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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B국민은행, "뮤지컬 연습으로 학교폭력 잡는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경기도 하남시 남한고등학교에서 뮤지컬 동아리방 개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장애 학생과 비(非)장애 학생으로 구성된 남한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2인3각’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뮤지컬 동아리방 지원 사업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KB국민은행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교폭력이 주로 발생하는 장소인 교내 유휴공간에 전면거울, 조명, 영상 및 음향설비 등이 완비된 뮤지컬 연습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올해에는 전국 8개 초,중,고등학교에 동아리방을 만들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 및 치료지원 사업인 ‘상다미쌤’,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무료법률 구조사업,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사회와 같이 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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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탐구]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중의 아이콘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삼성생명의 뒤를 이어 한화생명과 생명보험업계 2위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오너형 생명보험사 중에선 유일하게 빅3 생보사의 대표이사인 신창재 회장은 타 대표이사들과 달리 자신의 경영 철학을 장기간 접목시킬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다. 취임 이후 과감한 체질 개선작업으로 견실한 실적을 거둬들였던 신 회장은 최근 각자 대표체제 전환으로 보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집자 주> 신창재 회장은 보험업계에서 보기 드문 2세 경영자다. 19년째 교보생명을 경영하면서 과감한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 IFRS17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재무건전성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 축소에 몰두한 신 회장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교보생명의 실적 반전을 견인했던 재무적 투자자들과의 갈등을 낳았다. 3월 윤열현 사장과 각자대표 체계를 구축한 신 회장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창재 회장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같은 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특이한 이력이 있다. 생명보험사 대표이사 중 유일하게 오너 일가에 속한 2세 경영자다. 의대 출신의 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