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박영자(향년 84세) 씨 ▲ 별세 : 2026년 3월 11일 오전 9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 발인 : 2026년 3월 13일 오전 5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2026년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지원사업’ 정기 2차 모집이 시작됐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SNS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모니터링하고 차단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온라인 위조상품 문제는 단순한 매출 손실을 넘어 브랜드 신뢰와 유통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해외 플랫폼과 SNS는 유통 채널이 다양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기업 내부 인력만으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2차 공고의 주요 변화는 지원 기준이 기업 단위에서 브랜드 단위로 개편된 점이다. 동일 기업이라도 브랜드별로 보유 지식재산권, 주요 판매 국가, 유통 채널, 침해 유형 등이 다른 점을 고려해 보다 맞춤형 대응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조정했다.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은 1차 공고와 동일하지만 모집 기간과 지원 기간이 일부 조정됐다. 지원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1월 15일까지로 총 8개월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이나 SNS에서 위조상품, 불법 리셀링 등 브랜드 침해 대응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국 자동차 관세가 모든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큰 타격을 안긴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처음으로 2위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고 소진, 생산물량 조정 등의 빠른 대응으로 관세 충격을 완화하면서 업계 '톱2'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1일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2025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727만대를 팔아 도요타그룹(1천132만대), 폭스바겐그룹(898만대)에 이어 판매량 3위를 유지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618만대)와 스텔란티스(548만대)가 뒤를 이었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양적지표인 판매량 외 수익성을 나타내는 질적 지표인 영업이익에서는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판매 기준 글로벌 1위인 도요타그룹은 지난해 매출 50조4천508억엔(471조2천억원), 영업이익 4조3천128억엔(40조2천억원)으로 글로벌 완성차업체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도요타의 실적은 2024회계연도 4분기와 2025회계연도 1∼3분기를 합친 값이다. 같은 기간 현대차그룹의 매출은 300조3천954억원, 영업이익은 20조5천460억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 여파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이어갔다. 전날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뚫었던 국제유가는 불과 하루 새 배럴당 80달러대 초중반으로 떨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 13분 전장 대비 13% 급락한 배럴당 85.67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WTI 선물은 전장보다 14% 급락한 81.1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119달러까지 올랐다가 같은 날 장중 배럴당 84달러까지 급락하며, 일간 기준 사상 최대 변동폭을 기록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선언한 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쟁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게 전쟁 조기 종식에 대한 낙관론을 키웠다. 주요 7개국(G7)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할 것이란 기대도 유가 하락세 지속에 힘을 보탰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CBS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이 "마무리 수순(very comp
◇일시 : 2026년 3월 10일 ◇ 과장급 직위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독성위해평가과장 이경원 ◇ 과장급 전보 ▲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유오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연속 3만6천달러대에 머물렀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4% 이상 늘었지만, 원화 가치 하락 탓에 달러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로 떨어진 까닭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GNI는 3만6천855달러로 2024년(3만6천745달러)보다 0.3% 늘었다. 원화 기준으로는 5천241만6천원으로 1년 전(5천12만원)보다 4.6% 많았다. 지난해 명목 GDP의 경우 원화 기준(2천663조3천억원)으로 전년보다 4.2% 불었지만, 달러 기준(1조8천727억달러)에서는 오히려 0.1% 뒷걸음쳤다. 원화 절하의 영향으로 달러 환산 기준 성장률이 원화 기준보다 4.3%포인트(p)나 낮았다. 우리나라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2014년 처음 3만달러에 진입한 뒤 꾸준히 늘어 2021년 3만8천달러에 근접했다가 2022년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에 3만5천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이후 2023년(3만6천195달러) 2.7% 불어 3만6천달러대를 회복했지만, 2024년과 지난해 증가율이 각 1.5%, 0.3%에 머
▲ 고인 : 황대식(창원상공회의소 감사·대주회계법인 대표회계사·향년 76세)씨 ▲ 별세 : 2026년 3월 9일 오후 ▲ 빈소 :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VIP실 ▲ 발인 : 2026년 3월 12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55-270-19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은평세무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세정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은평세무서는 지난 4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를 격려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국세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성실 납세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실한 납세와 세정 협력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미사엔지니어링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상모)가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세림용역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상철), 종로3가장군굴보쌈(대표 나미례), 이엔치과의원(대표 이우람)은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주식회사 경보콜렉션(대표이사 김현기)과 장백한의원(대표 신형선)은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성실납세의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은평세무서장 표창은 주식회사 송림워터테크(대표이사 임종순)와 정성채내과의원(대표 정성채)이 수상했다. 아울러 세정 업무 발전과 국세행정 협력에 기여한 세정협조자로는 동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9일 우리나라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34기 국내 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평점 3.0 이상(4.5점 만점 기준) 성적이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선발 인원은 60명 내외로,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이 지원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할 것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석유 시장 점검을 위한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석유 가격 급등세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김 장관은 "평상시 국제유가와 2주 정도의 시차로 움직이는 국내 석유 가격이 요 며칠 사이 급등했다"면서 "일반 국민은 석유 가격이 오른 땐 빨리 오르고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이고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석유 가격을 책정해 달라"고 정유회사 등 업계에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전날 저녁 캐나다·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뒤 첫 일정으로 이날 회의를 소집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석유가격 급등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업계를 불러 가격 안정화를 주문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와 대한석유협회, 석유유통협회, 주유소협회 등 업계가 참석했고, 한국석유공사
▲ 고인 : 전지현(향년 76세) 씨 ▲ 별세 : 2026년 3월 8일 오후 5시 ▲ 빈소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 2026년 3월 10일 오전 11시 ▲ 전화 : 02-860-3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우리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어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들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다음 주에 있을 우리 국회의 법 통과와 관련해 설명했고, 거기에 대해 미국에서 아주 높이 평가했고,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지금과 같이 한국에서 법(대미투자특법법)이 통과된다든지 (한미) 협상 관련한 내용이 이행된다면 관세 인상과 관련한 관보 게재나 그런 것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와 반응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김 장관은 지난 5일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이를 계기로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 활동을 벌인 뒤 바로 미국으로 향해 러트닉 장관과 회담했다. 우리 통상 당국은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며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언급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여왔다. 김 장관은 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2천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네오(Neo)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천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2006년 디자인 혁신을 앞세운 '보르도 TV'를 출시하며 처음으로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14.6%)에 올랐다. 이후 2009년 LED TV를 선보이며 TV 화질 경쟁의 전환점을 마련했고, 2011년에는 스마트 TV를 출시해 TV를 단순히 시청하는 기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화질 기술에서도 2017년 퀀텀닷 기반 QLED TV, 2018년 8K TV, 2020년 자발광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마이크로 LED TV 등을 공개하며 혁신을 이어왔다. 최근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충격으로 서울 시내 주유소 기름값이 ℓ당 2천원에 육박하자 정부가 30년만에 가격 상한제 지정을 검토중이다. 다만 시장 왜곡과 막대한 재정 부담 등 부작용이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발동 여부를 놓고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8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는 국제유가 급등분이 통상 2주가량의 시차 없이 국내 석유류 가격에 즉각 전가된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유통 구조상 불가피한 부분을 넘어선 담합·폭리 가능성에까지 의심의 눈길이 쏠리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유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폭등했다"며 석유류 제품에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선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지시 이후 정부는 즉각 전면 대응에 나섰다. 범부처 합동점검단이 6일부터 불법 석유 유통, 매점매석, 가짜석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정부가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한 엄단에 나섰지만 주유소 기름값은 7일도 더 올라 리터당 2천원을 눈앞에 뒀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가격 우상향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상이지만, 오름폭은 전날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889.43원으로 전날보다 17.61원 올랐다. 이미 휘발유보다 비싸진 경유는 전날보다 23.26원 오른 1천910.59원으로 1천900원을 넘었다. 전국에서 가장 유가가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모두 1천900원 중반대에 진입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1.43원 오른 1천941.71원이었다. 경유 가격은 1천963.36원으로 9.74원 올랐다. 그럼에도 유가 상승 폭은 전날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간대 휘발유가 전국 37.6원, 서울 41.6원 올랐으나 이날은 나란히 10원대 상승세에 그쳤다. 경유는 전날 같은 시간대 전국 57.1원, 서울 58.8원 올랐으나 이날 상승액은 전국은 20원대, 서울은 10원대를 밑돌았다. 주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