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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전국 최초로 ‘중소상공인 현장소통위원회’ 출범

 

(조세금융신문)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신수원)은 납세자가 불필요한 세무간섭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중소상공인 현장소통위원회’ 를 13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중소상공인 현장소통위원회는 납세자가 각종 세금 관련 고충 및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모임과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현안과 세금고충 등을 협의하게 된다.


또한 국세청이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실시중인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강구하게 된다.


광주청에 따르면, 위원회는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실무과장 6명이 내부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역·직능·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단체 임원 26명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산하에 중소상공인 현장소통 전담팀과 현장 모니터링 요원간 핫라인을 개설해 공식적인 현장 소통 채널로 상시 가동되도록 할 할 계획이다.


신수원 광주국세청장은 “세금 관련 애로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늘 가감없이 전달돼야 한다”면서 “중소상공인 현장소통위원회가 중소상공인의 고충과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는데 기여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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