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노동기구(ILO)는 '대한민국 정부가 경제·사회정책에 대한 의견 표명, 단체 설립 및 가입 등 공무원의 정당한 노조 활동의 자유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ILO는 27일 제355차 이사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제기한 '결사의자유위원회' 진정 사건(제3457호)에 대한 권고안을 27일 채택했다. 전공노는 2022년 11월 조합원 대상 공공·노동정책 관련 총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중단 명령을 내린 것과 일부 지자체 공무원에 대한 노조 가입 제한, 정부의 단체협약 시정명령 등이 결사의 자유에 관한 ILO 협약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3월 진정을 제기했다. 결사위는 권고에서 조합원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사회정책에 대해 공무원들이 조직한 노조가 공개적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전공노가 대화 및 협의에 참여하라고 표명했다. 또 지자체 6급 팀장을 포함한 공무원이 스스로 단체 설립 및 가입을 하고, 정당한 노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라고 적시했다. 아울러 국가 행정 업무에 참여하지 않는 공무원에게 교섭 당사자로서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천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신종자본증권은 회사채의 한 종류로,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돼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어 자본 확충 차원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승인했다. 증권은 30년 만기로, 호텔롯데과 롯데물산이 각각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한다. 내달 29일과 내년 1월29일 두 차례로 나눠 3천500억원씩 발행할 예정이다. 표면금리는 5.8%다. 이번 조치로 자본총액이 2조8천억원에서 3조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그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개선될 것으로 롯데건설은 전망했다. 롯데건설은 3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이 8천억원, 미사용 한도를 포함하면 1조3천억원 수준이어서 단기 유동성에 충분한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형 후분양 사업장인 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 준공에 이어 송파구 잠실 르엘도 내달 준공 예정이어서 입주에 따른 양호한 현금 흐름이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롯데건설
◇일시 : 2025년 11월 27일 [디앤오] ◇ CEO 선임 ▲ LG전자 부사장 이재웅 ◇ 상무 선임(1명) ▲ 김규탁 [LG경영개발원] ◇ LG경영연구원장 선임 ▲ 사업3부문장 겸)사업2부문장 전무 김재문 ◇ 전무 승진 ▲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임우형 ◇ 상무 선임 ▲ 김유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이노텍은 27일 공시를 통해 카메라 모듈을 담당하는 광학솔루션 사업에 3천41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목적은 '광학솔루션 사업 신모델 대응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투자'이며,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LG이노텍은 매년 정기적으로 광학솔루션 사업의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까지 조단위 대규모 투자가 진행된 이후 작년과 올해도 각각 3천830억원, 3천759억원을 투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부사장 승진 ▲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 최문근 Entrue부문장 ◇ 전무 승진 ▲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 상무 선임 ▲ 김소연 Design AX사업담당 ▲오진섭 SF Core사업담당 산하 수석전문위원 ▲ 이철호 통신/서비스사업담당 ▲ 조민관 SCM이노베이션사업담당 ▲ 조헌혁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 계열사 전입 ▲ 송광륜 CFO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부사장 승진 ▲ 권용현 기업부문장 ▲ 양효석 CHO ▲ 여명희 CFO/CRO ◇ 전무 승진 ▲ 정성권 IT/플랫폼빌드그룹장 ◇ 상무 신규 선임 ▲ 고진태전략기획담당 ▲ 김영진 무선기술담당 ▲ 김용진 충청영업담당 ▲ 서남희 CV 담당 ▲ 신정호 에이전트/플랫폼개발랩장 ▲ 이서호 C-TF PM ▲ 조용성 (주)LG 산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전무 승진 ▲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 김낙진 소형 상품기획/전략담당 ▲ 김현태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 배재현 ESS 북미Operation Pack/LINK생산지원담당 ▲ 손권남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담당 ▲ 이승훈 인프라그룹장 ▲ 허성민 자동차마케팅 마케팅4담당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부사장 승진 ▲ 정유석 ◇ 상무 승진 ▲ 이슬기 이준호 최지원 Eldad Heilweil (엘다드 헤이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부사장 승진 ▲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 상무 승진 ▲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인 좌원상가의 이주지원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가좌역 역세권)에 있는 좌원상가는 1966년 사용 승인된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로, 현재 공공 참여형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상가는 2020년 안전 E등급 판정을 받아 서대문구로부터 사용 금지 및 이주(퇴거) 명령이 내려졌다. LH는 공공정비사업 가운데 이주지원센터가 개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LH는 좌원상가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의 공공 참여형 재개발 시공사로 각각 선정된 계룡건설산업·남광토건과 이날 공동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7호선 보라매역 역세권에 있는 영진시장은 1970년 준공 후 55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시장으로, 좌원상가와 마찬가지로 안전 E등급 판정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6일 ◇ 부문장·본부장·실장 전보 ▲ CIAO 이창욱 ▲ 윤리경영실 부실장 최재혁 ▲ 개인영업부문장 김도회 ▲ AM영업부문장 이기원 ▲ 기업보험부문장 홍령 ▲ 보상전략부문장 한정근 ▲ 경영기획본부장 조영택 ▲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 인사총무본부장 이용진 ▲ CM사업본부장 박윤정 ▲ 자동차업무본부장 이철우 ▲ 개인마케팅교육본부장 김원준 ▲ AM1본부장 김태우 ▲ AM2본부장 오정출 ▲ 전략채널본부장 임영수 ▲ 일반보험기획본부장 이상수 ▲ 기업영업1본부장 박민호 ▲ 기업영업2본부장 유영철 ▲ 법인컨설팅본부장 문정교 ▲ 재무기획본부장 최민엽 ▲ 자산운용1본부장 조희철 ▲ CCO 진한승 ▲ 감사실장 유원식 ▲ ALM전략실장 이기복 ▲ 서비스개발실장 김종욱 ◇ 상무 선임 ▲ CIO 허명주 ▲ 해외사업본부장 정희권 ◇ 지역단장 전보 ▲ 강북지역단장 김병훈 ▲ 강서지역단장 김한민 ▲ 강남지역단장 윤경수 ▲ 북부지역단장 조정식 ▲ 경기지역단장 김호 ▲ 성남지역단장 정태훈 ▲ 경인지역단장 윤종식 ▲ 강원지역단장 손익수 ▲ 중부지역단장 신재용 ▲ 충청지역단장 이상호 ▲ 호남지역단장 길준희 ▲ 전북지역단장 강승오 ▲ 부산지역단장 김태영 ▲ 경남
◇일시 : 2025년 11월 26일 ◇ 대표이사·단위조직장 승진 ▲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이사·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이사(내정) 사장 차우철 ▲ 롯데지주 HR혁신실장 사장 박두환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정현석 ▲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 김재겸 ▲ 롯데건설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오일근 ▲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우 ▲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내정) 전무 이원택 ▲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 전무 추대식 ▲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내정) 전무 이승민 ▲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전무 이형규 ▲ 롯데에이엠씨 대표이사(내정) 전무 이상학 ▲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전무 배교 ▲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최우제 ▲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내정) 상무 신승환 ◇ 대표이사·단위조직장 보임 ▲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고정욱 ▲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노준형 ▲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서정호 ▲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부사장 신유열 ▲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황민재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내정) 전무 주우현 ▲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전무 최영준 ▲ LC USA 대표이사(내정) 상무 권조현 ▲ 롯데콘서트홀 뮤
◇일시 : 2025년 11월 26일 ◇ 부사장 승진 ▲ 배노조 ◇ 상무 승진 ▲ 강도혁 김상지 안신현 정대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문학전문 플랫폼 시마을과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파크원> 및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조세금융신문> 및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후원한 ‘2025 전국시낭송 페스티벌 『시(詩), 낭송愛 빠지다』가 22일 합정동 소재 뉴스토마토 아르떼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열한 번째 열린 전국단위 시낭송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약 300여명의 예비 시낭송가들이 참여했으며, 본선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정된 15명의 낭송가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향일화 시마을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이재영 전문낭송가 겸 MC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서 낭송작가 조서린, 황주현 낭송가는 시 ‘강물론’과 ‘속초’를 혼성 합송으로 연작시 형태로 낭송함으로써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어 열린 시낭송 경연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로 이면우, 김륭, 유치환, 마경덕, 서정주 시인 등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낭송해 복잡하고 힘든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함께 다가올 내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치열한 경연을 마치고 최경애 작가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정년연장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국민연금 수급연령을 조정하고 경직된 임금구조를 뜯어고치는 방식의 구조개혁을 동시에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26일 IMF 홈페이지에 따르면 IMF는 최근 한국 관련 특별보고서(Healthy Aging and Labor Market Participation In Korea)에서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되, 국민연금 수급개시 연령을 68세로 상향 조정하는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IMF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국민연금 수급 연령을 2035년까지 68세로 늦추면 총고용이 14% 증가하고, 고령층 생산성이 유지된다는 전제에서 2070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12% 증가한다"고 전했다. 정년 연장과 연금 개혁을 동시 추진해야만 연금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의미다. 경직된 임금체계도 구조조정하라고 조언했다. 연공서열(seniority-based) 중심의 임금 구조를 직무성과 중심으로 고치지 않고 정년만 연장한다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IMF는 지적했다. IMF가 특정 국가의 정년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룬 것은 이례적이다. [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배터리 업계의 유럽연합(EU) 시장 진출 애로 해소를 위해 EU와의 무역·투자 환경 개선에 나서겠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최한 'EU 진출 배터리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EU 및 개별 회원국과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U는 한국의 이차전지 수출의 15%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시장으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폴란드와 헝가리 등 현지 공장 설립을 통한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EU는 '배터리 법' 등 새로운 규제를 순차 적용할 예정이어서 전기차 수요 둔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배터리 업계는 경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날 업계 관계자들은 EU의 규제 신설·적용 시기가 불명확해 기업 경영에 있어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여 본부장은 "이차전지와 양극재 등 소재 수출은 최근 몇 년간 한국의 EU 수출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오늘 기업들이 제기한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반도체 호황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기업 체감경기가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1.5포인트(p) 오른 92.1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1p 하락했다가 상승 전환해 계엄 전인 지난해 10월(92.5)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가운데 주요 지수(제조업 5개·비제조업 4개)를 바탕으로 산출한 심리 지표다. 과거(2003년 1월∼2024년 12월) 평균(100)을 웃돌면 경제 전반에 대한 기업 심리가 낙관적, 반대로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CBSI(92.7)는 제품 재고(+1.1p), 업황(+0.4p) 등을 중심으로 10월보다 0.3p 상승했다. 비제조업 CBSI(91.8)도 자금 사정(+1.0p)과 채산성(+1.0p)이 개선되면서 2.3p 올랐다. 12월 CBSI 전망치는 제조업이 0.9p 하락한 91.7, 비제조업이 0.5p 상승한 90.7로 집계됐다. 전산업은 전월과 같은 91.1이었다.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영업 일수가 (1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신문 기자들이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관련 이슈를 취재·보도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하고 인신윤위가 주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개 대학, 10개 학보사가 참여했으며, 청년 우울·불안, 자살 유족 지원, 은둔·고립 청년, 마약과 자살예방, 이주노동자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1·2차 심사는 언론·학계·자살예방 분야 전문가와 인신윤위 모니터링위원단이 참여해 취재 충실성, 기사 구성력, 자료 활용, 심의규정 준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서강대학교 ‘서강학보’(한정윤·서다영·신예원·유우준)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국민대학교 ‘국민대신문’(김하연·신민아·이건)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성공회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미디어센터’(이가을·김서린)와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김선혜·임서현·정예은·정재헌)이 각각 수상했다. 입선에는 경기대학교 ‘The Kyonggi Pharos’(조서윤·고은서·김예
◇일시 : 2025년 11월 25일 ◇ 부사장 승진 ▲ 김희정 ▲정형남 ◇ 상무 승진 ▲안소연 ▲유동선 ▲차영필 ▲황준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5일 ◇ 부사장 승진 ▲ 김정욱 이태희 ◇ 상무 승진 ▲ 김긍환 김승진 문신정 신창민 이준형 최규황 한호전 홍기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