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2월 2일 ◇ 부회장 승진 <NICE평가정보> ▲ 신희부 ◇ 사장 승진 <NICE신용평가> ▲ 김명수 ◇ 대표이사 내정 <NICE평가정보> ▲ 전무 김종윤 <NICE CMS> ▲ 전무 강명구 <CUN> ▲ 상무보 백상헌 <서울전자통신> ▲ 상무 남화성 ◇ 승진 <NICE홀딩스> ▲ 전무 김원우 ▲ 상무 이익중 ▲ 상무보 장호준 <NICE평가정보> ▲ 전무 안영복 ▲ 상무 김동구, 김영일 ▲ 상무보 서혜정, 이철현, 조성호, 박상순 <아인스미디어> ▲ 상무보 문세일, 박준홍 <NICE신용평가> ▲ 상무보 김학기, 송기종 <한국전자금융> ▲ 상무 이상헌 ▲ 상무보 이창오 <NICE정보통신> ▲ 상무 하형수 <KIS정보통신> ▲ 상무 이헌성 <NICE디앤알> ▲ 상무보 문형민 <OKPOS> ▲ 전무 김정윤 <ITM반도체> ▲ 전무 김상엽, 인해진 ▲ 상무 유재민, 이성희, 임강윤, 임상섭, 황보상직 ▲ 상무보 안상훈, 유성진, 정회원, 최윤조 <서울전자통신> ▲
◇일시 : 2024년 12월 2일 ◇ 임원급 ▲ 경남본부장 박철훈 ▲ 신성장본부장 김백수 ▲ 제작편성본부장 전성호 ▲ 사업본부장 단유정 ▲ KNN미디어플러스 대표 추종탁 ◇ 국장급 ▲ 보도국장 김성기 ▲ 서울보도국장 길재섭 ▲ 경남보도국장 표중규 ▲ 취재부장 김상진 ▲ 신성장국장 이영우 ▲ 제작국장 허민경 ▲ 편성라디오국장 이근호 ▲ 영상제작국장 국주호 ▲ 경남문화사업국장 이섬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2일 ◇ 상무 승진 ▲ 대형선영업본부장 정상진 ▲ 벌크영업2본부장 서보남 ◇ 상무보 승진 ▲ 전용선사업실장 조양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2일 ◇ 부사장 승진 ▲ 김희열 오창열 ◇ 상무 승진 ▲ 강병우 김태영 박재성 손용훈 송용준 이민곤 조영일 ◇ 마스터 승진 ▲ 구경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2월 2일 ◇ 부사장 승진 ▲ 기창도 김봉한 윤지환 이호중 한준호 황의훈 ◇ 상무 승진 ▲ 강의식 김성철 김영석 김현영 박순룡 송봉섭 오현욱 최동완 한상면 ◇ 마스터 선임 ▲ 홍종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국내 중남미 관련 최대 행사로 꼽히는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이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한·중남미협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해외건설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주한 중남미 17개국 외교 사절단과 중남미 관련 정부·기관·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28차를 맞은 포럼의 참석자들은 내년 1월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해 중남미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하고 한국 기업들의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중남미는 세계 인구의 약 8%인 6억7천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거대 시장이다. 한국은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 8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등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03년 134억달러였던 한·중남미 교역은 지난해 548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고, 한국의 대(對)중남미 직접투자액은 같은 기간 6억2천억달러에서 97억8천만달러 규모로 15배 이상 늘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정상이 최근 페루와 브라질을 방문하는 등
▲ 고인 : 송희숙 씨 ▲ 별세 : 2024년 12월 1일 오전 8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 발인 : 2024년 12월 3일 오전 10시 ▲ 전화 : 02-1588-151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전자는 지난달 29일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와 '공간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LG전자 AI홈을 기반으로 가전과 인테리어를 결합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솔루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출시 예정인 AI홈 허브 'LG 씽큐 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합, 원스톱으로 AI 홈을 구현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함께 개발한다. 또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가전 선택 시점을 마무리 단계에서 초기 설계 단계로 앞당겨, AI 가전과 인테리어가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혁신을 제안할 계획이다.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인테리어 업계 서비스 표준화를 가속하고, 차별성을 높여 국내 확장 및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사장)은 "앞으로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해 가전의 궁극적인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일시 : 2024년 12월 1일 ◇ 부사장 승진 ▲ 김범수 (SPC삼립) ▲ 김성한 (파리크라상) ▲ 김진호 (비알코리아) ◇ 전무 승진 ▲ 정구중 (㈜SPC삼립) ◇ 상무 승진 ▲ 김재섭 ▲ 최재규 (이상 SPC삼립) ▲ 이용석 (파리크라상) ▲ 김경우 ▲ 오희섭 (이상 비알코리아) ▲ 이건열 (SPC GFS) ▲ 김보람 (섹타나인) ▲ 양희완 (SPC팩) ▲ 백승훈 ▲ 송효근 ▲ 손대호 (이상 SPC) ◇ 상무보 승진 ▲ 이임호 ▲ 이호성 ▲ 오동열 ▲ 김병헌 (이상 SPC삼립) ▲ 나상우 ▲ 조성훈 (이상 샤니) ▲ 김학재 ▲ 김종휘 ▲ 박세용 ▲ 문태환 ▲ 김보미 (이상 파리크라상) ▲ 장희조 ▲ 심수연 ▲ 윤문건 ▲ 최선욱 (이상 비알코리아) ▲ 김영식 ▲ 김대원 (이상 SPC GFS) ▲ 김형석 (섹타나인) ▲ 안덕준 (SPC팩) ▲ 정세인 (빅바이트컴퍼니) ▲ 황만영 ▲ 김한바다 ▲ 서일원 (이상 SPC)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과 소속기관 300여곳을 지방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일정이 또다시 미뤄졌다. 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완료할 예정이었던 '혁신도시 성과 평가 및 정책 방향' 연구용역 기간을 내년 10월로 연장했다면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간 입장차가 워낙 커 갈등 전반을 분석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1차로 이전한 공공기관 종사자와 혁신도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성과 평가를 고도화하고, 갈등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공기관 이방 지방 이전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당시 "2차 공공기관의 이전 추진 기준과 원칙, 방법을 조속히 마련해 빠르면 2023년 하반기 이전이 시작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일정이 늦춰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이해관계 조율이 그만큼 복잡하기 때문이다. 정부 차원의 지방 이전 '로드맵'도 나오지 않았는데 지자체들은 수십 개씩 공공기관 유치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강원도는 한국은행·금융감독원·대한체육회 등 32개 공공기관을 유치 대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규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이주촉진비 보증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과도한 이사비에 대해서는 보증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1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HUG는 최근 재건축, 재개발 사업장에서 제출하는 사업비 심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주촉진비에 대해선 보증 발급 여부를 꼼꼼히 따질 계획이며 이주촉진비가 일정 금액을 넘으면 보증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HUG 관계자는 "이주촉진비는 사업장별로 실제 용도가 각기 다르므로 개별 사업장에 대한 보증심사 후 보증서 발급여부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금액과 심사 기준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주촉진비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금액에 대해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보증 발급을 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이사비 명목의 과도한 금액 지출을 방지하도록 심사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려면 기존 거주자들이 신속하게 이주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합에서는 일반적으로 HUG의 보증을 받아 거주민의 이주비와 이주촉진비를 지급하고 있다. 다만 이주비는 옮겨갈 집을 구하거나
◇일시 : 2024년 11월 29일 ◇ 부이사관 승진 ▲ 예금사업단 예금대체투자과장 최충봉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 경영기획실 노사협력담당관실 최홍성 ▲ 디지털혁신담당관실 김기영 ▲ 우정사업조달센터 건축설계과장 변상우 ▲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정계획과장 송승룡 ◇ 서기관 승진 ▲ 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 진연희 ▲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 김용환 ▲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 이규성 ▲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 이맹호 ▲ 준법감시담당관실 홍명환 ▲ 운영지원과 김명옥 ▲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최선희 ▲ 서울지방우정청 동서울우편집중국 물류총괄1과장 이유경 ▲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정계획과장 이옥수 ▲ 경인지방우정청 화성동탄우체국 우편물류과장 박서현 ▲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박미자 ▲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정계획과장 박래진 ▲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정계획과장 이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1월 29일 ◇ 금호건설 ▲ 전무 양기승 ▲ 상무 고중길 김찬식 김태우 용현철 이경만 이현수 ▲ 상무대우 강대식 김창영 백승표 이재열 ◇ 금호익스프레스 ▲ 상무 홍대영 ◇ KG ▲ 상무 윤영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1월 29일 ◇ 상무 승진 ▲ 강대성 ▲ 길지훈 ▲ 봉기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11월 29일 ◇ 상무 승진 ▲ 박상준 현장관리본부장 ◇ 상무보 승진 ▲ 심현황 안전보건실장 ◇ 보직 임명 ▲ 임태종 기술영업본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가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3개월 연속 줄어든 사이 지방 거래는 한 달 새 24%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은 인천을 중심으로 한 달 새 1천가구 이상 늘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천가구로, 전월보다 19.2% 감소, 올해 4월(4천840건)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거래량을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지난해 12월 1천790건에서 올해 7월 9천518건으로 7개월 연속 증가했고, 이와 함께 집값도 들썩였다. 그러나 정부의 대출 규제가 본격화된 8월부터 7천609건으로 꺾이기 시작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이 시작된 9월에는 4천951건으로 떨어졌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거래량이 10월 2만5천11건으로 3.2% 줄었지만, 디딤돌대출 한도 축소 등의 대출 규제를 덜 받는 지방의 거래량은 증가했다. 지난달 지방 주택 매매 거래는 3만1천568가구로, 전월보다 24.1% 늘었다. 이에 힘입어 10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5만6천579건)은 전월 대비 10.4% 증가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전월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 2020년 11월 시작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의 절차가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이 완료, 내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가 끝나면 완결짓는다.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부문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에어인천을 '적합한 매수인'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에어인천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독립적이며 양사 및 다른 경쟁자들과 존립할 수 있고 적극적인 경쟁업체로서 매각 사업을 유지하고 전개할 수 있는 재정적 자원, 입증된 경험과 인센티브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화물부문을 넘겨받음으로써 즉각적 경쟁 우려 등이 발생하지 않아 승인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을 위해 집행위가 제시한 조건부 승인의 선행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뜻으로, 양사 합병을 EU가 최종 승인한 것이다. 집행위는 올해 2월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 결정하면서 ▲ 유럽 4개 중복노선(파리·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로마)에 대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조세법학회(학회장 김두형)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고려대 CJ법학관 B1 베리타스홀에서 2024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차삼준(늘푸른세무법인) 세무사는 ‘귀금속 관련 업종 세수 손실의 원인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4주제로 나눠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와 함께 세션별 토론도 이어진다. 1주제는 박종호(비상임조세심판관) 박사가 세법상 ‘건물이 정착된 면적’의 범위에 대해 발표 하고 좌장은 박종수 고려대 교수, 토론에는 윤현준(한국지방세연구원) 변호사와 조창준(현빈세무법인) 고문이 참여한다. 2주제는 김수성(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연구원이 ‘특수직역연금 퇴직소득 과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자로 나선다. 좌장은 김병일(前 강남대학교) 교수, 토론은 류연호(삼정회계법인), 강지현(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참여한다. 3주제 이창규 중앙대 연구교수가 '마리화나 과세의 딜레마:합헌성 문제와 법적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4주제는 이한우(화우세무법인) 세무사가 ’부동산 취득에 대한 취득세 과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추계학술발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CJ제일제당이 북미 시장에 상온 즉석밥인 ‘비비고 코리안 바비큐 볶음밥(bibigo Korean BBQ Fried Rice)’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미 냉동 볶음밥을 북미에서 판매 중이며, 상온 볶음밥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코리안 바비큐 볶음밥’은 천연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앤리치(TasteNRich)’를 사용해 제품의 볶음밥 풍미를 올렸다. 현미를 주 원료로 사용해 밥알의 식감을 살렸다. 제품은 상온으로 출시돼 보관이 간편하며 유통기한도 15개월로 냉동 볶음밥에 비해 길다. 또 전자레인지에 90초만 조리하면 보다 쉽게 볶음밥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햇반과 동일한 밥그릇 형태로 출시돼 취식도 간편하다. 북미 시장의 기존 볶음밥 제품은 보통 파우치 형태로, 조리 후 그릇에 덜어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번 신제품은 현재 월마트(Walmart), 퍼블릭스(Publix) 등 주요 그로서리 채널에 입점돼있다. 향후 주요 유통 채널에도 입점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상온 즉석밥은 백미를 중심으로 북미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햇반 백미 매출이 전년보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R.LUX(알럭스)'가 오는 12월 25일까지 '해피 홀리데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알럭스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설화수·헤라·빌리프·어반디케이 등 럭셔리 브랜드의 홀리데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연말 시즌을 맞아 알럭스 시그니처 패키지를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변경한다. 12월 25일까지 알럭스에서 구매하는 제품에 홀리데이 선물 포장 및 메시지 카드를 제공한다. 고객들을 특별한 경험과 함께 럭셔리 뷰티 제품을 로켓배송으로 당일 또는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프로모션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6세대 기획세트 홀리데이 에디션 △헤라 센슈얼 홀리데이 립 오일 △빌리프 멀티 비타민 마스크 △바비 브라운 아이섀도우 트리오 △어반디케이 홀리데이 문더스트 아이섀도우 등이 있다. 브랜드별 홀리데이 에디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홀리데이 기프트' 코너도 준비했다. 헤라 홀리데이 쿠션 케이스 드림스케이프 보야지, 설화수 24 홀리데이 자음생크림 리치 세트, 더후 공진향미 궁중동안립밤 홀리데이 세트, 숨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