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1년 9월 16일 (목) ◇ 고위공무원 전보 ▲ 감사관 이석문 ▲ 심사국장 이종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08:36◇ 일시 : 2021년 9월 16일 (목) ◇ 과장급 전보 ▲ 선행연구과장 김기훈 ▲ 기반전력사업지상공통원가팀장 한영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08:34(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이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의 경쟁력이 주요국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6일 전 세계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보유한 'S&P 캐피털 IQ'를 활용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위 500대에 속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총 6개사로 7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1위는 중국으로 총 89개의 글로벌 선도기업이 있었고, 미국이 79개로 뒤를 이었다. 일본과 프랑스가 17개 기업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경연은 국내 4개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해 한국의 글로벌 선도기업 수가 현재 6개에서 10개로 확대될 경우 신규로 창출되는 직·간접 일자리 수는 12만4천개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또 주요국들은 글로벌 선도기업의 업종별 분포가 고르게 나타났으나 한국은 제조업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글로벌 선도기업 업종별 분포는 광업·제조업 55.9%, 서비스업 34.2%, 기타 9.9% 등이었지만 지난해 한국의 글로벌 선도기업 6개 중 5개사는 제조업이었고 서비스업은 1개사도 없었다. 한국의 글로벌 선도기업 성장성도 선진국에 비해 미흡했다. 최근 3년간
2021-09-16 07:44(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임직원들의 수백억원대 배임·횡령 의혹이 불거진 법인 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를 경찰이 압수수색했다. 1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금융범죄수사대는 전날 서울 중구 리치앤코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리치앤코 전직 대표 등 관계자들이 회삿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고소를 5월 접수한 후 이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던 중 리치앤코 측이 무소속 양향자 의원의 전직 특별보좌관 박모(53)씨에게 지난해부터 수개월에 걸쳐 월 수백만원씩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의원의 친척인 박씨는 광주에 있는 지역사무소 동료 여성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구속됐다. 박씨는 양 의원의 정치자금 중 일부를 부정한 방식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양 의원은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성폭력 사건 2차 가해 등을 이유로 제명 징계가 의결되자 자진 탈당해 현재 무소속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 사건과 관련해 리치앤코 관계자들의 배임·횡령 혐의를 수사 중"이라며 "다른 내용은
2021-09-15 23:20(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은 15일 각각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 계획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한자산운용이 신한대체운용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기일은 2022년 1월 1일이다. 신한자산운용은 투자일임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 자산운용사다. 신한대체운용은 부동산, 인프라 등의 자산을 투자·운용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양사는 고객·상품 부문에서 각각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시장 선도 사업자로 성장할 예정"이라며 "또한 자산운용 시장 내 '규모의 경제' 확보를 확대하고 전문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2:12(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무소속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의 '피감기관 발주 공사 특혜 수주'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이어 박 의원 가족이 지분을 가진 건설사를 압수수색했다. 1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서울 강남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박 의원은 2012년부터 6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가족 명의 건설사들을 통해 수천억원 규모의 피감기관 발주 공사를 수주한 혐의(직권남용·부패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의 2차례에 걸친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박 의원을 입건했고, 올해 5월에는 서울시 도시기반건설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고발과 의혹 제기 등으로 논란이 일자 지난해 9월 탈당해 현재는 무소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1:58▲ 고인 : 조두흠(전 일간스포츠 사장·한국일보 상임고문)씨 ▲ 별세 : 2021년 9월 14일 오후 10시00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 ▲ 발인 : 2021년 9월 17일 오전 7시00분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1:06▲ 고인 : 배갑순 씨 ▲ 별세 : 2021년 9월 14일 오전 11시30분 ▲ 빈소 : 광주 동구 금호 학동 장례식장 201호 ▲ 발인 : 2021년 9월 16일 오전 7시00분 ▲ 전화 : 062-227-4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1:04▲ 고인 : 이미경씨 ▲ 별세 : 2021년 9월 14일 오후 7시56분 ▲ 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1년 9월 17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2-860-350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1:02▲ 고인 : 김강순씨 ▲ 별세 : 2021년 9월 15일 오전 10시00분 ▲ 빈소 :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301호 ▲ 발인 : 2021년 9월 17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63-286-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1:01◇ 일시 : 2021년 9월 15일 (수) ◇ 전보 ▲ 국가교육위원회설립준비단(팀장) 지원근무 서기관 하진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0:11◇ 일시 : 2021년 9월 15일 (수) ◇ 부이사관 승진 ▲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임영훈 ▲ 국제협력총괄과장 유은원 ▲ 해운정책과장 허만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0:08◇ 일시 : 2021년 9월 15일 (수) ◇ 국장급 전보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헌수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이명로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황종철 ▲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임승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0:04◇ 일시 : 2021년 9월 15일 (수) ◇ 전보 ▲ 규제독성연구부장 한강현 ▲ 독성기전연구부장 이병석 ▲ 융합독성연구부장 정경진 ▲ 중개독성연구부장 황경화 ▲ 생체유해성연구부장 양영수 ▲ 연구전략실장 남주곤 ▲ 국가독성정책센터장 강선웅 ▲ 전북상생지원센터장 한수철 ▲ 인체위해성평가센터장 김성환 ▲ 경남바이오헬스연구지원센터장 허정두 ▲ 생태위해성평가센터장 김수연 ▲ 환경안전성평가센터장 김종환 ▲ 환경독성영향연구센터장 박준우 ▲ 연구기획팀장 유창원 ▲ 연구관리팀장 유병아 ▲ 연구성과확산팀장 유희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0:02(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과 나눔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이재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5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청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에 서로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사인했다. 조세금융신문과 비영리법인 나눔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나사모)은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양 기관의 연관 사업을 위한 기획부터 인력, 콘텐츠 활용 및 홍보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세금융신문 양학섭 부사장은 “언론과 실질적인 나눔의 봉사를 하는 두 기관이 협력하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해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성 나사모 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조세금융신문이 언론사인 만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과 나사모의 지원활동 등에 대한 소식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언론 홍보 외에도 다양
2021-09-15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