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조금광주 0.7℃
  • 맑음부산 5.3℃
  • 구름조금고창 0.1℃
  • 비 또는 눈제주 4.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2.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는 '면역력' 향상 프로그램 있다

원활한 전신 순환, 체온 유지, 충분한 수면이 '면역력 3요소'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전신 순환을 잘 되게 하고, 체온을 적절히 유지하며,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들어있는 ‘림프마사지 프로그램’은 특수 형태의 에어백과 림프관 주무름으로 림프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상지‧하지의 특화된 마사지를 해서 신체의 각 림프절 주변으로 림프액을 보낸다. 림프액이 정체되지 않게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김태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실장(내과 전문의)은 “면역력을 높이려면 체내에서 면역체계를 전담하는 '림프계'의 역할이 필수적인데, 림프계가 손상돼 림프순환이 느려지게 되면 부종이 생기고 바이러스에 맞서는 전투력이 약해져 감염에 취약하게 되므로 림프순환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장의 펌프작용으로 순환을 하는 혈액과는 달리 림프액이 원활하게 흐르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은 물론 마사지 같은 물리적인 자극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면역력에 중요한 다른 요소는 체온 유지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기초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면역세포 생산량도 줄어들게 돼 바이러스에 노출 시 감염위험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안마의자의 온열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온열마사지’는 안마의자 등 부위와 종아리 등에 깔려 있는 열선을 통해 의자 온도를 최대 섭씨 60도까지 높인다. 마사지를 해서 체온을 잘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몸을 이완시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킨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는 온풍시스템도 있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COOL'의 냉·온풍 시스템은 허리,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의 구멍에서 시원한 혹은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사용자가 최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을 도와준다. 안마의자 양쪽 스피커에 있는 버튼으로 냉풍과 온풍을 각각 3단계까지 작동시키면 된다. 온도는 최저 16도에서 최고 50도까지 맞출 수 있다.

 

충분한 수면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바디프랜드는 자사의 ‘수면 마사지 프로그램’에 대해 “S대학병원과 진행한 임상시험을 통해 깊은 수면이 늘고, 수면잠복기(수면에 드는 시간)는 줄어드는 등 수면의 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내용은 대한수면연구학회지에 게재됐다”고 주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