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허리디스크, 방치하면 더 큰 문제 불러 일으켜….초기 비수술 치료로 허리 건강…
강북구 미아동에 사는 A씨(30대, 남성)는 최근 심해진 허리통증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 운송업체의 물류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A씨는 갑자기 몸을 많이 움직여 발생하는 근육통이라고 생각해 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이라 여기고 통증을 방치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해소되지 않았고 가만히 있어도 허리 통증이 느껴져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결국 정형외과를 방문한 A씨는 허리디스크가 진행되었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를 지탱하는 추간판(디스크)이 지속적인 압력이나 충격 등에 의해 손상되어 내부 수핵이 섬유테를 뚫고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당연히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엉덩이와 허벅지, 다리, 발바닥까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갈수록 하반신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힘이 빠지거나 마비 되는 증세까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는 통증이 경미한 단계에서부터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을 최소화 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척추의 변형이 그리 심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수술 대신 C-arm을 이용한 척추 주
- 서울넘버원정형외과 김원주 원장
- 2021-04-2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