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우리만의 AI 모델 서비스 영역에서 차별점을 만들어 간다면, 지킬 것들은 지켜 나가면서 구체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측면에서 다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디지털·AI 장관회의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미국의 동맹국 'AI 풀스택'(full-stack) 수출 정책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정책은 미국이 우방국들에 미국산 반도체, 서버, AI 모델, 소프트웨어 및 기술 표준을 포괄적으로 수출하려는 정책을 말한다. 배 장관은 "미국은 AI 액션 플랜을 통해 여러 가지 AI 풀스택을 동맹국에 확대하려 하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오픈 소스 모델로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춰 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 함께 참석했으며 5일 양자회담을 하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에 대해서도 AI 풀스택을 확산하려는 의지를 가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5일 회담에 대해 "미국에서는 AI 액션 플랜 통해 AI 풀스텍을 한국 내에서 확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낼 것"이라며 "일단 미국의 입장을 들어봐야 할 것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상호관세 무기화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무모한 정책이 불러올 환율 변동과 물류비 급등, 공급망 다변화 등 기업들의 해외사업전략과 글로벌 결제 분야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 결제 인프라가 성패를 좌우한다”는 모토를 내건 세계적인 핀테크기업이 기조발제를 맡아 해외거래가 많은 글로벌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해 줄 전망이다. 호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는 오는 7일(서울 시간) 오후 3시 디캠프 마포에서 지난달 17일(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이어 두번째 ‘지구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금융결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이날 세미나에 참가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 △ 복잡한 다국적 결제 관리로 인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재무・해외영업팀 △ 현지 법인 설립 없이 글로벌 매출을 확장하려는 스타트업 등을 꼽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입하면 환급 혜택과 지구촌 결제 솔루션 1:1 맞춤 설계 진단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 첫 세션은 <국경 없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가 '준공 전 미분양주택 환매조건부 사업'(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추진한다. 4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미분양안심환매사업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건설사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매입·보유함에 따라 발생하는 취득세와 재산세(종합부동산세), 건설사의 주택 재매입에 따른 취득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대해 조만간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미분양안심환매사업은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 차원에서 지난달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정 2천억원, 주택도시기금 융자 500억원 등 총 2천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된 사업이다. 지방에서 미분양된 아파트를 HUG가 준공 전 단계에서 분양가의 50%에 매입해 건설사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건설사는 이를 통해 대출을 상환하거나 건설비를 충당해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건설사는 준공 후 1년 이내에 수분양자를 찾아 HUG로부터 받은 매입가와 금융비용 등을 돌려주고 아파트를 되사면 된다. 끝내 매수자를 구하지 못하면 소유권은 HUG로 넘어가고 공매 등을 통해 처분된다. 정부와 HUG는 이런 방식으로 2028년까지 3년간 미분양 주택 1만호를 매입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임원 대상 장기성과인센티브(LTI)를 513억원 규모의 자사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임원 622명에게 총 513억5천685만원 규모의 LTI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지급 내역을 공시했다. LTI는 만 3년 이상 재직한 임원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경영실적에 따른 보상을 향후 3년 동안 매년 나눠서 지급하는 제도다. 성과에 따라 평균 연봉의 0∼300%가 책정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말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임원들에게 LTI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올해부터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임원들은 인센티브의 50% 이상을 자사주로 받는다. LTI 내에서 상무는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로 자사주를 각각 선택해 받게 된다. 사장급 19명 임원 중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2만2천679주로 가장 많은 자사주를 받았다. 지난달 28일 지급일 당시 주가(7만400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5억9천660만원어치다. 이어 정현호 사업지원TF 부회장이 1만3천419주(9억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를 시상하기 위해 4일부터 9월 5일까지 기업과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공정 채용 사례를 모집한다. 올해는 공모 및 심사를 거쳐 기업 12개소와 공공기관 10개소를 선정, 각 중앙부처 장관상 및 경제단체 회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5일까지 호우에 대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농업 관련 유관 기관 등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상습 침수 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 피해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농촌진흥청, 산림청의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경지 배수로를 정비하고 과수 지주시설을 고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농기계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다리와 하천 도로는 안전 확인 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이 물러난 자리로 따뜻한 수증기가 다량 공급되며 이날부터 5일 오전까지 수도권, 충남권, 전라권,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내수 부진이 끝나고 3분기에는 소비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 속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미 관세율 상승에 따른 수출과 투자 부진 등 구조적 악재에 관한 우려가 혼재한다는 분석이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매판매(불변지수)는 1년 전보다 0.2%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2022년 2분기부터 13개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99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장기간 소비 위축 기록이다. 외환위기 때인 1997년 4분기∼1998년 4분기에도 5개분기에 그쳤다. 다행히 바닥이 가깝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2분기 소매판매 감소 폭은 내수 부진이 시작된 2022년 2분기 이후 가장 작았다. 소비의 다른 한축인 서비스업 생산도 2분기 1.4% 늘었다. 지난해 2분기(1.6%)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에서도 회복 조짐이 점차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비상계엄 사태가 있던 작년 12월 88.2까지 급락했으나 최근엔 지난 3월 93.4에서 4월 93.8, 5월 101.8, 6월 108.7에 이어 7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제118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15, 17, 23, 27, 3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0억7천39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2명으로 각 4천88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623명으로 12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9천3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8만548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같이 올랐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27∼3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3원 오른 1천667.7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1.0원 하락한 1천737.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3원 내린 1천637.9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677.8원으로 가장 높았고, 자가상표 주유소가 1천655.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4원 오른 1천534.2원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올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 제재 강화 예고와 주요 교역국과의 무역 합의 발표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5달러 오른 73.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3달러 오른 78.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92.2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 흐름을 볼 때 다
▲ 고인 : 안우찬 씨 ▲ 별세 : 2025년 8월 1일 오후 8시30분 ▲ 빈소 : 안산 사랑의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025년 8월 4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31-437-4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일 일본 도쿄에서 모리 히로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장과 만나 오는 11월 '한일 중소기업 포럼'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양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일 중소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포럼을 공동 개최키로 약속했다고 중기중앙회가 전했다. 양측은 첫 포럼은 일본에서 열고 이후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보호무역주의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은 저출산·고령화 등 유사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자"며 "이번 포럼이 양국 중소기업 간 민간 셔틀 교류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모리 회장은 "한일 양국 대표 중소기업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한일 중소기업 포럼을 통해 양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선급(KR)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 해사업계를 대상으로 'KR 동남아시아 위원회 및 기술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선급은 매년 싱가포르에서 해사업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위원회와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술세미나에서 한국선급은 IMO 중기조치 및 EU 규제에 대한 경제성 분석과 탈탄소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1일 어린이 재활치료시설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의 운영 지원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매대 운영 수익금 8천만원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시설로, 뇌성마비와 발달 지연 등 재활이 필요한 아동 환자에게 통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1일 이동형 스크린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32형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화면 4개 베젤의 두께가 균일한 '이븐 베젤'을 적용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ㄱ자형' 암타입의 스탠다드와 'I자형'의 라이트 2종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조합은 자유롭게 완성은 나답게'를 주제로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무빙스타일 크리에이터' 70명도 모집한다. 강진선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무빙스타일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무빙스타일을 선택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개최한 '2025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전자총회 플랫폼과 부동산 '조각 투자'를 개발한 기업이 대상을 받았다. 1일 국토부에 따르면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 43개팀이 참여했으며, 7개팀이 수상팀으로 결정됐다. 올해는 부동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참가자가 전체의 86%에 달했다. 창업 3년 이하의 새싹기업을 대상으로 한 '도전창업부문'에서는 전자서명·전자투표 등을 통합해 오피스텔 같은 집합건물의 전자총회 지원 플랫폼을 개발한 ㈜소서티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딥러닝 중 진화 알고리즘(Evolutionary Algorithm)' 기술을 적용해 경·공매 퀀트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한 트랜스파머㈜가 수상했다. 창업 4∼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도약부문' 대상은 ㈜루센트블록이 받았다. 이 회사는 부동산을 수익 증권으로 쪼개 적은 비용으로도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부동산 증권 유동화 사업구조를 국내 최초로 제시했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파이퍼블릭으로, 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 엔진을 활용한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설루션을 개발했다. 대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