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근 공익법인 과세제도가 세제 분야의 중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현재 공익법인에 대한 세제지원을 기부장려 차원에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과 일부 대기업들의 편법 상속이나 증여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익법인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이자율의 하락 등의 환경변화로 고유목적사업을 수행할 재원이 부족하고, 감독기관의 지나친 간섭으로 공익법인 운영이 어렵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과거 주식기부제도가 일부 대기업들의 편법 상속이나 증여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있어 대폭 축소했던 것은 선의의 기부를 제약하는 측면이 있다는 이유로 주식기부의 과세가액 불산입 한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또한 성실공익법인제도는 재벌의 편법적인 상속·증여 및 계열회사 지배 강화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라는 이유로 성실공익법인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난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한국세법학회(학회장 안경봉 국민대 교수)에서는 7월 16일 강원도 정선에 있는 강원랜드 마운틴콘도 B동 세미나실에서 ‘공익법인의 과세제도’를 주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8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수출입 관련 9개 정부기관과 ‘수출입 유관기관 단속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발족식에 참여한 기관은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재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특허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중앙전파관리소 등 총 10개 정부기관이다.천홍욱 관세청장은 기념사에서 “불법물품 반입 차단과 유통 근절을 위해서는 수출입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와 단속협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이러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서 참여 기관들은 특별사법경찰 운영현황, 단속사례 등을 소개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 및 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관세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최근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물품 근절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크게 증가한 반면 불법물품 반출입 및 국내 유통은 날로 지능화·첨단화되고 있어 이러한 불법무역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근절하기 위한 취지로 발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개최해 기관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필요 시 합동단속 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방소득세의 세무조사를 일원화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개인지방소득세의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과 중소기업 투자세액 공제의 일몰기한 연장도 적극 추진된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7월 8일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실에서 중소기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홍윤식 행자부장관을 초청해 성사된 것으로, 지난 2010년 이후 6년만에 행자부장관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의 애로와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간담회에는 홍윤식 장관을 비롯한 행자부 실‧국장급 간부 7명과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진, 중소기업 단체 및 기업 대표 등 중소기업 관계자 28명이 참석해 지자체 입찰‧계약, 지방세, 중소기업 관련 정부 조직 확대, 기타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한 총 13건의 건의과제에 대해논의했다.행자부는 이날 나온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지자체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신인도 가점 부여대상에 벤처기업도 포함하기로 하고, 중소기업 간 경쟁입찰 시 중소기업 확인서 제출기간을 종전의 ‘참가신청 마감일’에서 적격심사 ‘서류제출 마감일’로 연장하는 등 중소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면요리돈까스전문점인 국수나무가 외식창업 사업설명회를 13일과 27일 각각 오후2시 서울 장안동 본사에서 진행한다.국수나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10년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 창업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수나무 본사의 가맹전문가가 예비창업자의 자금상황, 희망상권, 규모, 운영가능성, 성향 등을 파악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신규예비창업자, 업종전환 예정 창업자 등이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외식창업 시장이 치열해지면서 경쟁강도 역시 만만치 않은게 현실”이라며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창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국수나무는 기존 상권 외에도 특수, 오피스 상권 등 다양한 특수상권 입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6년 개설에 한해 인테리어를 평당 120만원 시공가로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세청이 올해 초부터 전국 34개 세관 ‘한-중 FTA 종합상담센터(YES FTA 차이나센터)'에 배치해 운영 중인 105명의 공익관세사들이 맹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관세청은 한국관세사회 소속인 공익관세사들이 세관직원과 함께 FTA 활용에 취약한 농공단지 등 중소기업을 찾아가 무료 상담을 해주는 등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어 특히 올해 상반기 공익관세사들은 FTA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인 원산지관리에 관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기업이 FTA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 단계마다 원산지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직접 수출을 하지 않는 제조업체도 원산지관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인력・자금의 한계로 전문인력 채용・증빙서류 보관・시스템 구축 등이 어려워 원산지관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실례로 인천에서 활동 중인 공익관세사 C씨는 FTA 혜택을 받기 위한 필수서류인 원산지증빙서류를 확보하지 못해 한중 FTA를 활용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기업을 지원, 5년간 약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22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정기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제43대 회장으로 당선된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23일 취임식을 갖고 1만8,000여명 회계사들을 대표하는 공인회계사회의 수장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최중경 신임 공인회계사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회계가 바로서야 경제가 살고, 나아가 국가가 잘 된다”며 회계산업이 바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정기총회에서 당선이 확정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국가경제의 바탕이 기업들로 이뤄져 있으며 기업들은 회계자료를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회계법인들의 회계감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기업이나 산업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며 “따라서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회계산업을 바로 잡겠다는 최중경 회장의 소신은 사실 공인회계사회장 출마 당시부터 분명했다. 그는 출마 당시 “중앙행정기관에서 쌓은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계산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회계사의 위상을 높이겠다”면서 “특히 회계산업은 국가경제에 근간이 되는 자료를 생산해내는 동시에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며 사회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그에 합당한 대우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지난 7일 역삼동 본사에서 ‘제7기 쿨드링커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최우수 홍보대사로 선정된 1팀에게 300만원, 우수 홍보대사 3팀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개인 우수자에게는 디아지오코리아 단기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디아지오에 따르면, 총 5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7기 쿨드링커 캠페인 홍보대사는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전국 20개 대학에서 책임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많은 지원자가 참가를 희망해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건전한 음주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으며, 홍보대사의 인원 또한 지난해 30명에서 50명으로 대폭 늘어나 보다 다양해진 활동들을 수행했다. 제7기 홍보대사들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음주가 잦은 오리엔테이션 시즌과 캠퍼스 축제 기간에 초점을 맞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지난 4월에는 디아지오의 건전음주 교육프로그램인 ‘드링크아이큐(DrinkiQ)’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토크 앤 드링크아이큐 (Talk ‘N DrinkiQ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일감몰아주기 과세와 관련해 국내계열사간 내부거래를 해외계열사로 우회하거나 내부거래비중이 낮은 회사와 합병해 내부거래비중 요건을 회피하는 방법 등 규제공백이 있는 만큼 이를 막을 개선방안을 통해 대기업 총수일가의 사익편취를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당은 7일 재벌총수일가가 지배권을 이용해 회사의 이익이나 자산을 빼돌리는 사익편취행위를 근절하고 ‘공정성장 경제구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일감몰아주기 근절 대책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이날 국민의당 정책위원회(의장 김성식)와 제3정조위원회(위원장 채이배)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하 ‘상증세법’) 상의 일감몰아주기 과세 및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상의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재벌대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규제를 회피해 왔다면서 이를막기 위한법적 개선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설명했다.채 의원은 “경제민주화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상법」상 이사의 자기거래 범위 확대 및 회사의 사업기회 유용 규정이 신설되고, 일감몰아주기 과세 방안 및 총수일가의 사익편위를 금지하는 상증세법 및 공정거래법 개정 등 법안이 차례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17년째 동결되어 있는 간이과세 사업자의 과세구간을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법안 발의 이유와 관련해 “연간 매출액 1억원 미만 영세개인사업자들은 세금계산서 발행, 장부 기장 등으로 인한 매출대비 납세협력비용이 너무 크다”면서 “현행 간이과세기준이 지난 1999년도 이후 17년째 동결되어 영세사업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개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간이과세제도는 사업규모가 일정금액이하인 개인사업자에 대해 세금계산서의 발행, 신고, 납부 등 제반의무를 단순화하고 납세비용을 경감시켜주는 제도로 도입됐지만, 경제 규모가 계속 커지고 현금영수증 및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로 과표 노출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이과세기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간이과세 기준은 일본(7억2천만원), 오스트리아(6억2400만원), 캐나다(2억2400만원), 독일(8500만원) 등과 비교할 때 상당히 낮은 편인 만큼 이를 상향조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야당을 중심으로 법인세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법인세 실효세율을 놓고 국회예산정책처와 민간 경제 연구소인 한국경제연구원이 공방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7일 국회예산정책처는 한국경제연구원이 6일 ‘법인세 실효세율에 대한 소고’ 보고서에서 기관별 법인세 실효세율을 비교하며 예산정책처에서 사용한 실효세율의 계산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데 대해 “한국경제연구원의 지적과 달리 실효세율 계산시 고려사항을 반영해 계산했다”고 반박했다.예산정책처는 우선 한국경제연구원이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과 달리 법인세 실효세율 계산 시 이월결손금 등 공제항목을 반영하고, 해외납부세액공제도 고려하면서 필요한 경우 지방소득세 법인세분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기업의 실질적인 세부담 정도를 나타내는 법인세 실효세율은 관점에 따라 계산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소득기준 실효세율은 해당연도에 발생한 법인소득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국가재정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해당연도 이전의 기업 손실분인 이월결손금 등을 고려하는 과표기준 실효세율은 기업입장에서 세부담 크기를 측정한다.특히 국내 과세기관 입장에서는 국내 납부세액이 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70억대 명품시계를 밀수입한 4개 조직 27명이 세관에 의해 검거됐다.특히 이들 중2명은 강남 압구정에 명품시계 매장까지 운영하고, 1명은 전당포를 운영하며 밀수입한 시계를매장과 인터넷상에서 정상 경로를 통해 매입한 물품으로 서류를위조해판매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2016년 2월부터 6월까지 고급 명품 시계 등 사치품 밀수조직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고급 시계 588점 및 명품 가방 48점 등 시가 170억 상당을 밀수입한 4개 기업형 밀수 조직(서울 3개, 부산 1개), 27명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인천본부세관은 이어 각 조직별 총책, 자금책 등 주범 9명을 관세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운반책·판매책 등 18명을 불구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조사결과 4개 밀수입 조직은 미국, 러시아, 일본, 홍콩 등 외국의 명품시계 판매점과 국내 면세점에서 구입한 각종 고급 시계 및 명품 가방 등을 인천공항,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면서 휴대품으로 가장해 밀수입했다.구체적으로는 구매총책이 외국에서 러시아인, 일본인, 홍콩인 등 다양한 국적의 운반책을 현지 고용한 후, 개인 신변용품으로 위장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류 관련 고시·규정이 변화된 현실과 국민 눈높이에 맞춰 개정된다.국세청은 슈퍼마켓 등 소매점의 대면판매후 주류배달과 치맥 등 음식점이 음식에 수반되는 주류배달을 허용키로 하는 등 주류 관련 고시·규정 중 변화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은 과감히 정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국세청은 이같은 주류 관련 고시‧규정 개선은 최근 주류 환경은 크게 변하고 있음에도 관련 고시‧규정이 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적극 수용한 것이라며그러나 세원관리에 필요한 핵심제도는 더욱 엄정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슈퍼마켓 등의 배달서비스가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해 소매점이 최종소비자에게 물품 배달시 주류도 포함해 함께 배달할 수 있도록 슈퍼마켓 등 소매점의 대면판매후 주류배달이 허용된다.또, 치맥 등 음식과 함께 소량판매하는 주류는 재판매 등 유통질서 문란 우려가 적은 만큼 국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배달을 허용키로 했다.뿐만 아니라 맥주보이, 치맥페스티벌 등 한정된 장소의 주류판매도 허용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전통주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통주 판매가 허용되는 인터넷 사이트도 확대된다.현재는 제조자·우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종합주류기업 무학의 주류박물관 굿데이뮤지엄에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국대사가 방문했다. 7일 무학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6일 무학 창원 1공장을 방문해 최재호 무학 회장과 함께 생산시설과 굿데이뮤지엄을 둘러보며 무학의 대표 브랜드 ‘좋은데이’와 탄산 과실주 ‘트로피칼이 톡소다’를 시음하고 한국의 주류문화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이날 리퍼트 대사는 무학의 고도화된 최첨단 생산시설과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의 후임으로 최영록 새누리당 전문위원(사진)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기재부와 세정가에 따르면, 정부의 세법 개정안이 이달 중순 발표 예정인 가운데 사실상 세법개정안 작업이 마무리된 만큼 후임 세제실장 인선도 진행 중인 상태다.문창용 세제실장은 이미 사임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세법개정 작업까지는 마무리하고 물러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으며, 이에 따라 후임 세제실장으로는 최영록 국장이 내정된 상태다.최 국장은 1965년 대구에서 태어나 행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세청을 거쳐 재무부 세제실 재산세제과와 재정경제부 법인세제과장‧소득세제과장‧재산세제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기재부 세제실 조세기획관·재산소비세정책관·조세정책관을 지낸 후 지난해 5월 새누리당 기재위 수석전문위원실로 파견됐다.한편 문창용 실장은 퇴임후 유관기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나 아직 정확한 보직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또, 공석이 된 새누리당 전문위원 자리는 한명진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이 파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JW중외제약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139억22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부과받은 추징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0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납부기한은 오는 8월 1일까지다. 회사측은세무조사로 추징당한 부과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