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이사관 승진 ▲ 입지총괄과장 서가람 ▲ 중견기업정책과장 김홍주 ▲ 원전산업정책과장 정종영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28일 스마트 자율주차 콘셉트를 담은 3D 그래픽 영상을 공개하며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의 쉽고 편안한 모빌리티 경험 제공에 대한 청사진을 한층 구체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율주차 콘셉트 영상은 전기차를 타고 가던 운전자가 목적지에서 하차하면 차량이 스스로 빈 충전공간을 찾아 들어가 무선으로 충전되는 내용이다. 충전을 마친 전기차는 다른 차를 위해 충전공간을 비워주고 일반 주차공간으로 이동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또 운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차를 호출하면 지정한 장소로 스스로 이동해 운전자를 태운다. 이 모든 과정은 차량과 주차시설, 충전설비와 운전자 간의 지속적인 커넥티비티 기술로 이뤄진다. 주차시설이 차량에 빈 주차공간이나 충전구역의 위치 정보를 전송하고 무선충전기는 전기차의 완충 여부를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등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이다. 특히 최근 전기차 보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충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 콘셉트가 구현되면 완충된 전기차가 충전구역을 차지해 다른 차들의 충전을 방해하는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현대·기아차의 설명이다. 현대·기아자동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푸조가 27일부터 ‘New 푸조 508 라 프리미어(La Première)’ 40대를 한정 판매한다. New 푸조 508 라 프리미어는 내년 1월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New 푸조 508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최상위 트림인 GT의 스타일과 퍼포먼스 기반에 최첨단 안전 시스템인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등 풀옵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이트 비전 시스템은 New 푸조 508 라 프리미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야간 또는 시인성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헤드램프가 닿지 않는 200~250m 범위 내의 움직이는 물체나 생물을 감지해 디지털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준다. 파워트레인은 2.0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며 최고출력 177ps, 최대토크 40.82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연료 효율성도 복합 연비 기준 13.3kmℓ(도심 12.0km/ℓ, 고속도로 15.5km/ℓ)로 우수하다. 여기에 PSA그룹의 우수한 디젤 엔진 기술력과 SCR 및 DPF로 대표되는 배출가스 저감 장치로 뛰어난 친환경성까지 입증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앞으로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입하지 않은 타사 통신망으로 전화나 인터넷 등을 쓸 수 있게 된다. 또 통신 장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통신사는 일반재난관리 대상시설인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의무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6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통신 재난 방지·통신망 안정성 강화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근 지역까지 장애가 확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확보해 이원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의 통신구 화재에서 통신망 우회로가 확보되지 않아 이틀 넘게 서울 서대문·마포·용산·중·은평구 등 5개 구와 경기 고양에서까지 통신 대란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통신망 우회로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방식은 가칭 ‘정보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에서 추가로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다만 통신망 우회로 확보를 위한 투자비용을 고려해 통신사별로 재무능력에 따라 유예기간을 줄 계획이다. 특히 통신사들과 함께 통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 ‘채팅(Chatting)’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RCS는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기존 단문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에 그룹 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KT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서비스 출시를 준비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채팅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메시지 앱에서 채팅 서비스 사용에 동의하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채팅은 최대 100명과 동시에 그룹 채팅을 할 수 있으며 최대 100MB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화 상대방의 채팅 서비스 이용 여부에 따라 채팅 또는 기존의 문자 메시지로 자동 전환되며 상대방의 메시지 수신 여부도 알 수 있다. KT의 채팅 서비스는 ‘챗봇(Chatbot)’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이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고 상품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향후 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 셋톱박스 일체형 단말기를 통해 무선으로 자유롭게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터블 IPTV ‘U+ tv 프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U+ tv 프리는 10.1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JBL 스피커를 전면에 4개 장착해 선명한 영상과 풍부한 사운드를 동시 제공한다. 또 9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한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이상 TV를 시청할 수 있고 접이식 거치대가 장착돼 집안 어디서나 자유로운 자세로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U+ tv의 모든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약 223개의 실시간 채널은 물론 약 18만편의 VOD도 시청 가능하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도 탑재돼 화면을 보면서 음성명령으로 ▲VOD 검색 ▲네이버 검색 ▲가정 내 IoT 기기 제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U+ tv 프리 단말기 판매가는 39만6000원이며 요금제는 기존 U+ tv 요금제와 동일하다. 인터넷과 결합 이용 시 3년 약정 기준 일반형 1만890원, 고급형 1만5400원, V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은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방 가구 성수기를 맞아 자사 대표 초등생 가구 ‘조이’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이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한샘 대표 초등생 가구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이는 ‘조이S’는 색상과 단독 책상 세트를 추가하고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조이S는 메인 색상에 화이트워시와 그레이 등 두 가지 색상을 추가했다. 화이트워시는 대부분 집에서 가장 작고 좁은 아이방을 밝고 화사하게 꾸며줄 수 있으며 그레이는 정돈되고 차분한 자녀방을 구성해줄 수 있는 색상으로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아이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인트 컬러도 새로 선보인다. 소극적인 성향의 아이라면 화이트워시 색상에 옐로우 포인트 색상을 사용해 활동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산만하고 집중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그레이 색상에 블루 포인트 색상을 사용해 차분한 공간을 꾸며주면 된다. 아울러 다양한 배치와 쓰임으로 실용성이 높은 ‘단독책상세트’도 새로 선보인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공동학습이 많은 초등 저학년 때에는 책상을 떼어내 대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차는 내년 1월부터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를 7000대로 확정하고, 그 중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지난해 6월 코나 신차 발표회 현장에서 공개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부터 올해 말까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국내를 포함해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총 700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아이언맨 시리즈의 높은 인기와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1700대를 국내에 배정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 컬러는 무광 메탈릭 그레이로 아이언맨의 무광 회색 오리지널 수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를 개발해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전면부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올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내년 이후 펼쳐질 5G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B2B 중심으로 상용화를 시작한 5G는 내년 3월 이후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B2C 시장으로도 옮겨가며 본격 시장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내년은 진정한 의미에서 5G 통신 상용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업계는 지난 1일 5G 모바일 라우터를 이용한 기업용 5G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내년 3월께 개인용 5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개인용 5G 서비스가 본격화하면 초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단시간에 이뤄질 수 있어 다양한 연관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G 기반 서비스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VR·AR은 이미 기존 LTE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됐지만 5G 시대에는 초고속, 초저지연 등의 특성을 활용해 더욱 풍부한 그래픽과 기능을 적용한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자상거래 부문도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가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가상의 방에 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배치해보고 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최우수 3관왕에 올랐다. 26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넥쏘는 국토교통부 신차안전도평가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과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최우수 차종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중형 SUV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95.9점, 친환경차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95.9점,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8점 만점에 8점을 각각 획득했다. 넥쏘는 수소탱크의 안전성과 초고장력 강판 적용, 보행자 충격 최소화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이밖에도 현대차 싼타페와 벨로스터는 중형 SUV와 중형 세단 부문에서 각각 신차안전도평가 1등급을 받았다. 기아차 K9은 대형 세단 부문(100점 만점에 92점)과 사고예방장치 부문(15점 만점에 14점)에서 최우수 차종으로 뽑혀 2관왕을 차지했으며 제네시스 G70은 중형 세단 부문(100점 만점에 92.9점)에서 최우수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창의인재 1만명을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내놨다. 소프트웨어(SW) 교육기관을 신설하고 석·박사 인재의 해외 파견을 지원한다는 인재 양성 방안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창의적 사고를 지닌 인재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지만 현 교육시스템에서 배출되는 인재의 수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1만명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담은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지난 9월부터 ‘핵심인재 양성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의견을 수렴해왔다. 계획에는 2년 과정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해 매년 500여명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안을 담았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프랑스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에꼴 42(Ecole 42)’를 벤치마킹 한 기관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산학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시 강서구 LG마곡사이언스파크 인근에 구축한 5G 상용망에서 국내 최초로 1.33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26일 밝혔다. 1.33Gbps는 LTE 서비스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인 133.43Mbps에 비해 최대 10배에 달하는 속도다. 이통사들이 5G를 제공 중인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LG유플러스가 할당받은 80MHz 대역폭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이론적 최고 속도(1.39Gbps)에 육박한다. 이번 속도 측정은 서버에서 테스트 단말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해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내년 스마트폰 형태의 단말기가 보급되면 고객들은 현재보다 최고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LTE 망을 함께 활용하면 최고 2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중 5G 및 LTE 상용망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 최고 2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이달 말까지 5G 기지국을 총 7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미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6000여개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26일 보험 판매 대리점의 보험청약 업무환경을 클라우드 가상화 기반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상품인 ‘MIPS(Multi-Insurance Platform Service)’를오는 1월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MIPS는 판매점들이 보험사별 청약포탈에 접속할 때 가상 데스크탑(VDI)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유클라우드 VDI 또는 유클라우드 VDI와 PC를 함께 제공한다. 기존에는 보험 판매 대리점들이 청약과 설계 시 보험사별 전용 데스크탑 PC로 전용포탈에서 각각 업무를 진행했지만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가상 데스크탑을 통해 1대의 PC, 노트북 또는 태블릿 PC로 타 보험사 소프트웨어와 충돌 없이 보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또 보험 판매 대리점들은 직접 여러 대의 PC와 회선을 구축하는 것 대비 초기 투자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보험 청약뿐 아니라 비즈니스 변동에 따라 가상화 PC를 목적에 맞게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진우 KT 기업서비스본부장(상무)은 “이번 MIPS 상품 출시로 보험 판매 대리점들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청약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들의 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있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카페로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KT는 기존 유선인터넷을 연결해 운영하던 이동형 로봇카페에 5G 무선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로봇카페 비트에는 5G MHS(Mobile Hot Spot)가 탑재돼 있어 유선인터넷 연결 없이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로봇카페 비트에 설치된 5G 네트워크는 커피 주문 접수는 물론 풀 HD급의 고화질 지능형 CCTV 영상으로 관제센터에 24시간 로봇의 상태정보를 송수신하는데 쓰인다. 로봇에 탑재돼 있는 CCTV를 통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인지하고 카페 안의 상황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관리자에게 송신하며 로봇의 이상 징후와 오작동 등 상태 정보를 지연 없이 전송한다. 이밖에도 로봇카페 비트에서는 원두, 파우더, 시럽, 우유 등 재료의 원산지와 유통기한, 위생상태 등의 정보를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T는 향후 바리스타 로봇에 음성인식과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인식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5G 시대 향후 10년 성장 동력을 찾는다. LG유플러스는 하 부회장이 5G에 담아야 할 핵심가치로 ▲선도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 제공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마케팅 등 세 가지를 제시함에 따라 CES 2019 현장에서 LG유플러스의 향후 10년간 성장 동력이 되는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모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하 부회장 외에도 최주식 기업부문장(부사장), 전병욱 CSO(전무), 이상민 FC부문장(전무), 현준용 AI/IoT 부문장(전무) 등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모델 발굴단이 참가한다. 하 부회장은 글로벌 ICT 업체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LG전자, 삼성전자, 네이버, 구글, 퀄컴, 파나소닉 등을 방문해 5G 디바이스 출시 등 로드맵을 공유하고 AI 플랫폼 기반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 빅데이터가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 등에 대해 살펴본다. 자율주행차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점검한다. 하 부회장은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