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DGB금융지주>


◇ 부점장급 이동
▲미래기획부 부장 강정훈 ▲브랜드전략부 부장 김기만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일규 ▲종합기획부 부장 이창우 ▲디지털혁신부 부장 임병택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정수건

 

<DGB대구은행>

 

◇ 부점장급 이동
▲강남영업부 부장 강혁중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황성동지점 지점장 권건형 ▲제2본점영업부 센터장 권기욱 ▲황금PB센터 센터장 권순희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ICT금융부 부장 권중훈 ▲기업여신기획부 부장 권태혁 ▲광장지점 금융지점장 권필원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김경봉 ▲북비산지점 지점장 김경옥 ▲인동지점 지점장 김경철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봉곡지점 지점장 김미경 ▲대신동지점 금융지점장 김미자 ▲월성동지점 지점장 김병열 ▲복현지점 지점장 김병철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석복 ▲시지지점 센터장 김성효 ▲카드사업부 부장 김숙희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연석 ▲포항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용기 ▲대신동지점 센터장 김원태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김의환 ▲상해지점 지점장대우 김익기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김재섭 ▲지산지점 지산1동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삼덕동지점 센터장 김정선 ▲와룡지점 지점장 김정숙 ▲경주영업부 센터장 김종각 ▲인천지점 지점장 김종덕 ▲자금운용부 부장 김주경 ▲금융연수(Pre-CEO)파견 김준년 ▲김해지점 지점장 김준우 ▲여신관리부 부장 김준형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김진태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DGB인권윤리센터 센터장 김태환 ▲봉덕동지점 지점장 김현대 ▲중산지점 지점장 김현민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현태 ▲상대동지점 지점장 김호 ▲용산동지점 지점장 김희철 ▲동서변지점 지점장 류규창 ▲이곡동지점 지점장 박경순 ▲서대구지점 지점장 박금동 ▲신평지점 지점장 박노근 ▲양산지점 지점장 박명환 ▲부동산금융부 부장 박상섭 ▲광장지점 센터장 박성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수동 ▲준법감시부 부장 박수창 ▲만촌동지점 지점장 박영효 ▲금융연수(Pre-CEO)파견 박은숙 ▲경북본부 금융지점장 박종필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박태규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박판용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금융연수(Pre-CEO)파견 박홍훈 ▲ICT개발부 부장 서봉석 ▲본점영업부 부장 서정오 ▲신암동지점 센터장 성태문 ▲반야월지점 센터장 손대권 ▲대봉동지점 지점장 손범익 ▲여신지원부 부장 송성빈 ▲대구본부 부장 송용래 ▲서울영업부 부장 송원복 ▲부산영업부 부장 송진호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신동준 ▲황금동지점 지점장 신문수 ▲북구청지점 지점장 신용필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심영진 ▲ICT개발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안용준 ▲부울경본부 부장 안준형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양성용 ▲월배영업부 진천점 금융지점장 양우석 ▲범어동지점 센터장 양인식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진석 ▲포항영업부 센터장 여동달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예병대 ▲중동지점 센터장 오영호 ▲금융연수(Pre-CEO)파견 오채영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오현석 ▲대구본부 부장 우상태 ▲센텀시티지점 지점장 우정욱 ▲대구본부 부장 유용현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경산영업부 부장 윤수왕 ▲환동해본부 부장 윤윤섭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수도권본부 센터장 은재범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칠곡지점 센터장 이근호 ▲상인역지점 센터장 이문기 ▲효성타운지점 지점장 이미연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하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봉주 ▲월배영업부 센터장 이삼권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이상만 ▲왜관공단영업부 부장 이상준 ▲수도권본부 부장 이선모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룡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승환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이우춘 ▲동구청지점 지점장 이원수 ▲ICT기획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이윤헌 ▲여의도지점 지점장 이은일 ▲디지털상담부 부장 이은희 ▲고령지점 지점장 이장석 ▲안동옥동지점 지점장 이재형 ▲반월당지점 지점장 이정만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이정훈 ▲인사부 부장 이제태 ▲경북대지점 지점장 이종복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이준상 ▲제2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이준혁 ▲유통단지영업부 센터장 이중현 ▲대구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본리동지점 지점장 임병욱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장은경 ▲사회공헌홍보부 부장 전광채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전귀현 ▲내당동지점 지점장 전병석 ▲유통단지영업부 금융지점장 전성욱 ▲죽전지점 센터장 정광석 ▲울산영업부 부장 정기대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정용환 ▲금융연수(Pre-CEO)파견 정인수 ▲경북본부 부장 정현술 ▲금융연수(Pre-CEO)파견 정환열 ▲영천공단지점 지점장 조승현 ▲동성로지점 지점장 조윤희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호치민지점 지점장대우 진영훈 ▲지산지점 지점장 최명진 ▲팔달영업부 부장 최상수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최석찬 ▲기관사업부 부장 최정국 ▲금융연수(Pre-CEO)파견 최정길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태원택 ▲총무부 부장 하임수 ▲대명동지점 센터장 한남식 ▲다사지점 지점장 한상윤 ▲환동해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 ▲성서영업부 센터장 함장섭 ▲3공단영업부 센터장 현석환

 

◇ 신규임용 부점장
▲영주지점 지점장 고재민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권인택 ▲ICT금융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김동철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병희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상헌 ▲상인역지점 금융지점장 김성택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문명숙 ▲성서3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재훈 ▲삼덕동지점 금융지점장 박정숙 ▲구미영업부 구미시청점 금융지점장 박철우 ▲포항영업부 포항시청점 금융지점장 서정욱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성한호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신근호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오세진 ▲대구혁신도시지점 한국가스공사점 금융지점장 우상구 ▲성서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윤석진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은종욱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동일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이영우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승목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찬호 ▲죽전지점 금융지점장 최규윤 ▲경산영업부 경산시청점 금융지점장 허우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칼럼] 관치금융의 덫에 걸린 농협금융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최근 농협금융지주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사장 인선을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금감원까지 가세하면서 관치금융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의 연임 도전과 관련이 있다. 정 전 사장은 옵티머스 펀드 사태를 일으켜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장본인이다. 여기에다, 폐쇄적인 조직운영, 개인 사법리스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6년간 장기 집권에 성공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증권사태가 범농협 차원의 규제 리스크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영채 전 사장이 4연임에 도전하자, 대주주인 농협중앙회가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쟁점을 살펴보면, 농협중앙회는 이번에는 농협 출신 인사를 추천해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를 앉혀야 한다고 반발하면서 농협중앙회와 마찰이 일어난 것이다.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이석준 지주회장의 말도 일리가 있고, 범농협 차원의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는 대주주의 판단도 일리가 있다. 참고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최대 주주다. 문제는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