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며 이른바 ‘4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지주 간 실적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하나금융은 실적 규모뿐 아니라 주주환원 전략에서도 보폭을 넓혔다. 30일 하나금융은 ‘2025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7.1% 성장한 4조2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적 구조를 보면 ‘4조 클럽’ 진입의 배경이 명확하게 확인된다. 하나금융은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고 비이자이익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왔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2조21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FX(외환거래) 환산 손실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컸던 환경에서도 트레이딩과 수수료 부문이 실적을 떠받쳤다. 이외 매매평가익도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개선되면서 1조58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5% 급증했다. 방카슈랑스, 신탁, 증권중개 등 자산관리 부문 수수료 증가에 힘입어 수수료이익 역시 2조2264억원으로 7.6% 늘었다. 이자이익(9조1634억원)과 수수료이익을 합친 핵심이익은 11조3,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2026-01-30 17:31◇ 일시 : 2026년 1월 30일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교육파견 ▲ 국방대학교 강영수 ▲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김종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30 17:18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30일 한국의 국가 등급을 '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한국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치는 "한국은 견조한 대외재정 여건, 역동적인 수출 부문, 안정적인 거시경제 성과"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30 16:54◇ 일시 : 2026년 1월 30일 ◇ 국장급 승진 ▲ 국립외교원 교육훈련 고상미 ▲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송주호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김종주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손용하 ▲ 유통물류과장 조근상 ▲ 산업기술정책과장 송영상 ▲ 철강세라믹과장 강연주 ▲ 기술안보과장 유은 ▲ 한미통상협력과장 박홍일 ▲ 다자통상협력과장 허은수 ▲ 무역진흥과장 장미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30 16:49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내달 2일자로 전지현‧오상휴‧강상식‧김대일 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 나급으로 승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전지현 국장은 국세청 행시 출신 첫 여성 고위공무원으로 2024년 12월 여성 행시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부이사관에 승진한 후 1년 2개월 만에 고위공무원단에 입성했다. 전지현 국장은 2003년 행시 46회(연수원 48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정보화기획담당관・소득세과장・홈택스1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최근까지 인적공제 개편 등 홈택스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했으며, 부산국세청 감사관으로 재직하면서 과세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으로 세수일실 위험을 축소하고, 변칙탈루 유형을 기획점검 과제로 발굴해 과세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섰다. 이번 인사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교육훈련을 명 받았다. 오상휴 국장은 2002년 행시 45회(연수원 47회)로 공직에 들어왔다.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납세자보호담당관,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등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했다. 최근까지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외국인 탈세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2026-01-30 16:47
◇ 일시 : 2026년 2월 2일 □ 고위공무원 승진(4명)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지현(국세청) ▲ 〃 오상휴(중부청 조사2) ▲국세청(국립외교원) 강상식(부산청 성실납세) ▲국세청(국방대학교) 김대일(부산청 조사2) ◇ 일시 : 2026년 2월 3일 □ 부이사관 전보(1명) ▲국세청(서울대학교) 김준우(국세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30 16:3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제품 수요 회복세 지연,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여파로 인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 이상 감소한 2조4000억원대를 기록했다. 30일 LG전자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1.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7.5% 감소한 규모다. LG전자는 작년 실적에 대해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어난데다 작년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실시한 전사 희망퇴직으로 수천억원 상당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 이중 희망퇴직 비용은 중장기 고정비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같은 요인으로 인해 작년의 경우 전사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감소했다. 다만 전사 매출은 지난 2024년 87조728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LG전자의 작년 4분기 매출은 2024년 4분기보다 9.0% 늘어난 23조8522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영업손실 1090억원이 발생하면서 적자전환됐다. LG전자는 2024년 4분기 1354억원의 영업
2026-01-30 16:30◇ 일시 : 2026년 1월 30일 ◇ 국장급 전보 ▲ 기업협력정책관 정창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30 15:1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실적 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건설업계 전반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회사의 재무 전략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과 관련해 일부 사업장의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 손실 가능성이 존재하는 현장의 비용을 이번 분기에 일괄 반영함으로써 향후 재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비용을 이번 분기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손실을 반영한 주요 사업장은 ▲대전 선화3차 ▲대전 봉명 ▲인천 송도 ▲광주 도척물류센터 등 4곳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조치를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추가 손실 리스크를 차단하고 실적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리스크 정리 이후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실적 가이던스로 신규 수주 4조5000억원,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2026-01-30 15:1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내려온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급등했던 환율 수준은 당시 경제 여건을 감안할 때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지난 28일 홍콩에서 개최된 ‘글로벌 매크로 컨퍼런스’에서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대담하며 최근 외환시장 흐름을 진단했다. 이 총재는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까지 상승했던 배경에 대해 “지난 11월 이후 두 달간을 되돌아보면 원화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약세를 보여 의아했다”며 “1480원대 환율은 우리 역사상 높은 경상수지 흑자를 고려할 때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외환시장 내 수급 구조의 비대칭을 지적하며 “스와프 시장에서 달러 가격은 역사적으로 가장 낮았지만, 현물 시장에선 달러 가격이 높았는데 이런 상황은 처음 겪는 일”이라며 “수출이 잘되어 외환시장에는 달러가 많지만, 사람들이 현물 시장에 팔려고 하지 않으면서 환율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원화 약세가 실물 여건보다는 기대 심리에 의해 증폭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국제 투
2026-01-30 14:36◇ 일시 : 2026년 1월 30일 ◇ 국장급 파견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노기섭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경우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연진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서경춘 ▲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김영은 ▲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이재흔 ◇ 과장급 전보 ▲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최영선 ▲ 사이버침해대응과장 백대현 ▲ 연구인프라혁신과장 조남규 ▲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이정순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박지현 ▲ 정보보호기획과장 지은경 ▲ 정보보호산업과장 이종혁 ▲ 전파정책기획과장 엄지현 ▲ 전파방송관리과장 최광기 ▲ 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황한진 ▲ 미래인재정책과장 최미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30 14:2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2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 공급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인다. 설 연휴 직후 분양 재개 국면이지만, 서울 접근성이 높은 수도권 역세권 단지와 지방 핵심지 정비사업 단지 위주로 선별적 공급이 이어진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월 2~8일)에는 경기 안양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 중구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이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 주요 청약 단지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841-5번지 일원에서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을 통해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월곶~판교선 안양역(2029년 개통 목표) 신설이 예정돼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크다. 안양일번가와 중앙시장, 엔터식스몰, 2001아울렛 등 기존 도심 상권 이용이 편리하고, 만안초·양명고·양명
2026-01-30 14:15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민주원)이 30일 오전 청사 8층 회의실에서 대구국세청 관리자 및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무 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구국세청은 국세 체납관리단 안정적 운영, 자상한 세무조사 정착 등의 역점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세무서 소통 활성화 우수사례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이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대구국세청’에 대해 모색했다.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의 기대 수준에 부합할 수 있는 국세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적극행정에 대한 더욱더 큰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 “성실납세자에게는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따뜻한 세정, 불공정·반사회적 탈세자에게는 원칙에 맞게 엄정하게 대응하는 공정 세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민 대구국세청장은 “직원들간의 격의없는 소통으로 신뢰와 화합을 다져 대구청을 전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변화와 혁신의 상징으로 만들어 나가자”고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2026-01-30 13:52◇ 일시 : 2026년 1월 30일 ▲ 상무 추명준 정재익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30 13:47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 이유정)이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 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ABLJ)이 발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에서 ▲방위산업 ▲ESG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BLJ는 매년 국내외 기업 및 아시아 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폭넓은 설문과 평가를 진행해 우수 로펌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매체다. 법무법인 원은 지난해에 이어 ESG 부문 2년 연속,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 3년 연속 수상 에 이르렀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첫 수상이다. ABLJ은 “법무법인 원은 한국 방위산업의 급속한 성장 속에서 법무법인 원은 이태휘·이수동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해 국방방산 법률 자문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육·해·공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국방방위산업팀은 재정비 직후 45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 관련 소송에서 국방부의 대리인으로 선임되는 등 전문성과 실적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미국 시장 진입의 핵심 요건으로 떠오른 CMMC(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용역
2026-01-30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