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주식투자로 큰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진 청담동 거부 이희진 씨의 부모가 괴한에 의해 사망했다. 18일 경찰은 지난 16일 이희진 씨의 부모가 각각 자택과 평택의 위치한 한 창고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이어 17일 유력 용의자 4명 중 1명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씨의 부모는 지난달 말 자택을 습격한 괴한 4명에 의해 사망했으며 이 씨 부친의 시신만이 평택의 한 창고로 이동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경찰은 이 씨의 자택 내 승강기 폐쇄회로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 중 한 명인 A씨를 추적, 지난 17일 수원시 연무동의 한 편의점에서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한 주민은 경기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씨가) 부들부들 떨었다. 경찰이 붙잡고 '시신 어딨어' 하니까 용인 포곡의 한 창고를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 씨 부친의 시신은 평택의 한 창고에서 추가로 발견됐으며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이 씨 부친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금전적 갈등을 겪었다고 진술, 당시 다른 용의자들과 함께 이 씨의 자택 내에서 억 단위의 현금을 갈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A씨는 현재 주식사기 혐의로 복역 중인 피해자 아들 이 씨에 대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가수 정준영에게 강한 처벌을 요구하는 대중의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불법 유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카톡방 멤버들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정준형을 두고 전문가는 7년 6개월 이하의 징역을 예상했다. 몇 년 전에도 이 같은 범죄로 도마 위에 올랐던 그가 충격적인 범행을 또다시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자 많은 이들은 그에게 등을 돌린 상황. 그와 함께 찍은 사진과 댓글 등을 삭제하고 언팔한 이들은 키썸, 박주호, 손흥민, 유라, 선미, 박명수, 제시, 헨리, 문채원, 정유미, 이연복 셰프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SBS 기자 출신 동시통역사 안현모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안현모가 북미정상회담 통역사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상회담을 앞둔 그녀는 책으로 미리 공부를 하며 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긴장한 모습도 잠시 스튜디오로 들어선 그녀는 한치의 실수 없이 완벽한 모습으로 통역을 마쳤다. 특히 라이머는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아내를 위한 외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라이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 본 순간부터 갖고 싶었다. 그래서 직진했고 5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나는 불도저 같고 아내는 햇살 같은 사람이다. 저희를 햇살 같은 불도저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아내 취미는 사실 공부"라고 말하자 안현모는 "취미가 아니다. 공부를 안하면 일거리가 없어져서 하는 거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부산에서 일어났던 신혼부부 잠적사건 당사자들의 신상 일부가 공개됐다. 18일 경찰은 지난 2016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던 신혼부부 잠적사건 당사자들의 신상 정보 일부와 얼굴 사진 등을 공개하며 이들의 행방 및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들은 아파트 내 승강기 탑승 모습을 마지막으로 홀연히 자취를 감춘 뒤 자신의 지인들에게 "당분간 연락이 힘들다"라는 일방적인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해당 사건을 추적, 남편 A씨의 전 연인 ㄱ씨가 해당 사건을 앞두고 의문의 움직임을 보인 사실에 주목했다. 당시 ㄱ씨는 A씨와 이별 후 혼인해 해외로 이주했으나 사건 발생을 앞두고 국내로 귀국한 흔적이 발견됐다. 또한 A씨의 친한 동생은 "한 10년쯤 전 A오빠가 1년간 잠적한 적이 있다. 그때도 ㄱ언니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 이어 A씨의 친구 역시 "ㄱ씨가 결혼 후 아이를 잃었는데 이후 A씨에게 이상한 문자를 보냈다. 아이를 살릴 거고 냉동보존을 시키고 있다든지, 본인 인생이 이렇게 된 건 A 때문이라든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경찰의 추적에도 불구, 사건 당시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를 향한 긍정적인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이홍기는 17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솔로 콘서트에서 전 멤버 최종훈을 간접 언급했다. 그는 "최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말하고 싶은 건 나는 변하지 않았다"며 "음악으로 여러분과 교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랜 연예계 생활에도 구설수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를 향한 팬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를 향한 돌직구도 마다 않는 쿨한 성격으로 알려진 이홍기는 최근 한 일본팬이 인스타그램에 "최종훈을 포기하지 말아줘"라는 댓글을 남기자 "포기야"라고 답했다. 그는 소속사 한성호 대표를 향한 돌직구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 대표가 "이홍기는 일탈만 한다"고 말하자 이에 대해 "방송이 나갈 때 일본에 있었다. 노트북으로 보다가 노트북을 집어던질 뻔했다. 왜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를 그렇게 하나"며 불쾌함을 토로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윤상현 메이비 부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거실 한 켠에 마련된 식탁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셨다. 윤상현은 매니저 결혼식에서 열창할 축가를 고민하다 2층 서재로 올라갔다. 남편의 노래 소리가 들리자 메이비도 2층으로 향했고, 첫 만남,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한 윤상현은 앞서 "(아내와)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다음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잘 기억이 안나더라"며 "다음날 같이 밥 한 번 먹자고 해서 만났는데 그때부터 괜찮더라"고 밝혔다. 이어 "두 번 정도 밥먹고 집으로 초대했다"며 "집에서 월남쌈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월남쌈을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2개월 정도 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윤상현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가 피살됐다. 18일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이씨의 부친 A씨와 모친 B씨가 이틀 전 시신으로 발견됐다. 부친 A씨는 평택의 한 창고에서, 모친 B씨는 안양 자택에서 각각 발견됐다. 용의자는 여러 명이나 주검 격인 C씨는 붙잡힌 상태다. 이들은 범행 후 집에 있던 5억원을 훔쳐 달아나기도 했다. 주범 C씨를 제외한 나머지 일행은 중국으로 도피한 상태다. 용의자들은 범행을 저지른 후 A씨의 시신을 이삿짐센터를 통해 옮겼으며, B씨의 시신은 옷장 안에 숨겨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주식부자로 불리며 엄청난 부를 자랑했던 이씨로 인해 피해를 본 이들이 원한 관계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3년 전 한 피해자는 "수천명이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나도 8000만원 투자했다. 이씨가 인터넷 방송으로 100억원 이상 있는 자신의 통장을 보여주며 '나는 장외주식으로 이렇게 부자됐다'고 자랑해 믿게끔 유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피해자 모임에 투자금을 모두 날려 이혼하는 등 가정이 파탄나거나 투자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암에 걸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가수 백예린의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백예린은 1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Our love is great' 및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를 공개했다. 독특한 음색과 통찰력 있는 가사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의 신곡에 대한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2년 전 그녀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긴 후 돌연 탈퇴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좋은 노래 써둔 거 많은데 앨범 좀 내고 싶다. 기다려주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지만 나는 여기 어른들이 너무 웃기고 무서워. 으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당분간 인스타 없앤다. 팬분들께는 죄송하다. 웹사이트 댓글들 물론 그런 것들 보면 안되지만 봐버렸다. 허위사실들이 많다"고 밝히며 "저는 누구보다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혼자 노래하는 게 아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터무니없는 글들이 팬분들을 아프게 하는 것 같다. 미안하다"고 말한 뒤 계정을 없애 주목받았다. 그런 그녀가 소속사와의 갈등을 해결한 듯 컴백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가족이 피살됐다. 18일 경찰 측은 지난달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부모를 살해한 살인사건의 주범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A씨의 자백을 통해 얻은 진술을 토대로 이 씨의 부모 시신을 확보,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에 나선다고 전했다. 경찰이 피해자들의 사체를 발견할 당시 악취가 날 정도로 부패된 상태였으며, 흉기에 찔린 자상을 확인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에 휩싸인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의 SNS 활동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한 유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16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최종훈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후 최종훈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클릭했다. 누리꾼들은 최종훈이 자숙을 하고 있는 시기에 SNS 활동을 하며 '좋아요'를 누른 것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다른 사진도 아닌 본인의 '경찰서 출석' 사진에 '좋아요'라니.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훈의 '좋이요'는 취소되지 않고 여전히 유지돼 있다. 이에 최종훈을 향한 비난 여론이 더욱 매섭게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번에도 해킹이라고 해명할까?"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故 장자연 문건에서 배우 송선미의 이름이 발견됐다. 18일 매체 디스패치는 故 장자연의 문건에송선미, 이미숙 등의 이름이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해당 문건에는"김성훈(전 장자연 소속사 대표) 사장님이 술접대를 하면서 송선미에게 욕을 하면서 송선미 일을 다 끊어버리겠다고 얘기했다. (접대를 받는 분이) 송선미 씨보다 저를 더 이뻐하시니 저를 대신 부를거라며 술접대를 시켰다"라고 부분이 있었다. 송선미는 지난2009년 1월 이미숙과 함께 유장호 매니저가 새로 설립한소속사로 이적했다. 도중에 계약위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김성훈과 이미숙, 송선미 사이의 기나긴 법적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송선미는 故 장자연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었다. 당시 송선미는 "얼굴이 많이 알려진 사람이고 배우나 연기자들이 그런 소문들로 얼마나 정신적 피해를 받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며 "그 분(김성훈 대표)이 잘못을 했으니 그냥 넘어 간다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배우들이 괴로움을 당했고"라고 말했다. 특히 한 기자가 소속사를 옮긴 이유를묻자 송선미는 "내가 왜 그런 얘기를 지금 해야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호구의 연애' 출연으로 화제가 된 의류 사업가 지윤미가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의 난데없는 교제설에 휩싸였다.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는 지윤미가 출연해 남자 연예인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러나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난데없이 지윤미가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전 여자친구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해당 루머에 동요하며"지금 같은 상황에 꼭 여길 나와야 했느냐"라고 지윤미와 이문호 대표를 동시에 비난했다. '버닝썬' 사건 초반 온라인상에 퍼졌던 지윤미와 이문호 대표의 교제설은 정확한 진위여부가 드러나지 않은 루머에 불과하다. 이 루머를 최초 작성한 유포자는"정말 죄송하다. 생각 없이 올린 '버닝썬' 관계자분들에 대한 글은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본 글을 생각없이 올린 것이다.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제가 올린 글을 2차적으로 퍼가신 분들은 모두 삭제해달라"라며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지윤미 본인도 자신을 향한 무례한 루머와 억측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개인 SNS 계정에 "가만히 있으니 말이 점점 심해지네. 누굴 만났다느니 무슨 위자료? 받았다는 등 미안한데 나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이 걸그룹을상습 성추행했다는루머가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상에 불거진 성지글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씨엔블루 이종현 걸그룹 성추행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팬들이 찍은 직캠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종현이 합동 콘서트 무대 도중 한 걸그룹 멤버의 가슴 쪽으로 손을 향하는 듯한 모습이 찍혀 있다. 이에 이 걸그룹 멤버가 이종현의 손을 잡은 뒤 밑으로 끌어내린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종현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하던 도중 한 걸그룹 멤버의 엉덩이에 자신의 손을 부딪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깜짝 놀란 걸그룹 멤버가 뒤를 돌아보자 이종현은 웃음을 터뜨리더니 다가가 무언가 말을 나눴다. 이후 이 걸그룹 멤버는 다른 멤버들 옆으로 가귓속말을 했고, 다른 멤버들도 이종현 쪽을 응시했다. 문제의 동영상들이 확산됨에 따라 누리꾼들은 이종현을 향한 비난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 상황들이 6개월 전 작성된 게시물내용과 일치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현재 성지글이라 불리고 있는 이 게시물에는 이종현이 정준영과 함께 걸그룹, 여성 팬들과 성관계를 맺는다는 주장이 담겨있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지코, 로이킴, 배우 최태준 등이 정준영과의 친분으로 인해 '몰카' 공유 의혹을 벗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정준영의 몰래카메라 동영상 유포 사건이 연예계를 충격에 빠트리면서 그와 절친하게 지낸 모든 남자 연예인들이 누리꾼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준영과 친분이 두텁기로 소문이 났던 지코, 로이킴, 최태준 등이 누리꾼들의 의심 1순위로 자리잡았다. 지코의 경우 정준영 사건이 불거지기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황금폰'이라 칭한 것이 화근이 됐다. 또한 당시 정준영이 지코가 자신의 집에만 오면 문제의 '황금폰'을 정독한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해 파장이 커졌다. 지코는 정준영 사건이 발발된 직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의혹을 부인했지만 최근 정준영이 취재진 앞에서 '황금폰'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거론하면서 의혹이 재차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로이킴과 최태준은 정준영과 사적으로도 자주 만남을 가지는 오래된 친구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주로 축구를 비롯한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며, 최태준과는 술 친구로 알려져 있다. 이들 관계에는 씨엔블루 이종현과 가수 에디킴, 빅뱅 승리, 용준형 등도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강남 클럽과의 유착 의혹을 사고 있는 윤총경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의 뒷배로 추정되는 윤총경이 17일,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윤총경은 지난 2016년, 승리와 유인석이 운영하는 강남 술집이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자 이를 과징금 납부 수준으로 축소하는 데 힘을 쓴 의혹을 사고 있다. 승리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 멤버들은 윤총경의 사진과 경력을 공유하며 친분을 과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청 인사담당관인 윤총경은 지난해 8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의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져 유착의 시기와 규모를 두고 더욱 추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은 "윤총경은 핵심 보직으로 복귀한 경찰의 실세"라며 "현 정부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수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남 클럽이 촉발한 거대한 파문이 어디까지 확산될지 우려 섞인 노파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