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국제조세협회(이사장 이진영)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장영철)와 공동으로 4월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립대 법학관 모의법정에서 춘계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법무법인 태평양,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제조세 관련 법제도 및 판례의 최근 동향-OECD BEPS와 대법원’이라는 주제로 2014년도 국제조세 관련 판례와 국제조세 분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BEPS(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박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4년도 국제조세 관련 판례 회고’는 김필용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주제발표를 한 후 김석환 교수(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상우 회계사(법무법인 율촌)가 토론을 진행한다.이어 2주제인 ‘BEPS의 최근동향 -원천지국 과세강화를 중심으로-’에 대해서는 국제조세협회 부회장인 안창남 교수의 사회로 김선영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전무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토론자로는 이재호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경근 법무법인 율촌 조세본부장, 전중훤 휴렛팩커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안수남 세무사)는 4월 7일 오전 7시 서울 르네상스호텔 제이드룸에서 제7회 조찬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곽수종 경제학 박사가 ‘2015년 세계 및 한국경제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세무법인협회 관계자는 “세무법인협회의 발전과 세무사제도 성숙을 위해 마련한 포럼”이라며 “세무법인 소속 세무사 회원은 물론 관심 있는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연내 경제시스템 재정비, 저출산 대응전략 등우리 경제의 중장기전략을 마련키로 했다.최경환 경제부총리는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한국경제의 중장기 전략과 과제로 한국경제의 발전비전 및 전략, 경제시스템의 재정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저출산 대응방안과 중국경제로 인한 리스크와 전망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최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복지, 노동, 교육, 인구문제, 사회갈등 등 주요이슈에 대해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세미나, 공청회 등을 통해 사회적 공론화를 선도하는 데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김인호 민간위원장은 중장기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쟁시스템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것이 한국경제 발전의 핵심요소라고 진단했다.한편 오늘 논의된 결과는 추가적인 연구와 논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중장기경제발전전략’에 포함돼 올해말 발표될 예정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2/4분기에 핵심과제별 초안을 확정하고, 3/4분기 마무리 작업을 거쳐 4/4분기에 최종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방세법 개정으로 2015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가 기존 법인세의 부가세에서 독립적 과세체계로 전면 개편돼 시행됐다.따라서올해 4월부터는 군‧구청에 별도 신고해야 하며,만약 신고를 하지 않으면2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세무업계에 따르면, 법인지방소득세의 독립세화로 지방소득세 납부 시 법인세의 10%를 납부하던 방식이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 등을 적용해 세액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세무서에 법인세를 신고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됐지만 4월 신고부터는 세무서에 법인세를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납부했더라도 반드시 군·구청에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4월 신고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이를 신고하면 된다.신고방법은 신고서를 작성해 납세지 관할 군·구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하면 된다.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법인세를 신고하는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위택스에 전자신고 변환 프로그램을 게재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26일 충남 논산시 소재 가야곡초등학교 어린이들과 교사를 초청해 ‘세금체험여행’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납세자의 날’ 및 ‘성실납세문화 조성기간’을 맞아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역할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가야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오전 직업체험 테마 파크인 키자니아의 어린이 국세청 체험관에서 국세공무원이 되어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서울지방국세청에 있는 조세박물관을 견학하는 등 세금 관련 현장학습의 기회를 가졌다.특히 조세박물관 견학에서는 ‘현금영수증 카드발급 등 세금체험교실’과 ‘근본을 헤아리다, 호적의 발자취’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세금에 대한 이해와 납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대전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도 성실납세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대전국세청은 가야곡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초청해 세금체험여행 행사를 실시했다.<사진=대전국세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올해로 7회째인 ‘2015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참가신청 및 작품접수는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며, 국내 2년제 이상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휴학 포함)인 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기업PR, 락(樂)star, KB국민은행의 모든 상품 및 서비스(KB신용/체크카드 제외)이며, 모집 부문은 인쇄(신문광고 전면 사이즈), TV(스토리보드), 스토리텔링(헤드카피와 기획의도) 등 세 개 분야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접수 기한 내에 참가신청과 작품접수를 모두 마쳐야 하며, 공모전 홈페이지(www.kbstar-contest.com)에서 참가 신청을 한 뒤 출력되는 접수번호를 작품에 부착해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오는 6월 30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 28개 팀에는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대상에는 7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 대상 수상 팀 중 2명에게는 후원사인 종합 광고대행사 엘베스트와 오리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안심전환대출에 이어 저소득층의 금융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1일 ‘4월 경제정책브리핑’을 통해 “안심전환대출 공급이 마무리된 후 저소득·취약계층의 금융 지원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임대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의 대상과 한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주거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 수석은 이어 “국회에서 ‘서민금융생활지원법’이 통과되면 서민금융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바꿔드림론과 햇살론, 미소금융 등의 공급을 확대하고 계층별 맞춤형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안 수석은 정부의 안심전환대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그는 “안심전환대출의 주요 지원 대상의 70%가 소득 6000만원 이하였고, 90%는 주택 가격 6억원 이하였다”면서 “두 차례에 걸친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가계 부채 증가 없이 대출 구조의 건전성을 개선했으며 특히 소득·자산 중하위계층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안 수석은 또 “안심전환대출로 40조원의 변동금리 및
<부이사관 승진>▲정보화담당관 유성수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광복70년기념사업추진단장 송경원<고위공무원(국장급) 파견>▲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임석규
<선임>▲경영관리본부장 전무 이준근
<선임>▲법인영업담당 상무보 김태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충남 아산세무서(서장 김상훈)가4월 1일 배방읍 소재 토마토 빌딩 2~3층 임시청사(연면적 약 3200㎡) 에서 개청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아산세무서는 5개과 80명 직원 규모의 1급서로 각종 증명발급과 사업자등록증 교부, 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양도소득세 등에 대한 신고서 접수와 세무조사, 세원관리 등 국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개청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복기왕 아산시장, 유기준 아산시의회 의장, 이종하 아산소방서장 등 2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개청을축하해 주었다.김 서장은 개청사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무서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아산시 발전을 위해 세무간섭을 줄이고, 각종 세정지원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세정 환경 조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초대 서장으로 부임하신 김상훈 서장이 아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동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지금은 배방에 임시로 청사를 마련했지만 앞으로 제대로 된 청사가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악세무서가 4월 1일 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관악세무서(서장 류종진)는 1일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 유기홍 국회의원, 유종필 관악구청장, 유진규 관악경찰서장, 김중우 금천지역세무사회장 등 내외빈과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개청식을 가졌다.개청식에는 유기홍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 유종필 구청장, 오시형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명종 금천세무서장, 유진규 관악경찰서장, 이은재 금천역대서장, 김중우 금천지역세무사회장, 정종상 모범납세자 등 내·외빈과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류종진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세무서가 금천세무서에 통합된지 15년만에 개청식을 갖고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그동안 관악구 납세자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해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커져가는 경제규모와 늘어난 관악구 주민들의 행정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지리적 여건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적지 않았다”며“관악세무서에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갈 주춧돌을 놓아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연근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직원 모두가 혼연일치가 되어
<임원 전보>▲준법감시인 및 CCO 김대영▲영업지원본부장 및 CIO 문봉성▲목동지점장 김선태 <임원 선임>▲IT기획팀 담당 황원철<지점장 전보>▲영업부장 이형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윤호중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기획재정위원들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연말정산 결과 보고 지연을 성토하며 신속한 결과 보고를 촉구했다.새민련 기획재정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2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3월중으로 연말정산 분석 결과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음에도 약속한 3월이 다 지나갈 때까지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다”며 “2014년도 귀속 연말정산 신고 기한인 3월 10일이 20일이나 지났는데 아무런 해명도 없이 보고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이들 위원들은 이어 “현재까지 예산 2,300억 원을 들여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등을 통합한 국세청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을 도입해 국세 업무과정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말정산 결과를 보고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2013년 의료비, 교육비 등에 대한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면서 9,300억 원의 근로소득세를 증세한 결과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구간에서도 세 부담이 증가한 사례가 속출해 연말정산 대란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들은특히 “소속 위원 전체 명의로 2013년 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