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측과 정상회담 의제 사전 조율을 위해 미국에 도착했다. 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면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이 잘 될 수 있도록 준비하러 왔다"며 "성공적으로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의 미국 출장은 지난달 30일 미국과 큰 틀에서의 무역협정을 합의하고서 귀국한 이후 한 달도 안 돼 이뤄졌다. 오는 2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측과 만나 이미 타결된 무역협정 구체화뿐 아니라 산업·자원 분야 한미 협력과 관련된 회담 의제를 조율하기 위해 미리 출장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 자신의 카운터파트와 만날 예정이며, 이외에 다른 일정이 좀 더 있다고 밝혔다. 이들 일정에는 이틀 전 미국을 찾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여 본부장은 전날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 일시 : 2025년 8월 22일 ▲ 원전수출협력과장 이한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8월 22일 ◇ 과장급 전보 ▲ 연구평가혁신과장 심혜영 ▲ 연구제도혁신과장 김도경 ▲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 송호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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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아르헨티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아르헨티나산 가금육과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수입 금지 대상은 고병원성 AI 발생일인 지난 17일 선적분부터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가실험실(SENASA)이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한 산란계를 검사한 결과 H5형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아르헨티나산 가금육의 수입이 허용된 작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7일 선적된 가금육과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지난 3일 이후 선적돼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국내에 도착해 검역 대기 중인 물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르헨티나산 가금육의 수입 비중은 작년 기준 전체의 0.2%로 미미해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미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고위 당국자들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미국 측과 회담 의제를 막판 조율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여 본부장은 전날 워싱턴DC에 도착했는데, 지난달 30일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고서 귀국한 지 한 달도 안 돼 다시 미국을 찾은 것이다. 여 본부장과 그리어 대표의 회동은 오는 2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상 간 무역 관련 대화 의제를 정리하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한미 간 새로운 무역 및 투자 협정과 관련한 내용이 정상회담에서 논의되기에 앞서 양측의 교역 협상 책임자가 사전 조율에 나서는 것이다. 한미 양국간 무역협정이 아직은 큰 틀에서만 합의된 것이어서 이날 만남에서는 세부 내용을 더욱 구체화하는 작업도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여 본부장은 지난달 30일 미국과의 협상 타결 직후 진행한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오늘은 프레임워크 차원에서 합의했고 구체적 내용은 구체적 협상을 통해 계속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우체국에서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5일부터 미국행 항공 소포, 오는 26일부터 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EMS) 가운데 관세가 붙지 않는 서류를 제외한 모든 물품 등에 대한 우체국 창구 접수가 중지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이 적용되는 오는 29일 0시(현지시간) 미국 도착분부터 적용된다. 운송이 오래 걸리는 선박을 통한 미국행 소포는 이미 접수가 중지됐다. 그동안 미국은 해외에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 물품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 왔지만, 오는 29일부터 서류 및 서신 등을 제외한 미국행 모든 국제 우편물은 신고 및 관세(15%) 부과 대상이 된다. 미국 행정부는 지난달 30일 행정명령을 통해 800달러 이하 소액 면세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면세 대상 소형 우편물이 불법 마약류, 위조품 등의 반입 통로가 된다는 판단에서다. 우정사업본부는 미국행 모든 물품에 대한 신고 및 관세 의무가 부과되면서 현 국제우편망 체계로는 발송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접수 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정사
◇ 일시 : 2025년 8월 21일 ▲ 12·29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단장 방현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모아타운 대상지 6곳의 지목 도로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소유 골목길 지분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파는 사도(私道) 지분거래를 통한 투기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지는 강동구 1곳(천호동 338 일대), 광진구 3곳(자양동 226-1, 광장동 264-1, 구의동 587 일대), 동작구 1곳(동작동 102-8 일대), 서초구 1곳(서초동 1506-6 일대)으로 총 6곳이다. 지정 기간은 올해 9월 2일부터 2030년 9월 1일까지 5년이다. 사도 지분거래는 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있어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공공재개발 사업 미선정 지역 등 당초 지정 사유 및 투기수요가 해소된 5곳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 대상지는 ▲ 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0.03㎢) ▲ 성동구 사근동 212-1 일대(0.02㎢) ▲ 양천구 신월동 913 일대(0.12㎢) ▲ 중구 신당동 156-4 일대와 50-21 일대(0.30㎢) 등이다. 또 차량 진출입로 확보 등 사유로 사업구역이 변경됐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구역 2곳은 변경된 사업구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1일 인공지능(AI) 기반 '가전제품 원격 진단'(HRM) 서비스를 120여개 국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에서 처음 도입한 이 서비스는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의 상태를 AI로 분석해 상담사가 엔지니어 수준의 진단과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부터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 국가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서비스 지원 언어를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 총 17개 언어로 확대해 12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전제품 원격 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제품의 이상 상태를 설명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출장 서비스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32인치 스크린이 탑재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냉장고, 세탁기 등 스크린이 있는 제품은 화면 공유를 통해서도 원격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유미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AI를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AI 가전=삼성' 공식을 공고히 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달 기록적 폭염과 폭우로 농축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생산자물가가 상승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20(2020년 수준 100)으로, 전월보다 0.4% 오른 것으로 집계, 지난 6월(0.1%)에 이어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8.9%), 축산물(3.8%) 등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5.6% 높아졌다. 지난 2023년 8월(7.2%)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이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이 2.2%,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가 0.6% 각각 오르면서 0.2%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주택용 전력(-12.6%)이 크게 내려 1.1% 하락했다. 서비스업은 음식점 및 숙박 서비스(1.1%)와 금융 및 보험 서비스(1.4%) 나란히 오르면서 0.4% 상승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시금치(171.6%), 배추(51.7%), 쇠고기(6.5%), 돼지고기(4.2%), 기타 어류(11.3%), 넙치(9.3%)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어육(9.3%), 농축채소즙(12.7%), 경유(5.4%), 제트유(6.7%), 관광 숙박시설(49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주택공급 대책에 대한 부처 간 협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복지는 너무나 중요한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 기조가 이어지느냐는 질문에 "시장안정이나 주거복지를 위한 일이라면 그 수단이 제약돼선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세금정책을 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제일 센 대책을 안 쓴다', '손발을 묶고 한다'는 얘기도 하던데 이는 굉장한 오산"이라며 "주거복지 등 상위목표가 더 중요하다. 정부는 필요한 수단을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약속이나 공약이 아닌, 그냥 말씀하신 것"이라며 "세금을 활용해 집값을 잡는 상황까지 이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이 아니겠느냐"고 해석하기도 했다. 다만 "그렇다고 마구 (세금정책을) 쓰겠다는 얘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이와 함께 9월부터 본격적인 부처별 업무보고가 이뤄진다며 정부 조직개편안 등을 포함한 국정과제도 9월 국무회의에서 확
◇일시 : 2025년 8월 20일 ▲ 전무 박상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임헌일(향년 81세)씨 ▲ 별세 : 2025년 8월 19일 오후 3시 ▲ 빈소 :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 발인 : 2025년 8월 21일 오전 10시30분 ▲ 전화 : 02-440-88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20일 토지의 생태적 특성을 공간적으로 표현한 '2025 도시생태현황도'(일명 비오톱 지도)를 확정하고 내일(21일)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5월 정비안 열람공고 및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으로 관계 부서 검토, 도시생태현황도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면을 확정했다. 2000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이후 이번에 5년 만에 재정비한 도시생태현황도는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생태 여건을 반영해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도모하는 기초 자료 기능을 강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서울시 규제철폐안 중 하나인 '일률적 비오톱(동식물이 공동체를 이루는 생물 서식지) 1등급 토지 지정 기준 개선'을 적용한 점이다. 대지조성 이력, 지적 경계, 실제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4가지 개선기준을 반영해 그간 건축이 가능한 토지임에도 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돼 개발 등이 불가능했던 제약을 해소했다. 이에 따라 ▲ 건축물이 들어선 '대지' 중 사유지이며 도시계획시설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 ▲ 지목이 '도로'로 실제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필지 ▲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획지'로 도시계획이 이미 수립된 지역 ▲ 비오톱 1등급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