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 흐림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5.9℃
  • 서울 6.0℃
  • 대전 8.4℃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8.9℃
  • 흐림광주 8.9℃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10.0℃
  • 흐림제주 13.4℃
  • 흐림강화 4.8℃
  • 구름조금보은 5.9℃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DO LEARN DO RUN’ 성황리 종료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수요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진행 예정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기술혁신형 창업을 준비하는 청ㆍ장년 예비창업자들의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인 ‘DO LEARN DO RU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쁜 일정에도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팀프레시 사례로 보는 창업준비’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성일 대표(팀프레시)는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현 예비창업패키지)으로 선정되었던 선배 창업가이다.

 

또한 새벽배송 시장의 강자인 마켓컬리 공동 창업자로서 2018년 5월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매출 27억 4000만원, 2019년 매출 약 150억원, 누적 투자 성과 약 100억원, 고용 80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이뤄냈다.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현 예비창업패키지)의 주요 성과로는 50개 기업 매출액 합계 110억원, 투자유치 합계 46억원, 고용창출 138명, 특허 출원 65건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가치공간(김성현 대표)의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에 이어 시리즈A 20억원 투자유치와 누적매출 153억원, 메디히어(김기환 대표)의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및 팁스 선정, 라이언로켓(정승환 대표)의 시드투자유치 및 팁스 최종 선정이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내실 있는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위해 작년도 사업 선정자이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선배 창업자들을 초청하여 상생 및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기업(현 예비창업패키지)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후속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주한미군은 과연 만리장성(萬里長城)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1953년 휴전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주둔해온 주한미군이 최근 그 유지비용 부담문제로 한미간에 시끄러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은 이제 선진국대열에 진입하여 부자국가가 된 한국이 그 비용을 부담해야 된다고 주장을 펴는 반면 우리나라는 토지를 무상제공할 뿐만 아니라 일정비용을 매년 증가하는 폭으로 부담해왔고, 더구나 미국의 세계패권국가로서의 역할에 중국·러시아, 북한과 맞대어있는 한반도가 전략적요충지로써의 매우 중대한 위치인 점을 고려하면 더 이상의 비용부담은 곤란하다는 주장이다. 즉, 주한미군은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전략의 핵심축이고 극동아시아에서의 사활적인 이해가 걸려있는 곳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한미간의 감정이 어긋나고 철수주장이 양쪽에서 서로 나오기도 한다. 사실 주한미군의 전쟁억지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규모의 전투력을 한국 독자로 유지하려면 수백 조원 이상의 준비로도 불가능해 북한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넘을 수 없는 만리장성과 같을 것이다. 만일 철수하면 이 만리장성은 붕괴되고 전쟁억지력은 극히 약화됨과 동시에 국가신인도에 큰 상처를 주고 국제무역의 침체로 한국경기는 깊은
[인터뷰] 광교세무법인에 새 둥지 튼 ‘상속·증여 대모’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상속·증여의 대모라고 부르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24년간 국세청 근무 가운데 국세상담센터에서 상속증여 부문 상담을 7년간 맡으며 수많은 예규를 만들어냈고, 뒤늦게 우덕세무법인에서 세무사 활동을 시작해 8년간 일하면서 세무사와 국세청 공무원을 상대로 많은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맡은 후에도 그의 상속·증여 강의는 계속 이어졌고, 예전보다 더 많은 수강생이 좌석을 가득 메웠다. 고 회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8년간 정들었던 우덕세무법인을 나와 광교세무법인 도곡지점 대표세무사로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 Q. 8년간 머물던 우덕세무법인에서 나와 사무실을 열게 된 배경은? A.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저의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정확히 8년 전에 24년간 근무하던 국세청을 퇴직하고 우덕세무법인에 입사하여 세무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승진 등 국세청 내에서 저만의 꿈을 펼치고 싶었지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이 더 먼저라 판단하고 과감히 저의 꿈은 접어버리고 상대적으로 연봉이 높은 우덕세무법인으로 이직하여 세무사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