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우로 한강의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9시 현재 방화대교 남단 서울 올림픽대로 옆 둔치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가 물에 잠겼다.
앞서 서울시와 경찰은 6일 오전 3시 10분부터 강변북로 한강대교∼마포대교 구간의 양방향을 통제했다.
서울시의 실시간 교통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홈페이지(https://topis.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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