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김금용(향년 88세)씨 ▲ 별세 : 2025년 6월 15일 오후 5시30분 ▲ 빈소 : 이대서울병원 특5호실 ▲ 발인 : 2025년 6월 18일 오전 7시 ▲ 전화 : 02-6986-44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누군가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신고했더라도 그 징계가 공적 제재가 아닌 사법(私法)상 법률 행위에 불과하다면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재확인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폭행과 무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상고심에서 최근 무고 부분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무기계약직 근로자로 근무하던 2019년 11월 동료 B씨를 폭행하고 이후 'B씨가 나에게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경찰인재개발원 내부망에 허위사실을 신고해 무고했다'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한 혐의(무고)로 기소됐다. 1·2심과 대법원 모두 A씨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으나 무고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A씨의 진정 내용에 따르더라도 B씨에게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고, 따라서 A씨의 진정으로도 B씨는 형사 처분을 받지 않으므로 A씨 역시 무고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게 대법원 판단이다. 대법원은 "허위 사실을 신고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실이 사법적 법률행위의 성격을 가진 징계처분의 원인에 불과하다면, 그 사실 자체는 무고
▲ 고인 : 김일용 씨 ▲ 별세 : 2025년 6월 14일 오후 ▲ 빈소 : 부산 한서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 발인 : 2025년 6월 17일 오전 9시 ▲ 전화 : 0507-1320-186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7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11, 21, 30,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이다. 1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0억5천21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각 4천99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533명으로 12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1천54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4만6천919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류화현(향년 91세)씨 ▲ 별세 : 2025년 6월 13일 오전 10시30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인 : 2025년 6월 17일 오전 7시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6월 13일 ◇ 신규임원(상무) 승진 ▲ 최우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6월 13일 ◇ 과장급 전보 ▲ 원천기술과장 이강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윤병수(향년 90세)씨 ▲ 별세 : 2025년 6월 12일 오전 8시51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5년 6월 14일 오전 8시40분 ▲ 전화 : 02-3216-69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을 휴직시킨다는 이유로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아놓고 일부 휴직기간 해당 직원을 근무하게 했다면 지원금 전액 부정수급에 해당해 반환해야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 등을 겪는 사업주가 근로자를 면직하는 대신 휴업·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한 경우 정부로부터 휴업·휴직 수당의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다. 만약 부정하게 지원금을 받았을 때는 반환해야할뿐 아니라 5배 이하의 금액을 추가 징수할 수도 있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A사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을 상대로 제기한 고용유지 지원금 반환명령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반환을 취소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깨고 최근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강원도 춘천시에서 영화관을 운영하는 A사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자 5회에 걸쳐 직원들에 대한 고용유지조치(휴직) 계획 신고서를 노동청에 제출한 뒤 이들에 대한 휴직수당 등 명목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총 3천20여만원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노동청은 A사가 고용유지조치 기간 중 휴직한 근로자들에게 근무를 지시했다는 신고를 받아 조사에 들어갔고, 같은 해 11월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HTC) 특허를 둘러싼 HS효성과 코오롱 간 법정 공방에서 법원이 HS효성의 손을 들어줬다. 12일 특허법원 제5부는 코오롱인더스트리 HTC 특허 무효 소송에서 원고인 HS효성첨단소재의 청구를 인용하고 특허심판원의 결정을 취소했다. 앞서 HS효성첨단소재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15년 등록한 '하이브리드 섬유 코드 및 그 제조 방법' 특허가 업계에 널리 알려진 기술이라며 특허 무효를 주장했다. 그러나 작년 3월 특허심판원은 코오롱의 HTC 특허가 유효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했고, HS효성첨단소재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끝에 이날 승소했다. 분쟁의 중심에 선 HTC는 아라미드와 나일론으로 구성된 차세대 타이어코드로, 최근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 특허가 "30년 전부터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이 사용해 온 공지의 기술"이라며, 자사 또한 약 20년 전부터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HS효성은 이날 판결 직후 "현명한 판단을 내려줘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내 판결에 이어 당사가 미국 특허심판원에 청구한 특허무효 심판도 좋은 결과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식품·외식업 협회와 전문가 등을 만나 고물가 상황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살피기로 했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번 식품·외식 물가 간담회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비공개로 열리며,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소비자단체, 전문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별 식품 기업은 참석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서민 먹거리인 라면이 한 개에 2천원도 하냐면서 물가 대책을 주문한 뒤 김 총리 후보자가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의견 수렴에 나서는 것이다. 김 총리 후보자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원 행사 후의 시장에 가고 물가 문제와 라면값을 제기한 건 우발적인 게 아니다. 직장인들의 점심값이나 이런 문제가 너무 고통스럽다는 걸 잘 안다"며 "매일매일 부딪히는 음식 물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물가 대책 간담회를 열어 토론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총리실에 요청했다"면서 "후보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무총리 후보자가 물가 관련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