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이 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양국간 원산지자료 전자교환 시스템 구축과 인도 관세관 파견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5일 대구본부세관 주최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인도 수출시장 확대전략 설명회'에서 노석환 관세청 차장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노석환 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1일 인도 모디 총리 방한 후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도는 세계 각국이 직접 투자에 앞다투어 뛰어들고 있을 정도로 성장잠재력이 무한한 신수출시장이다"고 말했다. 노 차장은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가 체결되어 있지만 여전히 문화적 차이, 정보 부족 등으로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관세청은 인도 수출 확대와 해외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인도 관세관 파견과 CEPA 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양국간 원산지자료 전자교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기업의 인도 해외통관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작년 2월부터 인도 지역에 관세협력관을 파견해왔지만, 정식 외교관인 관세관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 활동에 제약이 있어왔다. 새롭게 파견될 관세관은 1명으로 현지에서 유관기관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대구본부세관은 기업이 인도를 신흥 수출시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연계한 '인도 수출시장 확대전략 설명회'를 25일 인터불고호텔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섬유, 자동차부품 등 수출입기업 임직원이 대상이며, 인도 상공부 산업정책촉진국 산하 정부기관인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 KOTRA 델리무역관, 인도 KPMG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인도시장 진출전략, 인도 통관제도 및 세제혜택 등을 전할 예정이다. 오전 제1세션에서는 산딥 비할 인베스트 인디아 수석팀장이'한국기업 인도 진출 시 정부 인센티브'를,코트라 뉴델리무역관 임성식 과장이 '신남방 핵심국가인도 어떻게 진출해야 하나?'를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오후 제2세션에서는 전 인도 협력관이 인도 통관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관세청에서한-인도 CEPA 활용 지원정책과 활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제3세션에서는인도 KPMG 조상용 이사가인도 진출 세무 이슈에 대해, 자동차 부품 기업인 에스엘(SL)에서인도 진출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구세관은 이날 설명회와 함께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을 위해 대구세관, 인베스트 인디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봄맞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4월 11일까지최대3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 증정과 함께 뷰티 브랜드 할인 등이 포함된 '블루밍 기프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명동점과 강남점에서는BC카드, NH농협카드 그리고 간편결제 서비스인BC QR코드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최소8만원부터 최대30만원까지의 선불카드를 차등 증정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BC카드, NH농협카드, SSG PAY로 구매 시 최소3만원부터 최대10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전점에서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카카오프렌즈 여권지갑, 선불카드1만원을 증정한다. 다양한 뷰티 브랜드 행사도 진행한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연작’은최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을기념해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1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연작 전용 스마트 선불카드1만원과 미니어처5종 세트를 선물한다.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내달 31일까지 오프라인 전점에서 자음생3종 기획세트 구매 시 선불카드를 세트당1만원, 1일 최대5만원까지 선착순1천 세트한정해 증정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세무당국이 삼성과 마이크로 소프트(이하 MS)에 징수한 법인세 113억원은잘못된 과세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한미조세협약에 따라 국내 미등록 특허권 사용료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매길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수원지법 행정2부는 삼성전자가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법인세 원천징수 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24일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삼성전자는 2011년 7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업에 필요한 MS의 특허권을 사용하고, 그 대가를 지급하기로 MS와 계약을 체결했다. 특허 사용료에 대한 법인세는 한미조세협약에 따라 제한세율 15%를 적용해 세무당국에 납부했다. 세무당국은 2016년 법인세 통합조사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2013 사업연도에 MS로부터 받아야 할 690억원을 특허권 사용료와 같은 금액에서 상계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만 법인세를 납부한 사실을 확인 했다. 이에 과소납부한법인세 690억원에 대한 법인세 113억원을 징수했다. 삼성전자는 조세심판원에 이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심판을 냈으나 기각당한 후 소송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MS는 한미조세협약에 따라 미국법인이 국내에 특허권을 등록해 특허실시권을 가지는 경우에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이 30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2일 명예퇴임했다. 이날 오전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윤 세관장의 퇴임식은석별의 정과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원이 교차했다. 윤 세관장의 공직 생활을 추억하며 직원들이 직접 만든 현수막과 재치있는 동영상으로 퇴임식장은 연신 웃음이 넘쳐났다. 이어진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하은혜 관세행정관의 송별사에서는윤 세관장의 직원들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하 행정관은 “세관장님 옆에서 업무를 도우며 밝은 모습 뒤 감춰진 업무에 대한 걱정,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가장 빛나는 시절을 세관과 함께한 그 애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전하면서내내 아쉬움의 눈믈을 흘렸다. 윤 세관장은 하 행정관을 달랜 후 퇴임사를 이어갔다. 윤 세관장은 “부산세관을 시작으로 전국을 누빈 관세청 생활은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견문을 넓히는 기회, 가족을 건사하게 해준 고마운 터전이었다”며 “선후배의 따뜻한 사랑이 없었더다면 오늘의 영예로운 퇴임도 없었을 것”이라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을 하자, 소통과 배려를 하자고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나의 취준(취업준비)은 상상마케팅스쿨 참가를 기준으로나뉜다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지난해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대학생 A 씨가KT&G의 상상마케팅스쿨 대외활동을 마친 후 남긴 소감이다. 경영학을 전공한 A 씨는대외활동 경력이 하나도 없어 걱정이 많았다. 방학 기간동안 친구들처럼 인턴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았지만, 어느 분야로 가야할지 몰라 막막했다. 그러다 교내에 붙은 KT&G 상상마케팅스쿨 포스터를 발견했다. 전공 수업 중마케팅에 큰 흥미를 느꼈던 그는처음으로 대외활동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 스펙 없는, 게다가 4학년이었죠.처음에는합격할 수 있을까를 미리 고민했는데이렇게 지역 1등 팀의 일원이 될지누가 알았겠어요.” 창의와 협업,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내일 도대체 상상마케팅스쿨이 무엇이길래, 어떤 활동을 하길래 A 씨가 취준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을까. 최근 상상마케팅스쿨 12기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북서울 대표팀과 특별상을 수상한 남서울대표 팀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북서울팀을 만난 장소는 서울 신촌의 한 스터디룸. 10명의 팀원 전체가 이 곳 단골손님이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롯데면세점이 봄을 맞아 주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Weekend드림프로모션’을준비했다. ‘Weekend드림프로모션'의첫번째여행지는 마카오로, 에어마카오와 연계해 21만원초특가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오늘(21일) 오전11시부터롯데면세점 이벤트 페이지에서 판매되며, 해당 항공권을롯데카드로구매하면선불카드 5만원권, 유심 이용권,숙박 할인권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특별여행상품예약은17회,회차당20석으로총340석선착순으로진행되고, 일정은주말을포함한2박3일, 3박4일여정으로구성되어있다. 김정현롯데면세점마케팅부문장은 "주말을이용해떠날수있는여행지를선정해고객에게편안한휴식을제공할예정”이라며“여행의시작을알리는면세점쇼핑에서부터여행이끝나는순간까지고객에게차별화된서비스를제공하기위해계속노력할것“이라고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이 2주 연속 면세업계 대표들과 만나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지난 15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중소중견면세점 대표와 간담회 후20일에는 대기업 면세점 대표와 만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간담회에서 "면세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이를 통해 관광산업 등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면세업계 대표들은 이에 공감하며, 업계의 애로사항 전달과함께 국산품 판로 확대,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김 청장은 "건의사항 중 제도화할 수 있는 부분은 검토 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면세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우리나라와인도간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된 이후 9년간 대(對)인도수출 증가 폭이 세계평균 수출 증가율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양국의 교역액은 215억 달러로 CEPA 발효 1년차인 2010년(171억달러)보다 25.6%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2010년 114억달러에서 2018년 156억달러로 36.8% 증가해 세계 수출 증가율(29.8%)보다 높았다. 우리나라가 인도로 수출하는 주요 물품은 반도체 집적회로, 열연강판, 석유조제품, 폴리 염화비닐, 자동차 기타 부품 순이다. 반면 수입은 2010년 57억달러, 2018년 59억달러로 3.5% 늘어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세계 수입 증가율은 25.9%였다. 수입 1위 품목인 나프타는 협정발효 당시에는 기본관세가 1%였으나 현재 0%로CEPA 협정세율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알루미늄괴, 합금철, 아연괴, 납괴, 철광 등 원재료가 주로 수입됐다. CEPA 대상 품목 중 실제로 특혜관세 등이 적용된 비율인 CEPA 활용률은 수출70.9%, 수입57.3%였다. 우리나라가 체결한 전체 FTA 활용률(수출 73.5%, 수입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서울본부세관은중소업체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20일 공익관세사 47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익관세사는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게 되며, 올해부터는 통관‧환급‧외환까지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세관은 이날공익관세사 제도의 취지 및운영방향에 대한 안내와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했다. 서울세관은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관세행정 One-Stop 지원을 위해 업무별 전문가로 통합지원팀을 구성하고,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성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은 공익관세사에게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수출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에서 가장 작고 슬림한 제품인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THIS AFRICA SUNDAY)’를 20일 출시했다. KT&G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는 2013년 9월 출시된 ‘디스 아프리카 룰라’를 시작으로 ‘디스 아프리카 몰라’,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잭’에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까지 현재 네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디스 아프리카 썬데이’는 궐련 두께5.4mm로,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두께 7.8mm의 레귤러 사이즈 제품보다 얇고 특유의 풍부한 흡연감에 색다른 맛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김기수 KT&G 디스팀장은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의 특징인 고타르 레귤러 제품에서 저타르 초슬림 제품으로 변화를 추구한 첫 번째 제품”이라며“새로운 변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KT&G의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디스 아프리카 썬데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 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관세청은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전국 세관에 공익관세사 118명 배치했다. 공익관세사는주 1~2회 세관 수출입기업 지원부서에 상주 근무하거나 세관 직원과 기업 현장을 방문해 무료 상담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FTA 뿐만 아니라 통관, 관세환급, 외환 등 수출과 관련된 종합 컨설팅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공익관세사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전국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해에도 공익관세사 82명을 배치해430개 기업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는 15주년을 맞아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중인 대만산 흑당 베이스를 사용한 ‘버블샷’ 3종을 봄 신메뉴로 출시했다. 20일(수) 새롭게 출시된 버블샷은 부드러운 ‘카페라떼 버블샷’과 고소한 ‘그린티 버블샷’, 매력적인 ‘밀크티 버블샷’ 3종 구성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을 더했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봄 신메뉴 버블샷은 쫄깃한 버블과 달콤한 매력이 있는 흑당과 토프레소 만의 진한 풍미를 가진 에스프레소샷이 더해진 프리미엄 메뉴”라며 “숙련된 로스터의 노하우로 로스팅된 원두의 에스프레소 샷이 첨가되어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토프레소 공식 SNS와 전국 가맹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의 만족도와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질 좋은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신라면세점이 밀레니얼 세대면서 구매력도 있는 30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획행사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30대 이상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정관장', '듀퐁', '불가리', '일동제약' 등 30대에게 인기있는 브랜드 제품이 뽑기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30대 내국인 고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브랜드는 ‘정관장’이며, 이 밖에도 ‘조 말론 런던’, ‘설화수’, ‘에스티 로더’ 등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면세점은 이들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 말론 런던 ‘와일드 블루벨 트래블 컬렉션’ 신라면세점 단독 상품 판매, 설화수 신라인터넷면세점 단독 ‘베스트 상품 기획전’, 에스티로더 ‘해피 뉴 이어 상품 제안전’ 등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시즌별로 주요 타깃 고객이 달라지기 때문에 국적별, 연령별, 성별 등 특징에 따라 선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미국 상무부가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제출한 가운데,자동차 업계가강력 반발에 나섰다. 미국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변하는 이익단체인 자동차·장비제조업협회(MEMA)는 관세때문에 미국에 대한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MEMA는 "관세가 적용된다면 새로운 자동차 기술의 개발과 실행을 외국으로 떠나보내고 미국이 뒤처지게 될 것"이라며 "미국 내 자동차 기업들 가운데는 단 한 곳도 이번 조사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싱크탱크인 오토모티브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5%관세부과 시 미국 내 자동차와 연관 산업에서 사라지는 일자리는 36만6900개다. 또, 미국에서 제작된 자동차를 포함한 경량자동차의 가격은 평균 2750달러(약 309만원) 오르고 미국 내 자동차 판매는 연간 130만대 줄어들며 소비자들은 중고차 시장으로 몰릴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지난해 미국 내에서 자동차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액이 연간 830억 달러(약 93조3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작년에 추산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상무부 보고서에 따라 90일 이내에 조취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