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정부가 면세품 구매한도와 면세한도 상향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국민소득 증가와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상향 필요성과 추진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방향은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내국인 면세한도는 1인당 600달러로술 1병(1ℓ, 400달러), 담배 1보루, 향수 60㎖는 별도 면세하고 있다. 이는 2014년 9월에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한 후 6년째그대로 유지중이다. 얼마 전 입국장 면세점이 개장했지만 기존 구매한도 3000달러에 600달러만 추가 규정했을 뿐, 면세한도는 변함없었다. 기재부는입국장 면세점의 구매한도를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와 동일한 600달러로설정한 이유에 대해 입국장 면세점 운영 초기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면세한도를 초과하여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과세된 가격으로 판매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구매한도를 면세한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제한했다는 게 기재부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구매한도는 현재 상향 검토 중이고 면세한도는 입국장 면세점을 6개월 정도 시범운영 후추이를 보아가며 면세한도
▲65년생 ▲충남 공주 ▲공주고 ▲세무대학 ▲방통대 무역학과 ▲8급 경채 ▲인천본부세관 감사담당관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장 ▲관세청 정보개발팀장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 부이사관 승진(19.6.5일자)
□ 부이사관 승진 ▲ 관세청 법인심사과장 장웅요 (張雄堯)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KT&G가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의 4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크리스털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편의점을 시작으로 판매된 ‘릴 하이브리드’는 올해 1월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됐으며, 출시 80여 일 만인 3월 초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이번 ‘크리스털 에디션’은 오스트리아에서 제작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기기 전·후면에 5개씩 부착돼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크리스털 실버’, ‘사파이어 블루’ 2종으로 출시되며, 오는 5일부터 전국 ‘CU·GS25·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2만대 한정 수량으로 공급됨에 따라 우선 발주를 진행한 점포에 제한적으로 입점, 판매가 진행된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릴 하이브리드는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차세대 전자담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릴 하이브리드 크리스털 에디션’의 권장 소비자가는 12만원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6000만점을 불법수입한 업체가 세관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약사법에 따른 의약외품 수입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외국산 보건용 마스크 6088만점(시가 38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혐의로 A사 등 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건용 마스크를 수입하는데 필요한 의약외품 수입품목허가를 피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프리미엄 패션 방한대 또는 공산품 일회용 마스크인 것처럼 허위신고해 국내 반입한 뒤, 유해먼지를 99% 차단하는 고기능 마스크로 광고해 판매했다. 품질검사에 품목당 약 250만원의 경비가 발생하고, 품질검사에 장기간이 소요되자 이와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체는 약사법상 의약외품인 수술용 마스크라고 속여 식약처 수입품목허가를 받기도 했다. 수입한 제품 중 일부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사 결과 시중에 유통이 불가능한 불량제품으로 밝혀졌으며개당 1000원에서 2만4000원에 수입한 제품을 최종 소비자에게2만원에서 9만원대까지 고가로 판매해 폭리를 취했다. 부산세관은 A사 등을 검찰에 고발하고, 이들이 불법 수입한 마스크 상세내역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50년 간 종가세를 유지해온 주세 체계를 맥주와 탁주를 우선으로 종량세로 전환하는 밑그림이 제시됐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하 조세연)은 3일 ‘주류 과세 체계의 개편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맥주와 막걸리를 우선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우리나라 현행 주세를 살펴보면, 탁주는 가장 낮은 세율인 5%를 적용하고 맥주‧증류주류 및 기타 증류주류에 최고세율 72%를 적용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증류주류에는 높은 세율, 발효주류에는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맥주는 발효주류임에도 불구하고 72%의 최고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홍범교 조세연 연구기획실장은 ”종량세 전환에 가장 적합한 주종은 맥주“라며 ”현행 주세 부담 수준인 1리터 당 840.62원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주세 납부세액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전체 맥주의 세수는 변동이 없다“며 ”국내 맥주와 수입맥주에 동일한 제세금이 부과돼 실효세부담의 역차별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는 이처럼 종량세로 전환해도 수입맥주 ‘4캔에 만원’ 시대는 유지된다고 봤다. 홍 실장은 ”종량세로 전환되면 고가 수입맥주 세부담
◇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선임> ▲재무자문본부장 길기완▲고객산업본부장 오성훈 <유임> ▲회계감사본부장 전용석 ▲세무자문본부장 권지원▲리스크자문본부장 조남진▲위험관리본부장 이길우▲경영지원본부장 민홍기 ◇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송수영
일시 : 2019년 7월 7일 일요일 15시 장소 : GS타워 아모리스홀 문의 : 02-2005-1010(아모리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서울본부세관은 중소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송미연 관세행정관을 5월 으뜸이로 선정해 3일 포상했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송미연 행정관은 수출신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 전자상거래 업체, 캐릭터 상품 수출기업을 방문해 제도개선사항을 찾아냈다. 이후 내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자상거래 수출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이달의 으뜸이와 함께 정우영, 안귀정, 박성애 관세행정관은 5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됐다. FTA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정우영 행정관은 관세청 최초로 동일 원재료, 동일 공정에서 생산된 2가지 이상의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 계산방법을 정립했다. 또한 생산자와 상대국 원산지 검증기관에 원가회계를 적용한 합리적 계산방법을 설명해 검증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안귀정 행정관은 실무자 중심의 ACVA표준 검토서를 관세청 최초로 작성,배포해 평균 18개월이 소요되는 ACVA 처리기간을 10개월로 단축하고 과세가격 결정의 정확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했다. ACVA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된 수입물품의 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오전 부산 남구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희생 용사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양승권 세관장은 “1950년 10월부터 3년 4개월 동안 유엔군의 주축인 미군 제2군수사령부가 부산세관 옛 청사를 사용하는 등 유엔군은 우리세관과도 인연이 있다”며 “우리나라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 정신을 이어 받아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골든블루의 위스키 브랜드인 ‘골든블루’와‘팬텀’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SM면세점에 로컬 위스키 중 단독으로 입점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총 5가지로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팬텀 디 오리지널’, ‘팬텀 더 화이트(700ml)’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골든블루가 2012년에 선보인 주력 제품으로 출시 5년 만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 제품으로 등극해 현재까지도 1등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보다 조금 더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은은한 오크향과 과일향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숙성기간 20년 이상의 엄선된 원액과 블랜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해 부드러운 첫맛, 달콤한 중간맛, 스모키한 긴 여운이 느껴진다. ‘팬텀’은 2030 젊은 층이 선호하는 모던 프리미엄 위스키로, 세련된 패키지와 부드러운 맛으로 최근 12개월(2018년 5월~2019년 4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7%나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입국장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5개 제품 모두 세계 3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대구본부세관은'사랑나눔장터' 개최를 통한 수익금과 기증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다. 대구세관은 지난 5월 한달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사랑 사진전시회, ‘나도 신나는 아빠가 되고 싶다’를 주제로 한 강연 진행 등사랑나눔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한수익금은 29일 덕수복지재단에, 기증품은 31일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오는 6월 4일에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헌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국민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는 대구본부세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미국과 중국이 지난 1일 양국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중국은 무역전쟁의 원인이 미국에 있다며 관련 입장을 밝혔다. 왕서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와 궈웨이민(郭衛民)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은 2일 오전 10시 '중미무역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이라는 백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백서는 "현 미국 정부는 2017년 출범 이후 관세 인상을 무기로 위협을 가해왔다"며 "걸핏하면 무역 파트너들에 무역 갈등을 유발했다"고 비판했다. 백서는 미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 것에 대해 "어쩔 수 없이 대응 조치를 했다. 중국은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관세 인상은 미국 경제 성장을 이끌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심각한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서에는 미국의 관세 인상 후 양국 수출 통계도 담겼는데 올해 1∼4월 중국의 대미 수출 5개월 연속, 미국의 대중 수출도 8개월 연속 하락했다. 백서는 "무역전쟁으로 인한 상호 위협과 관세 인상은 무역 분쟁을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양국은 상호 존중과 평등, 상호이익의 정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한국세무사회는 이달 말 치러질 제31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 후보자 본등록 마감과 기호추첨을 지난 31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진행했다. 회장 후보에는 기호 1번 원경희 세무사와 연대부회장 장운길‧고은경 세무사, 기호 2번 이창규 세무사와 연대부회장 장경상‧정해욱 세무사, 기호 3번 김상철 세무사와 연대부회장 박차석 세무사와 정범식 세무사 등 총 3명의 회장후보가 확정됐다. 감사 후보는 기호 1번 박상근 세무사, 기호 2번 이주성 세무사, 기호 3번 남창현 세무사, 기호 4번 김겸순 세무사,기호 5번 송만영 세무사로, 5명의 후보 중 2명이 감사로 선출된다. 윤리위원장 후보로는 기호1번 이동일 세무사와 기호2번 한헌춘 세무사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는 이달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18일 서울, 19일 중부, 20일 대구, 21일 대전, 24일 광주, 25일 부산세무사회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투표가 이뤄진다. 이후 28일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세무사회 본회 정기총회에서 개표를 진행해 당선자를 발표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원경희 전 여주시장이제31대 한국세무사회장 후보 본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이번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는 김상철, 이창규, 원경희3파전으로 확정됐다. 원경희 후보는 회장 후보 본등록 마지막날인 31일 마감시간을 30여분 남기고 한국세무사회 4층에 마련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동)에 후보 등록 서류를 전달했다. 원경희 후보는 1955년 경기 여주 출신으로 국세청에 근무하다1993년 제30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해 세무사로 개업했다. 이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3번 역임했으며, 경기도 여주시장을 거쳐현재 조은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 활동 중이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로는장운길 세무사와 고은경 전 여성세무사회 회장이 함께한다. 장운길 부회장 후보는 지난 2014년반포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8년 공무원 생활을 마감한 후본인 이름의 마지막 한자인 길(吉)을 따서 만든 ‘세무그룹 길’ 대표세무사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고은경 부회장 후보는 지난 2009년 제13대 여성세무사회장을 지냈으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후보 중 여성세무사회 출신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는 단국대 겸임교수와 세무법인 다솔위드안양에서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