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울반도체는 2019년 매출액 1조 1299억원과 영업이익 49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47.8%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9%, 하위 29%에 해당된다.
[그래프]서울반도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9억원으로 2018년 158억원보다 -39억원(-24.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9%를 기록했다.
서울반도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41억원, 158억원, 119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서울반도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4월 29일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에 대해 "당분가 LED 산업은 공급 과잉 국면의 업황 부진이 지속될 수 있어 동사의 주가의 본격 상승이 타나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에 따라 국내 설비 일부를 베트남 공장으로 재배치하며 해회 고객사 확보 및 원가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는 점은 분명. 2세대 LED 기술을 통해 LED업계 구조 조정 마무리 이후 동사의 승자독식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는 꾸진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000원, 투자의견 'HOLD(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