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유순임(향년 94세) 씨 ▲ 별세 : 2025년 10월 21일 오후 ▲ 빈소 : 중앙대 광명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5년 10월 23일 낮 12시 ▲ 전화 : 02-2610-947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19∼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2025 사우디 K-스마트팜 로드쇼'를 열고 한국 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기업 9곳이 참가해 사우디 바이어·국책 연구기관과 수출·기술협력 상담을 진행하고 사우디 농업박람회를 참관했다. 국내 기업들은 행사 당일 하루에만 95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2천9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논의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 관련 논의를 위해 22일 오전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고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대통령실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실장의 경우 방미를 마치고 돌아온 지 사흘만, 김 장관은 귀국 후 불과 이틀 만에 다시 방미길에 오르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한미 간 관세협상의 가시적 성과가 조만간 도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맞물린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양국의 견해차가 크지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정상회담에서 문서 형태의 합의가 이뤄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에선 원자력 협정 개정 관련 내용이 합의문에 담길 것이란 추측도 나온다. 실제로 김 실장은 지난 19일 방미 후 귀국길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대부분 쟁점에서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 방미 전보다는 APEC을 계기로 타결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다만 조율이 필요한 쟁점 한두 가지가 있어 우리 입장을 추가로 전달하는 등 더 협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도 20일 미국 방문을 마친 뒤 인천공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 ‘창립 축하하GO! 룰렛 돌리GO!!’를 오는 10월 24일(금)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서 창립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752명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1명) ▲투썸플레이스 케이크(5명) ▲교촌치킨 세트(8명) ▲배달의민족 상품권(158명)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1,58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선착순 인원 마감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품은 마케팅 동의 및 SMS 또는 PUSH 수신 동의 고객에 한해 지급되며,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모바일 쿠폰 형태로 일괄 발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건으로 해외취업자 보호 실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최근 5년간 미신고 국외취업사업자 적발 건수가 고작 3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제재 역시 과태료 25만~50만원 부과에 그쳐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시갑)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전국의 국외유료직업소개사업자는 201개소, 무료직업소개사업자는 25개소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이후 등록이 취소된 사례는 3건으로, 모두 최근 1년간 직업소개 실적이 없었던 경우였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직업안정법 제30조(국외취업자의 모집)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업자 역시 3곳뿐이었다. 부과된 과태료는 ▲2022년 25만원 ▲2023년 50만원 ▲2024년 50만원으로 확인됐다. 해당 위반은 대부분 ‘국외취업자 모집신고 미이행’ 등 행정절차 위반에 그쳤다. 반면, 거짓 구인광고 신고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1년 278건에서 2024년 404건으로 약 45% 늘었으며, 2025년 8월
▲ 고인 : 전방자 씨 ▲ 별세 : 2025년 10월 20일 오전 6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 발인 : 2025년 10월 22일 오전 7시 ▲ 전화 : 02-2258-591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21일 서울투자진흥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34년 통상 경력의 이지형(60) 전 코트라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는 투자유치 전담 기관으로, 이달 말 공식 출범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은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선발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이지형 초대 이사장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와 뉴욕주립대 테크노경영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코트라에 34년여간 근무하며 실리콘밸리무역관장, 북미지역본부장,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투자기획실장을 비롯해 경제통상협력본부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쳤다. 연간 2천건 이상의 프로젝트 등 대형투자 유치 성사를 다수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통상전문가로 꼽힌다. 서울시는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과 함께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 맞춤형 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기업 유치, 부지개발 마케팅 강화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의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 신임 이사장은 "대내외로 어려운 시기에 지자체 최초의 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인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대만보다 연간 2만달러가량 낮다는 분석을 내놨다. 올해 명목 기준 1인당 GDP가 22년 만에 대만에 따라잡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는 이미 오랫동안 대만에 못 미쳤다는 진단이다. 21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구매력 평가(PPP·Purchasing Power Parity) 기준 1인당 GDP가 6만5천8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6만2천885달러)보다 3.5% 오를 것으로 봤다. IMF가 매년 두 차례 추산하는 PPP 기준 1인당 GDP는 국가 간의 생활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화폐의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1인당 GDP를 가리킨다. 동일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실질 구매력을 기준으로 한 수치로, 물가 수준이 낮으면 이 수치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다. 한국의 PPP 기준 1인당 GDP는 1980년 2천200달러, 1990년 7천741달러, 2000년 1만7천432달러, 2010년 3만2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미국 몬태나주 방한사절단을 환영하는 리셉션을 열었다고 밝혔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환영사에서 "몬태나주는 2023년 미국 경제개발청(EDA)으로부터 '테크 허브'로 지정될 만큼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산업 역량, 몬태나의 개방적 정책과 풍부한 자원이 만나면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창조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몬태나주 측에서는 그레그 지안포르테 주지사 부부를 비롯해 몬태나 소재 기업, 학계 인사를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다. 지안포르테 주지사는 IT 기업을 설립해 성공시킨 기업인 출신으로, 광물·농축업으로 유명한 몬태나주를 첨단산업 생태계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한경협은 소개했다. 한국 측에서는 현대차, 효성중공업, CJ, 풍산, 팬오션, 한국IBM, 큐노바 등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경협은 "한국과 몬태나주의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해 리셉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고가주택 및 다주택 보유자들의 세금 부담 우려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매도·증여 상담이 폭주하고, 세무사무소에도 절세 전략을 문의하는 상담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공인중개사는 “집값이 오른 탓에 1주택자도 보유세가 2천만~3천만원에 이른다”며 “소득이 없는 은퇴자나 일반 직장인들은 세 부담이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 이미 강남·서초 등은 ‘3중 규제’로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정부가 보유세 강화를 공식화하자 집주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세제 개편을 예고하면서 시장에서는 “결국은 보유세 인상으로 귀결됐다”며 ‘문재인 정부 시즌2’라는 반응까지 나온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9월 서울의 부동산 증여 건수는 전월 대비 36.5% 증가한 881건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무업계는 “내년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까지 매도나 증여를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우병탁 전문위원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15억원에 사서 25억원에 매도할 경우
◇일시 : 2025년 10월 20일 임원 승진 ▲ 영업지원본부장 이사 이상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 이하 ‘함저협’)는 20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가 최근 발표한 ‘유튜브 레지듀얼 사용료 관련 사실관계 및 입장’에 대해 “왜곡되고 법적 근거가 결여된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함저협은 이날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이번 사안은 단체 간의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국내 음악 저작권자 전체의 권리 보호와 저작권 관리제도의 신뢰에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타 단체 저작물 사용료 수령, 법적 근거 없다”함저협은 음저협이 주장한 ‘한시적 위탁 지급’ 근거에 의문을 제기했다. 음저협은 2019년부터 구글로부터 유튜브 레지듀얼 사용료를 한시적으로 위탁받아 지급받았다고 밝혔지만, 해당 금액에는 음저협 회원이 아닌 제3자, 즉 타 단체 회원의 저작물 사용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함저협은 “저작권 관리단체 간의 원칙은 명확하다”며 “각 단체는 자신이 위임받은 저작물에 대해서만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다. 타 단체의 관리 저작물에 대한 사용료를 대리 수령하거나 분배할 법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함저협은 “구글이 음저협에 지급한 금액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스포츠·해양안전 현장에서 충격을 흡수해 정박 사고를 줄이는 ‘펜더(fender)’ 기술이 조달 신뢰와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며 ‘총비용(TCO)’ 절감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에 기반을 둔 탬프 주식회사(대표 서민아)는 폼 필드(foam filled) 구조에 폴리우레아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과 복원력을 강화하고, 국내 생산–맞춤 설계–A/S 표준화를 통해 반품과 교체 리드타임을 줄이는 공급망 모델을 구축했다. 탬프의 폼 필드 펜더는 수분·온도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며, 손상 시 재코팅과 수선이 가능해 수명주기 비용을 낮춘다. 회사 카탈로그에는 “제품이 재사용과 수리가 가능해 장기적으로 유지비를 절감한다”는 설명이 명시돼 있다. 탬프의 기술 방향은 단순한 소재 강화가 아니라 조달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운영 시스템에 가깝다. 선박 대형화와 항만 회전율 제고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 가까운 생산기지와 예측 가능한 납기는 곧 재고비용과 지연 손실을 완화하는 재무 변수다. 실제로 탬프는 국내 거점과 표준화된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학교·공공·조선 협력망에 대응하며, 영어 페이지를 포함한 웹사이트에서 고무·폼·NV 등 다양한 펜더 라인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세계 34위에서 올해 37위로 1년 사이 세 계단 낮아지고, 반대로 대만은 38위에서 35위로 순위가 상승해 22년 만에 한국에 역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3만5천962달러로, 지난해(3만6천239달러)보다 0.8%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IMF 통계에 포함된 197개국 중 한국의 1인당 GDP 순위는 지난해 34위에서 올해 37위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IMF는 한국이 3년 뒤인 2028년 4만802달러로, 1인당 GDP 4만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4월 전망 때 2029년 4만달러 돌파를 예상했던 것보다 1년 앞당겨졌다. 다만, 1인당 GDP 세계 순위는 올해 37위에서 내년 38위로 더 하락한 데 이어 2028년 40위, 2029년 41위 등으로 계속 미끄러질 것으로 봤다. 이같이 어두운 전망은 대만과 정반대다. IMF는 대만의 1인당 GDP가 작년 3만4천60달러에서 올해 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7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진출에 관심 있는 일본 유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100여개 사를 초청해 '한일 첨단산업 투자 설명회'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사 협력사들의 대(對)한국 투자 사례를 소개하면서 일본 기업의 한국 투자가 첨단기술 상용화 및 수요처 확보에 유리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 장비 전문 제조사인 도쿄일렉트론도 한국 사업에 관해 소개했다 김태형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한일 양국은 상호 보완이 가능한 적격 파트너"라며 "이번 설명회가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 소부장 기업의 대한국 투자와 협력에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