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빛' 앞에 설치된 홍보물 [사진=곽호성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00416/art_15869182504973_0fcb43.jpg)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6년이 지났다.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시설 ‘기억과 빛’을 촬영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시설 '기억과 빛' [사진=곽호성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00416/art_15869182845877_90cf68.jpg)
!['기억과 빛' 에서 시민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곽호성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00416/art_15869183465709_e6944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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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6년이 지났다.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시설 ‘기억과 빛’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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