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DO LEARN DO RUN’ 성황리 종료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수요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진행 예정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기술혁신형 창업을 준비하는 청ㆍ장년 예비창업자들의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인 ‘DO LEARN DO RU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쁜 일정에도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팀프레시 사례로 보는 창업준비’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성일 대표(팀프레시)는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현 예비창업패키지)으로 선정되었던 선배 창업가이다.

 

또한 새벽배송 시장의 강자인 마켓컬리 공동 창업자로서 2018년 5월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매출 27억 4000만원, 2019년 매출 약 150억원, 누적 투자 성과 약 100억원, 고용 80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이뤄냈다.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현 예비창업패키지)의 주요 성과로는 50개 기업 매출액 합계 110억원, 투자유치 합계 46억원, 고용창출 138명, 특허 출원 65건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가치공간(김성현 대표)의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에 이어 시리즈A 20억원 투자유치와 누적매출 153억원, 메디히어(김기환 대표)의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및 팁스 선정, 라이언로켓(정승환 대표)의 시드투자유치 및 팁스 최종 선정이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내실 있는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위해 작년도 사업 선정자이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선배 창업자들을 초청하여 상생 및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기업(현 예비창업패키지)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후속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