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이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를 선보인다. 13일 우리은행은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지난 5일 체결했으며, 다음 달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에서 사용하면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은행 무인 환전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환전·충전 서비스도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월가 사모대출펀드에서 전례 없는 투자자 자금 이탈이 이어지면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사모대출 위험 노출도가 큰 주요 투자회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모건스탠리는 사모대출 관련 우려가 이어지면서 전장보다 4.05% 하락 마감했다.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5.44%), 블루아울 캐피털(-4.55%), 블랙스톤(-4.78%), 아레스 매니지먼트(-6.73%), KKR(-3.73%) 등 주요 사모대출 관련 투자회사들도 주가가 동반 급락했다. 모건스탠리가 전날 자사의 사모대출펀드(노스헤이븐 사모인컴펀드)의 1분기 환매 한도를 펀드 지분의 5%로 제한하며 투자자 환매 요청의 절반 규모만 수용했다는 소식이 시장 불안감 확산을 유발했다.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클리프워터 역시 전날 주력 사모대출펀드(클리프워터 기업대출펀드)의 환매 요청 규모가 펀드 전체 지분의 14%에 달한 가운데 환매 한도를 7%로 제한한 것도 사모대출 관련 월가의 경계감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사모대출 시장을 향한 신용 위험성 경고 속에 사모대출에 강점을 가진 월가의 투자회사들은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고객들의 줄 이은 환매 요청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우량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지난 10일 기준 1조원을 넘어섰다. 연초 4천600억원 수준이었다가 두 달여 만에 5천억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앞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 ETF'도 이미 지난 1월 27일 기준 순자산 1조원을 넘었다. 코스피가 6,000선을 넘나드는 등 증시 활황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면서 올해 들어 순자산 1조원이 넘는 ETF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1천여개에 달하는 국내 ETF 가운데 순자산 '1조원 클럽'에 가입한 ETF는 78개로 집계, 지난해 말 66개에서 두 달여만에 12개 ETF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200 ETF가 2006년 12월 22일 처음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4년 말까지 순자산 1조원 이상의 ETF는 34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중반부터 시작된 국내 주식 시장 급등으로 ETF에도 자금이 대량 유입되면서 '1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생명이 유배당 보험에서 역마진 구조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계약자 배당 재원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날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의 유배당 계약 관련 현황을 담았다. 유배당 계약 관련, 구체적 내용이 사업보고서에 담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새 회계기준(IFRS17)에 맞춰 '일탈회계'를 중단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유배당 계약과 관련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해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공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삼성생명이 보유한 유배당 보험 계약은 148만 건이다. 삼성생명은 1986년 이후 40년간 총 31회, 총 3조9천억원의 계약자배당을 지급했는데 작년 말까지 이익잉여금으로 유배당결손을 보전한 금액은 11조3천억원이다.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유배당 계약에서 초과 이익이 발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생명은 "당사 자산운용수익률이 4%이고 고정금리 유배당 계약에 매년 지급할 이자가 평균 7%인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향후 상당한 유배당 보험 손실이 발생해 초과 이익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삼성전자[00593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투자증권이 차기 사장 선임 절차를 연기하고 지배구조 체제 전환을 우선 검토한다. NH투자증권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서 대표이사 선임안이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정기 주총일 임기가 끝나는 윤병운 사장의 후임 사장 후보를 선임하는 등 주총 안건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주총 안건에서 대표이사 선임안을 제외하면서 임추위 일정을 잠정 보류하기로 하고 지배구조 체제 전환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향후 이사회에서 단독, 공동, 각자대표 등 지배구조 체제를 결정한 뒤 임추위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거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NH투자증권 측은 "대주주와 논의 과정에서 이사회에 제안된 사항으로, 급격한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배구조체제 전환은 회사 내부 검토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다만, 경영승계 절차 연기에 따라 기존 윤병운 대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카드는 11일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 및 자산 관리를 위해 'NH올원더풀카드'를 출시했다. NH농협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 고객은 자신의 소비 패턴에 따라 특정 업종에서 집중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 팩(PACK)'또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적립 가능한 '적립 팩(PACK)' 2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할인 팩'은 4대 영역(생활소비, 건강·자기관리, 교통, 여가)에서 전월 실적을 바탕으로 합계 최대 6만원(영역별 최대 1만5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 팩'은 전월 실적 40만원이 넘으면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두 혜택 서비스는 매달 한 번 변경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1일 이란 사태와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를 설치하고 수출 기업을 위한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업 수요에 맞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장영진 무보 사장이 TF 총괄을 맡아 직접 지휘하고, 무보 부사장 3인이 각각 피해 지원, 위험 점검, 정책·조사 파트를 책임진다. TF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국가 및 이스라엘 등으로 수출하는 기업과 중동 지역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실시간 피해 및 애로사항 접수, 긴급 자금 공급, 정부 정책 지원 등을 총괄한다. 무보 긴급 지원 방안에는 피해 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무역금융 한도를 최대 1.5배 우대하고, 보증서 만기 도래 시 기간을 연장하는 등 지원책이 담겼다. 또 보험 사고 시에는 신속히 보상해 기업 피해를 줄인다. 또한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해 해외신용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장영진 사장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지원 및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산업통상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60조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오지급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현장 검사를 한 달 만에 마무리한 금융당국이 조만간 내부 심사를 거쳐 제재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께 빗썸 사태 관련 검사를 끝마쳤다면서 "현장 검사에서 현행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들여다봤고, 내부 심사 후 제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달 6일 사고가 발생하자 곧바로 현장 점검에 착수했으며 사흘 뒤엔 검사로 격상해 한 달 가까이 사고 경위를 살폈다. 당초 지난달 말까지 검사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는 일주일 정도 더 걸렸다. 금융당국은 빗썸이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지급된 이른바 '유령 코인' 사태 경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집중 검사했다. 사고 이후 국회 질의 과정에서 이재원 빗썸 대표가 직접 언급한 추가 코인 오지급 사례까지 두루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빗썸의 내부 통제 시스템 결함도 주요 검사 항목 중 하나였다. 빗썸은 내부 장부 수량과 실제 코인 지갑 잔액을 대조하는 작업을 거래 다음 날 하루에 한 차례만 해왔고, 지난달 사고도 실무자가 이벤트 대상 테스트 계정을 확인하면서 20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가 정상가의 절반 수준에 거래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10일 토스뱅크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로 환전할 경우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됐다. 이날 엔화 환율은 100엔당 약 934원대였다. 정상 환율의 절반 수준 가격에 엔화가 팔린 것이다. 엔화가 급락하면서 싼 가격에 자동 매수를 신청해 둔 일부 이용자 등이 실제로 떨어진 환율에 엔화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 오후 9시께에는 거래가 정상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라고 토스뱅크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부 점검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잘못된 환율이 적용됐다"면서 "이 기간에 이뤄진 환전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이번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파악한 뒤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2월 12일에는 하나은행에서 베트남동(VDN)이 정상 환율의 10분의 1에 고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당시 약 3분간 잘못된 환율로 환전 거래가 발생했다. 이후 오류에 따른 거래를 취소할
◇일시 : 2026년 3월 10일 ◇ 과장급 인사 ▲ 예산소통협력과장 김영현 ▲ 과학기술혁신예산과장 전보람 ▲ 연금보건예산과장 이중진 ▲ 국민안전예산과장 김영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10일 금융사들이 각자 생산적금융 관련 손실을 과감하게 면책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금융위는 전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3차 회의를 하고 금융업권에 이같이 당부했다. 권 부위원장은 "최근 중동상황 등으로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면서도 "단순히 위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구조적 경제 체질 변화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금융사별로 생산적금융 손실 관련 과감한 면책과 인사 불이익 제거를 검토하라고 밝혔다. 정부 차원의 면책이 필요하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조직·인력과 성과보수 체계를 개선할 때 현장 직원의 의사결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를 감안하고, 산업경쟁력 분석 조직과 전문 인력의 판단이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금융사가 지역투자 시 생태계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지방의 주력 산업과 '5극 3특' 전략에 맞는 구체적 금융지원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융사들은 생산적금융 추진계획과 실적을 소개했다. 가령 신한금융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이 손실을 내더라도 제재를 면제하는 면책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성장펀드 투·융자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에 면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참여해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기관 및 임직원 제재가 면제된다. 면책 특례는 국민성장펀드의 직접 투자에 공동 출자하는 경우를 비롯해 정책성 펀드에 유한책임출자자(LP)로 참여하는 경우, 첨단전략산업 관련 인프라 투자·융자, 저리 공동대출 등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 전반에 적용된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한 금융기관이 예측할 수 없는 손실에 대한 사후 검사 및 제재에 부담이 줄어들어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금융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동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9일 장중 한국거래소 주문이 일부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거래소는 이날 'KODEX WTI원유선물(H)' 종목에 대해 발생한 거래체결 장애로 상장지수상품(ETP) 매매체결시스템이 지연됐다면서 이번 지연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ETP 상품에 한해 발생했으며 기타 주식 상품군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소는 낮 12시 32분께 해당 ETF 종목의 매매체결 지연에 따른 종목 호가 거부 조치를, 8분 뒤인 12시 40분께에는 해당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시행했으며 오후 3시부터는 정상화 조치 완료 후 거래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해당 종목의 "시가단일가의 상한가 배분 호가 잔량이 (이날 코스피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의 단일가 매매체결 과정에서의 데이터와 불일치하며 오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KODEX WTI원유선물(H)'의 상한가 배분 과정에서 가격 정정된 특정 호가가 이날 코스피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배분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으면서 체결이 지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낮 1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롯데지주가 자사주 520여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지주는 9일 공시를 통해 분할합병 과정에서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 27.5% 중 5%에 해당하는 524만5천46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약 1천663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지난 2017년 일반지주회사로 출범한 롯데지주는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 등 계열사들과 분할·합병 과정을 거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아졌다.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사업 투자 등을 위해 자사주 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으며, 이를 포함해 자사주 15%를 순차적으로 매각하고 추가로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mRNA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