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새로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사업자로 선정된 ㈜스포츠토토코리아는 7월 1일 대표이사에 김용민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사장 겸 이사회 의장에 송영웅 전 한국일보 미래기획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앞으로 5년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를 맡게된다. 발매는 7월3일(금) 오전8시부터 개시했다.
◆대표이사
△김용민(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사장 겸 이사회 의장
△송영웅(전 한국일보 미래기획실장)
◆본부장
△ 경영 이영진 △ 사업 심종호 △ 시스템 강기만 △ 스포츠단장 박인호
◆부문장(부장급)
△ 사업기획 장우성 △ 상품운영 이일호 △ 리테일전략 유원경 △ 건전판매 심현진 △ IT전략 이방희 △ 시스템개발 진영대 △ 건전문화센터장 박해성 △ 스포츠단 김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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