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학래 가족이 이용식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 아들 김동영 군과 이용식 딸 이수민 양이 오랜만에 만나 서먹하면서도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몰라보게 달라진 이용식 딸의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성형수술과 함께 40kg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민은 한 방송에서 쌍커풀과 코, 이마 지방이식 등 성형을 했다며,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줄넘기를 3500개 정도를 꾸준히 했다"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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