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필기시험 응시율이 67.8%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7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1차 시험에 응시대상자 1만1천778명 중 7천984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1차 시험 응시율은 2024년 70.5%, 작년 68.8%로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앞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전날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 시험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약 50억짜리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아 고소당한 현직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청년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을 방문해 거주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관악구 봉천동의 공공임대주택을 방문해 청년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요새 주거 문제가 모두에게 고통이고 힘들다"며 "청년들에겐 더 말할 것도 없고, 저희 나이 또래 사람들도 주거 문제로 고통을 겪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와서 둘러보니 시설이 매우 좋아 청년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해야겠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날 청년들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 버팀목 전세대출 심사 개선, 공고부터 입주까지 소요 기간 단축, 전세 사기 피해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고, 김 총리는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방문에서 공동 취사실과 공동 세탁실, 주민 카페 등 입주자 편의 시설의 상태와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기도 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저녁엔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공개하는 '삼청동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총리실은 앞으로 토요일마다 참여 범위를 확대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폭등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알뜰 주유소를 대상으로 ‘계약 미갱신’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 정책을 따르지 않으면 알뜰 주유소 사업 권한을 박탈하겠다는 것이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전국 알뜰 주유소에 '판매 가격 과다 인상 자제 요청'이라는 제목의 문자를 발송했다. 석유공사는 문자를 통해 "최근 일부 알뜰 주유소가 판매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2월 28일 이후 가격 인상 폭이 현저히 높거나 과다 마진을 취하는 등 국가 정책에 부응하지 않는 주유소는 추가 할증, 평가 감점, 계약 미갱신 등 필요한 관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최근 매입한 물량에 대해서는 향후 가격 상승 전망을 이유로 매입 단가 대비 과도하게 인상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바란다"며 "국내 유가 안정을 위해 운영하는 알뜰 주유소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석유공사는 알뜰 주유소 사업자와 1년 단위로 계약을 맺고 있는데, 사업자가 기름값을 과도하게 올릴 경우 계약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세무조사·범칙조사 및 조세불복 분야에 특화된 세무법인 아성과 조세형사 및 조세소송 전문 로펌 법무법인 비앤에이치(B&H)가 조세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무조사 대응부터 조세불복, 조세소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무법인 아성에서 이동운 회장과 한준영 대표, 박중근 전무가 참석했으며, 법무법인 비앤에이치에서는 한태화 대표변호사, 김종근 대표변호사, 김용찬 변호사가 자리해 향후 협력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세무법인 아성은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을 지낸 이동운 회장과 서울지방청 조사4국 출신 한준영 대표를 중심으로 범칙조사 대응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들이 포진한 조세범칙조사 특화 세무법인이다. 강남, 논현, 서초, 분당, 수원,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지점을 운영하며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국세청, 조세심판원, 대형 회계법인 출신 전문가들이 합류해 고액 자산가와 중견·중소기업, 법인 오너 일가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 대응과 조세불복 분야에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과 같은 2.0%를 기록, 6개월 연속 2%대를 나타냈다. 긴 설 연휴 영향으로 개인서비스 상승률은 3%대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8.4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2.0%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11월 2.4%에서 12월 2.3%, 지난 1월 2.0%로 내려온 뒤 지난달엔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6개월 연속 2%대를 나타냈다. 공업제품은 1.2% 오르며 전월(1.7%)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 가공식품이 2.1% 상승하며 전월(2.8%)보다 오름세가 둔화했다. 2024년 12월(2.0%) 이후 최저다. 설 연휴 세일과 지난해 기저 효과의 영향으로 데이터처는 해석했다. 홍삼(-6.2%), 부침가루(-10.3%), 당면(-9.3%), 물엿(-9.1%) 등이 이에 해당한다. 데이터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민생물가 관련 담합 조사가 가공식품 상승폭 둔화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다. 설탕은 0.4% 상승해 상승폭을 축소했고, 밀가루는 -0.6%로 하락 전환했다. 데이터처 이두원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공
▲ 고인 : 배상건(향년 80세) 씨 ▲ 별세 : 2026년 3월 5일 오전 11시12분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발인 : 2026년 3월 7일 오전 9시40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동 사태에 대한 불안 심리로 주유 수요가 늘면서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천800원 선을 돌파했다. 정부는 기름값을 일정 수준 이상 못 올리도록 '최고가 지정' 방안을 검토중이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L당 63.0원 오른 1천840.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천800원을 넘어선 건 2022년 8월 12일(1천805.9원)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경유 가격은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하루 만에 111.0원 오른 1천839.8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이 1천8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2월 12일(1천807.4원)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전국에서 유류값이 가장 높은 서울 지역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1천900원을 앞두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48.6원 오른 1천891.1원을 기록했으며, 경유 평균 가격은 93.5원 오른 1천897.6원이었다. 최근 국내 유가 상승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
▲ 고인 : 이윤형(향년 86세) 씨 ▲ 별세 : 2026년 3월 5일 08시 10분 ▲ 빈소 :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01호 ▲ 발인 : 2026년 3월 7일 오전 6시 30분 ▲ 전화 : 042-600-6666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 4일 오후 7시 서울 동작문화센터는 1,300여 명의 인파로 가득 찼다. 오영수 전 동작구 부구청장의 저서 '바람이 속삭이는 행정의 노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가 열린 이날 행사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정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자리였다. 특히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치인들이 행사에 주목하면서 정치권에서도 관심이 쏠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민 국회의원과 전현희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으며,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도 오 전 부구청장을 향한 지지와 신뢰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장을 찾은 박주민 의원은 “사진 위주가 아니라 글로 꽉 채워진 책으로, 저자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며 오 전 부구청장의 행정 철학과 내실 있는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전현희 의원은 “꿈꾸는 행정이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의 민생 중심 행정 철학에 기대를 나타냈다.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도 책에 담긴 성찰의 무게를 언급하며 동료 행정가로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정치권이 오영수 전 부구청장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그의 33년 공직 경험과 현장 중심의 행정력 때문이다. 그는 동작구에서 9급 공무원
◇ 일시 : 2026년 3월 5일 <메디톡스> ◇ 상무 승진 ▲ 김학우 ◇ 부장 승진 ▲ 김미혜 ▲ 김민규 ▲ 김진성 ▲ 류규민 ▲ 박해강 ▲ 이상욱 ▲ 이선영 ▲ 전혜원 ▲ 정효산 ◇ 차장 승진 ▲한지혜 외 9명 ◇ 과장 승진 ▲ 박상수 외 21명 ◇ 대리 승진 ▲ 신정하 외 36명 ◇ 수석연구원 승진 ▲ 곽성성 ▲ 임천수 ▲ 최도희 ◇ 책임연구원 승진 ▲ 추진호 외 3명 ◇ 선임연구원 승진 ▲ 정지원 외 4명 ◇ 전임연구원 승진 ▲ 한민재 외 9명 <뉴메코> ◇ 이사 승진 ▲ 김민주 ◇ 부장 승진 ▲ 김대원 ▲ 임정훈 ◇ 차장 승진 ▲ 오수연 외 2명 ◇ 과장 승진 ▲ 서연경 외 2명 ◇ 대리 승진 ▲ 형찬송 외 2명 <메디톡스벤처투자> ◇ 차장 승진 ▲ 이경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다주택자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 정책과 맞물려 주요 관리 대상이 된 가운데 다주택자가 받은 대출 잔액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다주택자 대출(전세대출·이주비·중도금대출 포함) 잔액은 102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주택자는 대출 신규 취급 당시 세대 기준으로 2주택 이상을 보유했거나, 1주택 보유 상태에서 주택 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개인 차주를 의미한다.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 등 주요 주택시장 지역에 대출이 집중됐다. 서울(20조원)과 경기(31조9천억원)를 합한 대출 잔액은 51조9천억원으로 전체의 절반가량(50.4%)을 차지했다. 서울만 보면 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6조5천억원에서 1년여만에 21% 증가한 20조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강동구가 1조9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1조7천억원), 서초구·성동구(각 1조3천억원), 양천구(1조2천억원), 송파구·동대문구(각 1조1천억원) 등 주요 주거지역의 대출 잔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택 가격이 높은 수도권과 서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비축유 및 경제공급망 등 우리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은 공고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 상황으로 불확실성과 시장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게재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보다는 외부적 충격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경각심을 갖고 실시간 경제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꼼꼼히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3월 4일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태정 ▲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 이구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4일 SK 장학생으로 선발된 울산대학교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CLX는 학교 추천을 받은 이들 성적 우수 학생을 회사로 초청해 장학증서와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장학금은 총 1천607만원이다. 울산CLX 박정원 경영지원실장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과를 일궈낸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SK 장학금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CLX는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1993년부터 울산대 성적 우수 학생에게 SK 장학금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302명이 총 6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