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 세계 16개국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없다. 키오스크 내 다국어 서비스는 물론 기기에 부착된 다국어 콜센터 연결 전화기도 이용할 수 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였다. 이 키오스크에서는 외국인 전용 통합 선불카드 '와우패스'도 구매 가능하다. 교통카드와 연동되고 모바일 앱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잔액 확인과 충전이 가능한 카드다. 세븐일레븐은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과 외국인 유입이 많은 도심 관광지 상권 18개 점포에 우선 설치하고 연말까지 전국 거점 점포 50곳에 순차적으로 키오스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83만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4.6% 늘어 역대 가장 많았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상반기 알리페이, 은련카드 매출이 60% 신장률을 기록했는데, 외국인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 상권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위쪽으로 방향을 틀며 1,380원 중반대로 올라섰다. 미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유력한 차기 의장 후보로 부상했다는 소식에 달러 강세 압력이 나타났다. 8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50원 하락한 1,3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1.20원 대비로는 4.80원 높아졌다.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 1,378.80원까지 밀린 뒤 오름세로 돌아섰다. 뉴욕 거래 들어 월러 이사가 유력한 차기 의장 후보로 떠올랐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자 1.387원을 살짝 웃돌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20년 12월 취임한 월러 이사는 지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부터 금리 인하를 앞장서 주장했다. 그는 7월 FOMC에서 역시 트럼프 1기 때 취임한 미셸 보먼 금융감독 부의장과 함께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행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하긴 했지만 월러 이사는 연준 안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시장 참가자들에도 익숙하다. 코페이의 칼 샤모타 수석 시장전략가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는 7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제2회 ‘글로벌 협력 강화 민관 협의회’를 열고, 공공과 민간의 해외 동반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캠코를 비롯해 관세청, 금융결제원,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재정정보원 등 6개 공공기관과, ㈜한국아이티컨설팅, 신한DS, NDS, 전자통관국제협력단, 유비온 등 5개 민간기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추진 중인 해외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종국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을 통해 해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선도적인 정책수행기관으로서 민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최근 에콰도르의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베트남의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사전 컨설팅도 진행하는 등 자산관리 분야에서 국제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구체적인 초혁신경제 아이템을 집중 지원해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기술 패러다임에 맞춰 초혁신경제로 먼저 전환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위험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초중고, 대학은 물론 청년·군인, 일반 국민, 전문기술자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국민을 AI 전사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간 논의를 거쳐 이달 중 이런 내용을 담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이날 회의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다. 회의에서는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정부는 연말까지 매달 숙박세일페스타·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대규모 국내관광·소비행사를 열어 지방 소비 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술 전시쿠폰 160만장, 공연예술 쿠폰 50만장은 비수도권 전용쿠폰에 추가 한도를 부여하는 등 지방을 위한 소비 인센티브도 마련한다. 구 부총리는 "장기간 부진했던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라며 "어렵게 되살린 소비가 확실히 살아나도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센터 8곳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식수, 휴식할 수 있는 좌석 등 기본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쉼터 위치는 소진공 누리집(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칩을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혁신적인 새로운 칩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을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이 시설은 전 세계로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삼성전자의 칩을 차세대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센서로 추정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내년 애플 아이폰18용 이미지센서(CIS) 양산, 테슬라 등 신규 거래선 확보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영업적자의 폭을 축소시켜 나갈 전망"이라고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고객사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시는 7일 최근 1년간 부동산 거래 거짓·지연 신고 등 1만1천578건을 조사 후 위법행위 1천573건을 적발해 63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8천여건에 대해 상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 사례 956건을 적발하고 26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3천여건의 조사 대상 중 617건을 적발해 37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난 1년간 적발된 위법행위 유형으로는 지연 신고가 1천327건으로 가장 많았다. 부동산 거래가 체결되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거래 정보를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다. 미신고·자료 미제출·거짓 제출 건수가 222건, 거래가격 거짓 신고가 24건으로 뒤를 이었다. 위법행위로 인한 과태료 부과 외에 특수관계인 간 편법 증여 의심 사례와 차입금 거래 등 양도세·증여세 탈루로 추정되는 3천662건에 대해서도 국세청에 통보 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시는 부동산 동향 분석시스템의 기능을 고도화해 자료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상시 모니터링으로 이상 거래 징후를 포착해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분을 되돌리며 1,380원 중반대로 후퇴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당국자의 금리 인하 발언에 글로벌 달러 약세 압력이 나타났다. 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90원 하락한 1,38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9.50원 대비로는 3.1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 1,390원을 살짝 웃돌기도 했으나 뉴욕 장에 진입한 뒤로는 대체로 내리막을 걸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CNBC와 인터뷰에서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연방기금금리(연준 정책금리)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불확실하다면서도 "모든 선택지 중 가장 좋은 것은 조정을 하는 것이고, 그런 다음 잠시 멈추거나 심지어 진로를 바꿔야 하더라도, 관세에 대한 명확성이 생길 때까지 그냥 앉아서 멈춰있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주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가 '충격'을 안긴 뒤로 연준 안에서는 금리
▲ 고인 : 김정선(향년 59세) 씨 ▲ 별세 : 2025년 8월 6일 오전 7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 ▲ 발인 : 2025년 8월 8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제천(향년 84세) 씨 ▲ 별세 : 2025년 8월 6일 오전 1시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발인 : 2025년 8월 8일 오전 10시 ▲ 전화 : 031-787-1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빠르게 되돌리며 1,380원 중반대로 후퇴했다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달러 약세 압력이 나타났다. 6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0원 상승한 1,38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8.30원 대비로는 2.0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 1,39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유지하다가 뉴욕 오전 장중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나오자 1,390원 밑으로 뒷걸음질 쳤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겨우 턱걸이한 셈이다. 시장에서는 51.5로 상승했을 것으로 점쳤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하위지수 중 물가 압력을 보여주는 물가지수는 69.9로 전달대비 2.4포인트 상승,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ISM의 스티브 밀러 서비스업 경기조사위원회 의장은 "설문 패널들 사이에서
◇일시 : 2025년 8월 5일 ◇ 해외파견 ▲ 자카르타무역관장 박해열 ▲ 뉴욕무역관장 김락곤 ▲ 바르샤바무역관장 염승만 ▲ 암스테르담무역관장 조일규 ▲ 뭄바이무역관장 김준한 ▲ 쿠웨이트무역관장 강신학 ▲ 부쿠레슈티무역관장 윤정혁 ▲ 리야드무역관장 채희광 ▲ 무스카트무역관장 김성재 ▲ 도쿄무역관 해외IT지원센터운영팀장 홍석균 ▲ 프라하무역관장 이인규 ▲ 시카고무역관장 이정훈 ▲ 밀라노무역관장 김호준 ▲ 밴쿠버무역관장 김재우 ▲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문진욱 ▲ 첸나이무역관장 최명례 ▲ 보고타무역관장 성기주 ▲ 아테네무역관장 민유지 ▲ 워싱턴D.C.무역관 홍용택 ▲ 충칭무역관장 정진우 ▲ 모스크바무역관 부관장 홍승아 ▲ 민스크무역관장 박건원 ▲ 카사블랑카무역관장 염기혁 ▲ 콜롬보무역관장 공태원 ▲ 시안무역관장 이형직 ▲ 베이징무역관 부관장 이대용 ▲ 창춘무역관장 고성호 ▲ 카라치무역관장 황성운 ▲ 후쿠오카무역관장 박영환 ◇ 국내 보임 ▲ 글로벌공급망실장 고상영 ▲ 무역투자정보실장 전우형 ▲ 정보화혁신실장 빈준화 ▲ 글로벌인재실장 은지환 ▲ 투자기획실장 이정훈 ▲ 홍보실장 임성주 ▲ 해외투자·국내복귀지원실장 김주철 ▲ 지역통상조사실장 김준규 ▲ 수출역량강화실장 송익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다소 축소하며 1,380원 중후반대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의 고용지표 충격 파장 속에 글로벌 달러 약세가 이어졌으나 1,380원 근처에서 하단이 지지가 되는 양상을 보였다. 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4.90원 하락한 1,3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5.20원 대비로는 1.30원 높아졌다. 1,383원 근처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달러-원은 한때 1,381원까지 하락, 일중 저점을 기록한 뒤 반등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새로운 재료가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발표된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 여파가 이어졌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7만3천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시장 예상을 상당히 밑돌았다. 특히 이전 두 달 고용 증가폭이 총 25만8천명이나 하향 조정되면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페퍼스톤의 마이클 브라운 시장 전략가는 "이 모든 것에서 가장 큰 시사점은 (5~6월치의) 순조정일 것"이라면서 "이처럼 순조정 폭이 큰 것은 현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아이로보틱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아이로보틱스는 4일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등 약 14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564원에 신주 895만1천40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아이로보틱스혁신성장1호 유한회사(895만1천406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8월 4일 ◇ 과장급 전보 ▲ 기술유용조사과장 구성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4일 상속설계 수요를 겨냥한 신상품 '헤리티지 라이트 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의 금리 확정형 구조가 아닌 금리 연동형 설계를 채택해 보험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납입기간 중에는 해약환급금이 없고, 납입 이후에는 기본형 해약환급금의 50%를 제공하는 구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일 국제예탁결제기구인 유로클리어에 부과하는 국채통합계좌 수수료를 기존 대비 약 3분의 2 수준으로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국채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거래 부대 비용이 약 30%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국채통합계좌는 국제예탁결제기구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예탁원에 개설한 계좌다. 국채통합계좌 개통으로 외국인은 국내 보관 기관을 선임해 개별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국제예탁결제기구가 예탁원에 개설한 계좌를 통해 한국 국채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이번 조치는 제도적 측면의 시장 접근성을 넘어 투자자 비용 측면에서 한국 국채 시장의 진입 장벽을 추가 완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글로벌 금융기관의 국채 거래비용 부담 완화에 따라 한국 국채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 기반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1일 삼성TV 플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조나스 20 : 고향에서의 인사'(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독점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구성된 글로벌 팝 그룹으로, 지금까지 2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나스 브라더스와 전 세계 팬들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함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중 이달 11일(이하 한국시각)에 열리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텍사스), 10월 13일(위스콘신), 10월 27일(플로리다), 11월 10일(뉴욕) 등 총 5차례의 공연을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고화질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팬들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이번 투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4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제1차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수료생 9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달 7∼11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여신 취급 금융기관과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녹색분류체계와 녹색금융의 국내외 동향, 녹색여신 관리 지침 및 실무 적용 등 18개 과목을 이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인 '운임 인상 한도'를 위반해 역대 최대인 121억원의 이행강제금을 물고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 잘못을 모두 인정한 아시아나 측은 총 31억5천만원을 소비자에게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에 운임 6억8천만원을 더 받은 행위에 대해 이행강제금 121억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정위가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걸었던 조건인 '좌석 평균운임 인상 한도 초과 금지 조치'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공정위는 거대 항공사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운임을 과도하게 올리지 못하도록 인상한도(2019년 평균운임 + 물가상승률)를 설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첫 이행시기인 올해 1분기에 30여개 노선 중 인천-바르셀로나,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로마, 광주-제주 등 4개 노선에서 인상 한도를 1.3∼28.2% 초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더 받은 운임은 약 6억8천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3일 열린 전원회의에서 공정위 심사관은 이행강제금 총 1천8억원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