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 갑)을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올해까지 합치면 6년 연속 수상이다.
김 의원은 국회 기획재획위원회·정보위원회 소속으로 올해 국정감사에서 코로나 19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회복, 개혁완성, 미래전환’을 위한 정책 및 대안 제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면서 행정부에 대한 민간 통제라는 국정감사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감사사항으로는 ▲소득주도성장 등 국정과제 추진 점검 및 이와 연계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부동산, 조세정책 등 민생 관련 정책 집행의 타당성 점검 ▲전관예우 등 관료사회의 고질적인 부조리와 불공정 근절 ▲경제지표 왜곡 및 국민 불안 조장하는 가짜뉴스 팩트체크 ▲공직기강 강화 등이 꼽혔다.
또한 ▲전·현직 세무공무원들의 세무조사 무마 사실 공개 ▲전관 대형로펌 로비 의심 기재부의 세법해석 의혹 제기 및 감사원 감사 청구 ▲‘재정건전성 악화, 외환위기’ 등 국민 불안 조장 가짜뉴스를 정확한 지표와 근거로 팩트체크 등 여러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소득주도성장 정책 강화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철저한 준비 촉구 ▲시스템에 의한 포괄적 부동산 안정화 정책 필요성 역설 등을 지적하면서도 대안 제시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 의원은 “정쟁보다는 정확한 지표와 근거에 의한 문제제기,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는 대안제시를 높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부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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