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9일 중동사태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틈을 타 호재성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 다양한 투자사기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중동상황 등으로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 불법업체들의 유사수신행위가 성행할 우려가 있다"면서 최근 발생한 불법 유사수신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 업체는 자체 제작한 가짜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고수익을 올렸다고 홍보한다. 특히 투자자에게 변제기일 전이라도 원리금을 청구하면 이의 없이 변제한다는 문구 등을 기재해 원금 보장을 약정한다. 하지만 피해자가 약속받은 배당금이나 투자금 회수를 요청하면 불법업체는 거절하거나 잠적한다. 수소에너지·드론·아트테크 등 신기술 투자를 가장해 가짜 투자성공 인터뷰 영상 등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하기도 한다. 이후 차명으로 자금을 모집한 뒤 투자금 회수를 요청하면 추가납부를 요구하거나 출금을 지연시키고 잠적한다. 이밖에 부동산 투자 상담을 해줄 것처럼 접근해 원금 보장을 약속하며 유사수신업체에 투자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금감원은 소개했다. 금감원은 "원금 보장과 함께 높은 수익률 보장을 약속하며 투자를 유도하는 경
▲ 고인 : 임성택(전 전주시 부시장·향년 89세)씨 ▲ 별세 : 2026년 3월 8일 오후 4시30분 ▲ 빈소 : 전주고려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6년 3월 10일 오전 9시 ▲ 전화 : 063-242-99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LG유플러스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와 기관 사칭 수법을 설명했고,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통신 환경과 최신 차단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강의는 중국어로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일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포인트(p)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 새희망홀씨II' 상품 대출 금리는 기존 연 5.47∼6.47%(내부 신용등급 3등급·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에서 4.47∼5.47%로 낮아졌다. 아울러 '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히 상환 중인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최대 2.0%p의 금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6개월마다 대출 연체 없이 갚으면 금리가 0.2%p씩 자동 감면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금융·개발 협력과 신규 발전사업 공동 발굴 및 검토, 사업 참가자들의 금융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전남 영광군 '야월해상풍력 발전단지'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금융 주선도 맡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최근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에서 환매 압력이 커지는 데 따라 관련 리스크를 주시하던 금융당국이 해외 사모대출펀드 불완전판매 사례를 발견하고 가이드라인 강화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8일 "판매사의 해외 사모대출펀드 설명서에 투자자 오해를 유발하는 요소가 포함된 것으로 본다"며 "투자자 재설명을 유도하고 판매 가이드라인에 이번 사례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 금융사에 투자설명서 자체 점검을 요구하고 관련 가이드라인도 강화할 예정이다. 사모대출은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 금융사가 기업에 직접 대출하는 상품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 규제가 강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했다. 국내에서도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잔액이 지난 2023년 말 11조8천억원에서 지난해 말 17조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중 개인 판매잔액도 1천154억원에서 4천797억원으로 4.2배로 급증했다. 주로 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블랙스톤과 블루아울캐피털 등 글로벌 운용사들이 대규모 환매 요청에 직면하면서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우려가 불거지고 투자자 불안이 커졌다. 블루아울캐피털은 사모대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은 6일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611만주에서 911만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는 5일 종가 기준 약 1조9천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달한다. 남은 26%(약 323만주)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약 300만주에 해당하는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분은 향후 신주발행을 통해 운용할 계획이지만 선 자사주 소각 후 신주 발행이 이뤄지기 때문에 총발행주식 수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유 자사주 4분의 3 규모를 소각하기로 한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존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셀트리온이 설명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시장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졌다고 회사가 전했다. 이 밖에도 셀트리온은 이번 주주총회에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911만주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것은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 주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회사의 기업 경영 방침에 따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법원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신증권 직원을 구속시켰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대신증권 직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대신증권 경기도 한 지점에서 부장급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신증권은 작년 6월 자체검사를 벌인 뒤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말 면직 처리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감이 커져 국내 증시가 폭락을 보인 지난 4일 코스피의 일중 변동률이 약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등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일중 변동률은 11.42%로, 미국 금융위기 사태 당시인 2008년 10월 29일(15.81%), 24일(12.78%), 28일(11.62%)과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인 2020년 3월 19일(12.17%) 이후로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 일중 최고가와 최저가 간 격차는 612.67포인트에 달했다. 다만, 이날 일중 변동률은 8.52%로 집계돼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중 변동률은 당일 지수의 '고가와 저가의 차이'를 '고가와 저가의 평균치'로 나눈 값이다. 당일 지수의 평균값 대비 하루치 변동 폭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값이 클수록 지수가 하루 동안 위·아래로 크게 움직였다는 뜻이다. 연평균으로 보면 2000년도에 들어서는 지난 2000년이 3.29%로 가장 높았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연평균 일중 변동률은 2.82% 수준이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30억달러 신규 발행 등으로 석 달 만에 불어났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276억2천만달러로 전월 말(4천259억1천만달러)보다 17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26억달러)와 올해 1월(-21억5천만달러)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 수익으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외환시장 변동성 관리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외환보유액 증가폭은 외평채 발행 규모에 크게 못 미쳤다. 정부는 지난 달 달러화 표시 외평채 3년물(10억 달러)과 5년물(20억 달러)을 발행했다. 이는 단일 발행 기준으로 2009년(30억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자산별로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천799억6천만달러)과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46억1천만달러)이 각각 24억4천만달러, 2억2천만달러 불었다. 예치금(224억9천만달러)과 IMF 특별인출권(SDR·157억7천만달러)은 각각 8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K증권은 4일 공시를 통해 182억원 규모 보통주 1천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액면가 500원이던 주식도 1천원으로 병합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이들 안건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액면 병합으로 SK증권 발행 주식 수는 기존 4억7천259만171주에서 2억3천629만5천85주로 줄어든다. 신주권 변경 상장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4일까지 주식 매매 거래는 정지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4일 고배당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관련 공시책임자·담당자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고배당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고 기한 내에 이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 12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며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됐고, 최근에는 배당소득 과세특례 대상인 고배당기업의 공시 방법을 규정한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고배당기업은 앞으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다음 날까지 직전 사업연도의 배당소득·배당성향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게 됐다. 기업들이 바뀐 제도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고배당기업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출 시기 및 내용과 기재상 주의사항, 작성 예시 안내 후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공시 책임자·담당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250개사에서 약 500명의 기업 실무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오는 9일 추가 설명회를 개
◇ 일시 : 2026년 3월 4일 ◇ 국장급 전보 ▲ 지방세제국장 이현정 ▲ 안전정책국장 서주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iM뱅크는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iM뱅크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참여해 iM뱅크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천명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에 'BNK 웰컴 글로벌(BNK Welcome Global)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 마케팅 알림 수신 동의를 완료한 외국인 고객 선착순 2천명에게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 3천원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