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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윤아 나이 20대 결혼한 이유 "날 가볍게 보는 남자들...탈출하고 싶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오윤아 나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오윤아는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해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극히 이례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다. 그는 친구 권유로 레이싱모델을 시작해 레이싱퀸 선발대회 1위로 뽑혔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한 방송에서 수많은 남자들이 대쉬하거나 쉽게 본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오윤아는 "데뷔 초 오디션을 가면 감독님들이 날 가볍게 본다는 느낌이 있었다. 심지어 내가 맡은 역할은 전부 노출이 있었다"며 "한 번은 드라마에서 수위 높은 노출을 원하셔서 결국 찍었는데 심의에 걸려 방송이 안 나간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술자리를 갖자는 남자 분들이 많았다. 더러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결혼으로 그 상황을 탈출하고 싶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오윤아는 27세의 나이로 결혼에 골인, 같은 해 8월 아들 민이를 출산했다. 하지만 2015년 8월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그녀는 아들이 아프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30세 나이에 '갑상선 암' 투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30살 첫 해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며 "건강에는 자신 있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일도 병행하다 보니 예민했던 것 같다. 내 인생에서 최고로 예민했던 시기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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