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오는 11일 중국의 광군제와 23일 미국의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연말 직구 반입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세청과 소비자원이 9일피해사례와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해외직구 면세 범위는미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 이하로 이를 초과하면 물품가격 전체에 대해 세금을 내야한다. 미국에서 구매한 물품이라도 국민 건강과 관련되면 200달러가 아닌 150달러까지 면세된다. 해외직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 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이나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욱(LIG넥스원 상무)·박소연(제일기획 팀장)·박선영(디자인그룹 안채 사장)·박진희(과기정통부 서기관)씨 부친상, 이승윤(서울고법 판사)씨 시부상, 권재욱(삼성전자 상무)·이상무(다날쏘시오 대표이사)씨 장인상 = 8일,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2114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서울본부세관은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KOTRA호치민 무역관과 공동으로‘베트남 진출 섬유기업대상FTA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발효될 베트남-EUFTA(EVFTA)체결에 맞춰 베트남 현지 기업들이 유럽으로수출하는 물품의FTA활용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세관은 지난10월 19일 서명된 베트남-EU FTA협정문을 한-EU협정문과 비교해 소개했으며,향후 원산지검증에 대비한 한-EU수출검증 현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이날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통관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섬유업체 관계자는"섬유류의 원산지 결정기준이 복잡하고 까다로워FTA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EU와 먼저FTA를 체결한 한국의 사례가 큰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앞으로 컨택포인트를 구축해서 현지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통관애로를 적극 해소하고FTA컨설팅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주시경광주본부세관장은 8일전북익산에 소재한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를방문해지역 농수산물의 해외 수출 시장 개척을위한세관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주시경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날 "지역 특성상농수축산물 수출에 중점을두고 관세행정을지원하고 있다"면서 "FTA 체결국으로 수출할 때에는원산지간편인정제도를 꼭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산지간편인정제도를 이용하면여러 장의 원산지증빙서류 없이관세청장이 정한 서류 1개만으로 간편하게 FTA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센터와합동으로 권역 내식품관련 기업들을 초청해식품산업에 특화된 설명회도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육성·관리와 참여기업 지원을 위해2011년 설립됐으며, 현재 16개 농식품업체가 입주해 있고 69개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이 광군제가 시작되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중국에서 반입되는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침해 우편물에 대해 우정사업본부와 합동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지난해 지재권 침해물품 적발의 95%가 중국이었으며, 주로 우편물을 통해서(59%) 신발·가방·완구류(56%)를 국내로 들여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집중 단속기간 동안 중국발 우편물에 대해 전량 엑스레이 검색을 실시하고, 물품 가격 등을 고려해 의심스러운 우편물은 평소보다 2배 이상 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짝퉁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우정사업본부의 협조를 받아 폐기 하거나 지재권 침해 부분을 제거한 후 중국으로 반송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대량 판매를 목적으로 짝퉁 물품을 반입한 경우에는 상표법에 따른 범칙 조사와 밀수 조직 단속도 실시한다.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값싼 가격만 보고 해외직구 물품을 성급히 구매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소비자들의 구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짝퉁 물품 해외 직구 구매 방지 주의 사항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중국 후베이중연유한책임공사(이하 후연)가 궐련형 전자담배 MOK(모크)와 전용담배스틱 COO(쿠우)를 7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 공개했다. 서울 지역 200여개의 소매점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내 면세점과 편의점은 물론 일본과 독일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모크는 디바이스 무게 93g으로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 휴대성이 좋으며, 궐련형 전자담배 중 최초로 노멀 모드와 1회 충전으로 2회 연속 사용 가능한 더블 모드 두 가지를 함께 갖췄다. 색상은 현재까지 네이비 블루, 화이트, 메탈릭 블루 3가지가 출시됐으며 메탈릭 레드와 골드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전용담배스틱 쿠우는 멘솔향의 블루와 기존 담배 맛의 골드, 오리엔탈 3가지로 담배 스틱의 길이와 지름이 타 제품보다 더 길고 두꺼워 담배 본래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한국 최초 공개와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MOK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는 제품 시연과 A/S 등을 통해 MOK & COO 브랜드의 인지도와 국내 고객들의 만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MOK의 출시 가격 7만 9천원으로 연말까지 MOK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받으면 5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 세무사 시험에 643명이 최종 합격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제55회 세무사 제2차 시험 합격자를 큐넷 세무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에 치뤄진 세무사 제2차 시험에는 6534명이 원서 접수를 하고 5331명이 응시했다. 과목별 채점결과 회계학2부의 평균점수는 34.69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과락률도 60.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회계학 1부가 평균점수 38.12점에 52.4%의 과락률을 보였으며, 세법학 1부는 평균점수 40.38점에 과락률 42.2%, 세법학 2부는 평균점수 44.25점에 과락률 28.2%로 집계됐다. 이번 합격자 커트라인은 평균 54점이었으며, 최고득점은 73점이었다. 합격자 연령은 20대가 3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214명, 40대 42명, 50대 4명 순으로 최고령 합격자는 60년생, 최연소는 97년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합격자 성별은 남성 417명, 여성 226으로 여성합격자 비율은 35.15%이다.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통지서는 이달 7일부터 1년간 큐넷 세무사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세무사 자격증은 오는 23일 신분증을 지참해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조명기구 배터리에 1.8톤의 금괴를 숨겨밀수한 조직 16명이 인천본부세관에 검거됐다. 인천본부세관은 7일 시가 958억원 상당의 금괴를밀수입한 국제 금괴밀수조직 1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관세) 등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밀수총책 A씨(남, 33세)와 B씨(남, 34세) 그리고 밀수 금괴 취득자 C씨(남, 52세) 등 3명은 인천지방검찰청에 구속 고발했으며 나머지 10명은 불구속 고발했다. 해외로 도피한 해외공급책 3명은 인터폴 수배 후 국제공조를 통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은 작년 8월 홍콩에서 일본으로 금괴를 밀수입하려다 일본에서 적발된 금괴 밀수조직이 한국인과 관련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년여 간추적‧조사해 이들 밀수조직을 검거했다. 특히 이들은 홍콩에 거점을 둔 국제적인 밀수 조직으로 지난 2014년 일본의 소비세 인상에 따라 밀수 금 수요가 증가하자 홍콩에서 일본으로도 동일한 수법으로 금괴를 밀수하다가 일본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0월말 기준 인천본부세관의금괴 밀수입 적발 실적은 2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142% 증가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우범 경로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신제품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를 출시하면서 업계 최초로 월정액 기기 이용 프로그램인 ‘아이코스 온 (IQOS ON)’ 을 선보인다. 월 1만4900원에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를 제공하는 패키지와 월 1만2300원에 아이코스3와 추가 홀더를 제공하는 두 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기기 고장 시 추가 무상 교환, 액세서리 바우처 제공, 한정판 및 신제품 출시 때 사전 구매 기회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대표는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 3 멀티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필립모리스의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에 바탕을 두고 선보인 제품”이라며 “사전 구매 서비스와 다양한 월정액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진화된 아이코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코스3와 아이코스3 멀티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13만원, 11만원이며 특별구매코드 사용 시 9만9000원, 7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국 5개의 아이코스 스토어와 20개의 일렉트로마트 내 아이코스샵 현장 구매는 15일부터 가능하다. 사전 구매 제품은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배송된다.자세한 사항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광양세관이 순천 효산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6일 세관 현장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순천효산고 무역동아리 소속 학생 20명은 관세청 홍보 동영상 시청과 세관 직원으로부터 직접세관의 역할과 주요업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차량형 검색기를 시연하고 항만주감시소를 방문했다. 특히 광양항 부두로 이동해 컨테이너 검색기로 수입화물 검사과정을 시연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세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관세 행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가짜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진품인 것처럼 속여제조·유통한 업체 대표가 검거됐다. 서울본부세관은 폭염이 지속되던 지난 여름특수를 노리고 국내외 유명 상표 가짜 선글라스 등 총 1만 2000점을 제조·유통한 A씨(남, 49세)를 상표법위반 등으로 입건해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가 제조·유통한 선글라스의 정품가격 34억원 상당으로, 수입 상표가 없는 선글라스를 구입한 뒤 비밀창고에서 동대문 노점에서 구입한 상표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인쇄기로 상표를 인쇄했다. 서울세관은 가짜 선글라스가 SNS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A씨가 운영하는 사업장과 가짜 상품 보관 비밀창고, 선글라스 수입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해 현품과 증거자료를 압수했다. 이미 두 차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던 A씨는 수십명의 소매상들이 개인 SNS에 물품 사진을 올려주문을 받고, 그들이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주소지로 택배 발송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박명호 서울세관 조사팀장은 "이번 단속은 국민건강 침해우려 물품 예방과 단속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결과이며, 향후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위조상품 단속에 더욱 집중해 나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최근 김해공항에서 마약 밀반입으로 세관에 적발된 외국인 여성의 재판이 이달 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검은 지난달 3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아공 국적 57세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가 수화물로 부친 여행용 가방에는 시가 18억원 상당의 대마초 18.28㎏이 압축비닐 15개에 나뉘어 담겨 있었다. 국민 약 3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특히 2009년 이후 잠잠했던 남아공을 통한 대마 밀수가 10여년 만에 다시 이뤄져 세관 당국도 예의주시 중이다. 적발 당시 김해공항 현장에 있었던 세관 관계자는 “김해공에서 이렇게 큰 적발은 처음”이라며 “세관 직원들이 평소에도 휴대품 검사, 마약조사 등을 해왔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놀라긴했다”고 적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세관에서는 X-ray를 통과할 때 검사나 검역대상 물품이 포함됐다고 의심되는 경우 전자 실을 부착하는데, 적발된 여성의 가방에도 노란색 실이 붙어있었다. A씨는 검찰에 자신은 마약 운반책으로 고용됐으며, 이렇게 많은 양이 가방에 들었는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몰랐다고 하더라도 A씨는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평택항에 새로운 설비가 들어오면서 해상특송 물량에 숨통이 틔일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는 평택항으로 물량이 들어오더라도 시설이 없어서 인천항으로 보세운송을 해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평택항에 시설을 갖추면 통관 속도가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직구의 급증으로지난해 특송화물 반입건수는3300만건을 기록했으며, 2013년 1700만건대비 두 배 증가해 특송화물은 매년 15∼25%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특송 마약류 적발실적의 경우올해 9월 기준전년동기비 170%, 총기류는 350% 이상 증가하는 등직구를 통한 불법물품 반입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그 중 평택항에서 인천항으로 보세운송되는 해상특송물량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약 38만건으로, 이미 지난해물량인 27만 건을 넘어섰다. 관세청은 늘어나는해상특송 화물의 원활한 통관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이달중으로인천항 특송통관장의 엑스레이 장비를 추가하고, 올해 안으로평택항 해상특송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계자는 "이전보다 성능이 더 좋아진 기기들을 들여오고, 평택항에 새롭게 해상특송장을 개장함으로써 폭증하는 해외직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 ‘제19회 관세품목분류 인터넷 경진대회’에서 익스피다이터스코리아 김태윤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6일 김태윤씨를 비롯해민간단체부문 최우수상에 HTNS관세법인 수원본사, 세관단체부문에 인천세관 공항수입2과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세품목분류 인터넷 경진대회는 수출입물품의 세율 결정을 위해 물품별 세번(HS)을 분류하는 품목분류작업과 관련된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16개 단체, 총 418명이 참가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앞으로도 수출입 통관과 승인요건, FTA 관세감면 여부 등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분류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터넷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경진대회 입상자는 관세청 홈페이지나 관세평가분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이 개청 135주년을 맞아 5일 다양한 개청 기념행사를 펼쳤다. 부산세관은 1883년 11월 3일 현재의부산데파트 인근에서 부산해관으로 개청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세관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관업체 직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 축하공연이 열렸다.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기념사에서 "135년 전 일본인 가옥을 빌려 개청한 부산세관은 긴 세월동안 부산항 발전과 관세국경 관리라는 중책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며 "135년의 역사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더욱 혁신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본부세관 1층 현관 입구에서는 '부산세관 옛 청사 모형 제막식' 행사도 열렸다. 1911년 준공한 부산세관 옛 청사는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부산지방문화재 22호로 지정됐지만 1973년 도로확장공사로 철거되었다. 당시의 설계도와 건물 상층부의 탑부는 현재 세관 앞마당에 보존돼 있으며,이제는 모형으로나마 그 모습을 감상할 수가 있게 됐다. 아울러 세관은 '사진으로 보는 부산세관 135년 史'를 발간하고, 세관 1층 세관역사 사진전에서 초기의 부산항 전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