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네덜란드 법인 하노칼이 지난 4월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한-네덜란드 투자보호협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국제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국제투자분쟁(ISD)을 제기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9월 25일 윌리엄 파크(William W. Park, 미국 보스턴 법대 교수) 런던국제중재법원장을 중재인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파크 교수는 런던국제중재법원(London Court of International Arbitration) 원장으로 재임 중이기도 한 국제투자분쟁 전문가로서 17건의 ICSID ISD에 중재인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학술지 'Arbitration International'의 편집장으로도 활동 중이다.또한, 조세조약중재에 대한 책(‘Income Tax Treaty Arbitration')을 저술하는 등 국제조세분야에 있어서도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하노칼은 지난 8월 11일 미국계 로펌 윌머헤일(WilmerHale)의 개리 본(Gary Born) 변호사를 중재인으로 선정했다.한국 정부는 법률 대리인으로 미국 로펌 ‘데비보이스 플림턴(DebevoisePlimpton)’을 최근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롯데는 그룹관광 계열사인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 어드벤처(이하 ‘롯데 관광3사’)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태국 방콕 로얄 파라곤홀(Royal Paragon Hall)에서 열리는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Travel Festival)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롯데가 후원하는 해외 관광박람회로,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국 단체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롯데 관광3사는 이번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 롯데트래블마켓존(Lotte Travel Market Zone)을 운영하면서 면세점과 호텔, 월드타워 및 어드벤처 등 3사가 보유한 관광 콘텐츠와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해 외국 관광객을 직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태국 현지 언론사 기자 200여명을 초청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특히 태국의 KPOP 열기를 활용한 KTravel 붐을 조성하기 위해 행사 첫날 롯데면세점 모델인 태국 출신의 닉쿤(2PM)에 대한 한국관광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롯데호텔 모델인 VIXX의 콘서트와 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가 오늘(1일)부터 2주 간 개최된다.정부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주 동안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 유통업체 2만6천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롯데(720개 브랜드 최대 50~70%), 신세계(최대 30% 할인, 초특가상품 기획전), 현대(패션 100대 상품 최대 80%)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100여 품목 최대 50%, 특별 할인 쿠폰), 홈플러스(생필품 및 패션 브랜드 최대 60%), 롯데마트(대표 단품 반값, 주요 품목 20~30%) 등 대형마트 398곳이 동참한다. 또한,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상품 할인 및 1+1, 2+1을 제공) 2만5400개와 온라인쇼핑몰 11번가, G마켓 등 16개 업체를 포함해 이케아, BBQ, VIPS, 맘스터치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 그랜드세일’의 연장선에서 시행된다. 당초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추진했으나 올해는 내수 진작을 위해 8월 14일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정부가 시행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온라인 불법거래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에 편승해 해외로부터 불법반입된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다.이에 관세청은 전국세관의 사이버 조사요원 30명을 투입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 인터넷 블로그‧카페 게시글 및 개인 홈페이지 등에 대해 전방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모니터링 대상은 할인행사를 가장해 짝퉁가방, 짝퉁의류, 짝퉁넥타이 등의 가짜상품을 정품인 양 위장하여 판매하거나, 면세품 구매대행 및 재판매 등 개인용품으로 위장해 관세 등을 감면받은 물품을 상업용으로 재판매하는 행위 등이다.아울러 중국산 장난감을 국산용품으로 판매하는 등 저가의 중국산 물품 등을 고가의 국산물품으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관세청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 수입단계부터 최종 소비단계까지 유통단계별 모든 과정을 추적 조사해 부당수익을 환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관세청은 효과적인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면세점 사업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두산이 서울 동대문 일대에 ‘지역 상생형 면세점’을 만들어 동대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두산은 지난 25일 서울세관을 방문, 동대문 두산타워를 입지로 내세워 현재 롯데와 SK가 운영하는 서울 시내면세점 3곳에 대한 입찰 신청을 마쳤다.두산은 입찰 카드로 ‘지역 상생형 면세점’ 방안을 내놓으며, 면세점 내 매장 및 면세점과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에 소상공인과 중소 패션 업체 등 주변 경제주체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들어 가는 면세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또 면세점 입점에서 발생하는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극대화해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동대문 상권을 지금보다 더욱 확장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두산은 ▲인근 대형 쇼핑몰과 연계한 'K-스타일(Style)' 타운 조성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및 전통시장과 연계한 야시장 프로그램 ▲ 지역 내 역사 및 먹을거리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역 상권과의 상생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두산은 동대문 지역에 외국인 심야 쇼핑객이 많이 몰리는 특성을 고려해 '심야 면세점' 운영도 검토 중에 있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30일 포항세관 손동희 관세행정관을 ‘9월의 관세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손 행정관은 국내 대기업이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수입한 발전설비의 물품대금 148억 원을 수입신고 시 누락한 사실을 적발해 11억 원을 추징한 공로가 인정됐다.‘청렴·봉사·일반행정분야’에는 전기·통신·냉난방 예산절감을 위한 ‘공공에너지 절감(Energy Saving)' 프로젝트를 추진해 통신 및 전기요금 연간 약 5천만 원을 절감하는 데 기여한 서울세관 허윤영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통관분야’는 인천항 화물관리 정상화 방안 마련 및 보세구역 위험물 관리체계 혁신 등을 통해 부정수입 23건(216억 원)을 적발한 인천세관 이시경 관세행정관이 수상했다.‘조사분야’에는 일본산 화장품 68만개(16억 원)를 밀수입해 얻은 범죄수익 42억 원을 세탁한 업체를 적발한 부산세관 황호면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중소기업지원분야’는 중소기업 대상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현장 상담을 통해 통관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개 중소업체(26억 원 상당)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서울세관 천종필 관세행정관이 수상했다.한편, 이날 관세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에 이어, 30일 종로구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종로구·롯데면세점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로구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상호 신뢰를 다진 것으로 전해진다. 업무협약에서 롯데면세점은 인사동과 청계천 등으로의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역량을 제공하고, 종로구청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이에 앞서 롯데면세점은 21일 중구와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구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창식 중구청장과 롯데면세점의 심우진 영업부문장, 박성훈 소공점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명동과 남대문 등이 있는 중구는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내 관광지”라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상권 내 문화예술 행사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강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공동 협조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번 협약 이후 롯데면세점은 본점 입구에 있는 한류스타 거리 ‘스타에비뉴(Star Avenue)'에 초대형 LED 디지털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나홍선 기자) 각 종 통계 자료를 보면 한국의 지하경제규모는 2012년 기준 290조 원 정도로 명목 GDP의 약 23%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구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우리경제의 1/5 가량이 지하경제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OECD 국가의 평균인 13%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이처럼 적지 않은 지하경제를 줄여야 할 필요성은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며, 과세관청 역시 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하경제에 대한 관심이 대폭 커진 것은 정부가 지하경제 양성화를 공약사항이자 국정과제로 제시한데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2013년 5월 복지재원 135조원을 직접적 증세 없이 지하경제 양성화(27조2천억원), 비과세·감면 정비(18조원), 금융소득 과세강화(2조9천억원) 등을 통해 50조원의 세입확충을 추진하고, 아울러 세출절감을 통해 84조1천억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부의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이 과연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평가가 있다. 물론 지하경제 양성화는 결코 단기간에 가능한 과제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25일 서울시내 면세점 접수가 예상대로 신세계·SK네트웍스·두산·롯데 4파전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이날 6시 관세청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서울세관에서 면세점 특허 입찰접수를 받은 결과 총 4개 사업자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전 포인트는 ‘뺏느냐(창) 지키느냐(방패)’. 특허를 가졌던 롯데, SK네트웍스와 이들의 특허권을 겨냥한 신세계와 두산의 레이스가 주목된다.가장 먼저 입찰을 신청한 곳은 롯데면세점으로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와 문근숙 노조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경 심사 서류를 접수했다. 롯데면세점은 1980년 개장한 롯데면세점 본점과 월드타워점을 모두 수성하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이를 위해 오는 2016년부터 향후 5개년 간 외국 관광객 1300만명을 직접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홍균 대표는 "2곳의 면세점을 잘 지키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명동에 위치한 서울 본점 신관 매장을 활용해 현재 롯데와 SK가 운영하는 서울 면세점 3곳에 도전했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의 사장은 “지난 6월 신규특허 신청과정에서 고배를 마신 뒤 부족한 측면을 하나씩 점검하고 보완해왔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신세계그룹은 서울 시내면세점 후속사업자 선정 특허신청 마감일인 25일 특허기간이 만료되는 3개의 특허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이날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은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서울세관을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직접 제출했다.신세계 측은 면세사업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고용창출,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에 일익을 담당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시내면세점 후보지역으로는 신세계 서울 본점 신관을 활용키로 했다. 신세계 서울시내면세점은 본점 신관 5개층(연면적 18,180㎡ / 5,500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으로, 최대의 경제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신세계는 특히, 중소중견기업 제품 판매 면적 확장을 위해 신세계 본점 신관을 시내면세점 입지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성영목 사장은 “지난 6월 신규특허 신청과정에서 고배를 마신 뒤 부족했던 측면을 하나씩 점검하고 보완해 왔다”며 “신세계 본점 신관 시내면세점을 최대의 경제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면세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신세계 같은 새로운 사업자가 새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올해 말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부산 시내 면세점에 대한 신규 특허 신청이 25일 마감된다. 이에 지난 7월 서울·제주 신규 면세점 허가 쟁탈전에 이은 2차 시내 면세점 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관세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서울 본부세관에서 4개 면세점 특허 입찰점수를 마치고, 프레젠테이션 및 실사 등을 거쳐 10월말경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특허가 만료되는 면세점은 서울 워커힐면세점(11월16일), 롯데면세점 소공점(12월22일), 롯데면세점 롯데월드점(12월31일)과 부산 신세계면세점(12월15일)이다. 현재까지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업체는 롯데, SK, 신세계, 두산 등으로 '4파전'이 예상된다. 이들 업체들은 앞선 신규 면세점 입찰 때와는 달리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인 국회 국정감사에서 독과점 논란이나 오너의 특별사면 등의 문제점이 수면위로 떠올라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여론을 의식해야 할 뿐 아니라, 기존 사업자를 밀어내고 특허를 거머쥐어야 하는 구조 역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롯데의 경우 금일 9시 입찰 참가 예상 기업 중 가장 먼저 심사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와 문근숙 노조위원장이 25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을 함께 방문해 올해 말로 만료되는 본점과 월드타워점의 면세점 신규 특허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롯데면세점은 입찰 참가 예상 기업 중 가장 먼저 심사 서류 접수를 완료해 면세점 수성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이홍균 대표는 “2곳의 면세점을 잘 지키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사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함께 나오게 됐다”며 “그 동안 고생한 모든 노사 임직원들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문근숙 노조위원장도 “롯데면세점은 지난 35년 동안 노사가 함께 일궈온 소중한 일터”라며 “롯데면세점에 몸담고 있는 1만 명의 미래가 달린 이번 입찰에 노사가 따로 일 수 없다는 마음에 자원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2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새내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청 새내기 직원들의 직장생활 경험담과 자기계발 방법을 공유하는 사례발표에 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한 팀워크 다지기, 닮고 싶은 관리자와의 대화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이 자리에서 김형중 대전청장은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하는 밥상머리대화를 통해 새내기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소망메시지를 경청하면서 “국세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러분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선배·동료들과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워크숍에 참가한 이건흥 조사관은 “처음 보는 직원들과의 만남이 다소 생소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유롭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워크숍이 흥미진진했다”며 “멘토 선배들과 격의 없이 나눈 대화는 자신의 발전과 직장 내 역할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대전청 사회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3~24일 이틀 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위문·방문했다고 밝혔다.봉사단은 23일 영실애육원, 충북혜능보육원을, 24일에는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성심보육원, 성모의 집을 각각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대전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 29명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매주 독거노인 30여 명에게 도시락 배달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稅(세)미래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연중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 대강당에서 정부3.0 추진위원회 송희준 위원장, 민간전문가, 정부부처 관계자, 일반 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관세청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정부3.0의 철학인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공무원들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보공유와 협업을 통해 국민·기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세·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한 우수사례들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낙회 관세청장은 개회사에서 “정책수립·시행 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정부3.0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 입장에서 국민이 원하는 보다 많은 정부 3.0 추진과제를 발굴·시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전했다.송희준 정부3.0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행정 현장에 있는 일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행정 혁신이야말로 국민중심의 정부3.0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다”며 관세청이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