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2℃
  • -거제 6.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김재원, 아들·집 공개...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김재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아들과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김재원은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과 함께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김재원을 빼다 박은 아들의 모습에 MC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김재원 아들' '김재원 결혼' '김재원 집'등의 키워드가 등장했다.

 

앞서 김재원은 2013년 6월 동갑내기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동네 친구로 우정이 사랑으로 발전하면서 교제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발표 당시, 아내가 '임신 3개월' 상태인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김재원의 아내는 배려심이 많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여성으로 남편의 연기자 생활을 잘 이해해준다고 알려졌다. 이와 같은 아내의 성품에 김재원이 결혼을 결심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한편 김재원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허니 허니'로 데뷔. 2002년 MBC '로망스'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북경 내 사랑' '원더풀 라이프' '황진이' '스캔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신의 퀴즈:리부트' 등에 출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