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상반기 공동펀드를 통해 1조4천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정리했다. 26일 중앙회는 1분기 부실 PF 채권 정리를 위한 3차 공동펀드를 통해 약 2천억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한 데 이어 2분기 4차 공동펀드로 약 1조2천억원의 부실채권을 추가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분기 업계 총 여신 연체율은 약 1.2%p, PF 관련 대출 연체율은 약 5.8%p 하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회는 부동산 시장 상황, 저축은행 부실 정리 속도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도 5차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저축은행의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3분기 설립 예정인 NPL(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를 통해 업계 부실자산이 잠재적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상시적 부실채권 해소 채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공매 활성화, 상각 등을 통해 PF 대출 부실자산을 지속적으로 정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회계기준을 위반한 라온홀딩스와 회사 관계자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라온홀딩스 회사 및 회사 관계자, 감사인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라온홀딩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공사 진행률 산정 시 제외해야 하는 자본화 대상 금융비용을 공사 진행률 산정 시 포함해 수익과 비용, 자기자본 등을 과대계상했다. 금융위는 회사에 과징금 9천990만원, 대표이사 등 2명에 과징금 1천980만원을 의결하고,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신보공인회계사감사반에 500만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감사인 감리를 통해 중요한 감사 절차를 위반한 것이 확인된 송림공인회계사감사반에는 과징금 660만원 부과가 의결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창석 씨 ▲ 별세 : 2025년 6월 25일 오전 7시 ▲ 빈소 :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세계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5년 6월 27일 오전 8시 ▲ 전화 : 055-715-5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ESG평가원은 25일 100대 대기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례 평가를 실시한 결과 4개 금융지주사가 최우수 성적인 'S'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4개 금융지주사 중 KB금융이 83.4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았고 이어 신한지주(81.5점), 우리금융지주(80.7점), 하나금융지주(80.2점)까지가 'S' 등급에 포함됐다. 다음 등급인 'A+'에는 10개사가 뽑혔는데, 삼성전자, 네이버, KT, 기아, 현대차, SK, 삼성물산, KT&G, 현대모비스, 기업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생명, SK하이닉스, SK텔레콤, 롯데지주, 아모레퍼시픽 등 25개사는 'A' 등급을 받았고, DB손해보험, SK바이오팜, 삼성전기, SKC 등 44개 사는 'B+' 등급이 부여됐다. 'B' 등급은 16개사로 LG화학, LG, 삼성중공업, 한미약품 등이 포함됐다. 한솔케미칼이 작년 정기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C+' 등급을 받았고 최하위인 'C' 등급이 부여된 곳은 없었다. ESG평가원은 LG그룹의 대표 구성원인 LG화학과 LG의 등급이 1년 사이 'B+'에서 'B'로 낮아져 ESG 경영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5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채용 트렌드 관련 10대 키워드와 실전 취업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지원했다. 경일관광경영고, 경주여자정보고, 구미여자상업고 등 전국 10개 특성화고 학생 106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올해 4분기에는 금융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투게더 플러스'는 청소년이 각자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5일 광주시, 광주은행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협약에 의해 기보는 광주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광주은행은 보증료를 1년간 0.5% 포인트 지원한다. 또 광주시는 기업당 최대 5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4% 이내에서 금리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 주력산업 위기 극복 ▲ 주력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 주력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 창업 생태계 조성 ▲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 지속가능성장(ESG) 분야 중소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이 연내 도입된다. 선택형 특약으로 필요 없는 항목을 보장에서 제외하고,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2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연내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실손보험 선택형 특약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하기도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하반기 도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보험업계와 실무 회의를 진행 중이고, 공약을 최대한 충실하게 구현하는 방식으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세대 실손보험 계약을 보장하되, 보험 가입자가 선택적으로 불필요한 진료 항목을 보장에서 제외할 경우 그에 따라 보험료를 인하하는 선택형 특약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보험 가입을 원하는 사람이 수술·입원·치료받은 이력이 있으면 해당 부위에 대한 '부담보 특약'에 가입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특약에 가입했다고 보험료를 절감해주는 것은 새로운 개념이다. 보장 삭제 방식은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비급여 자기공명영상(MRI) 등 과잉 비급여 항목을 제외하는 것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이하 ADC) 전문 자회사 앱티스(대표이사 사장 한태동)와 ADC 신약 후보물질 'DA-3501(AT-211)'에 대해 국내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에스티와 앱티스는 이번 DA-3501 임상이 위암·췌장암 등 치료 난이도가 높은 고형암 정복을 향한 도전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A-3501'은 Claudin18.2를 타깃으로 하는 ADC 후보물질로, 위암과 췌장암 등 고난도 고형암을 주요 적응증으로 한다. 특히 앱티스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 ‘앱클릭(AbClick®)’이 적용된 차세대 ADC로, 기존 ADC 대비 우수한 선택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ND 신청은 앱티스의 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으로 준비하였으며, 향후 임상 진행을 포함한 국내 개발과 글로벌 개발 전략 등은 동아에스티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태동 앱티스 대표이사는 "DA-3501은 당사의 플랫폼 기술력을 집약한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임상 개발의 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고용 확대에 앞장선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23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과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정재훈 동아ST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쏘시오그룹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장애인 채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적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발굴, 고용모델 개발, 직무훈련교육을 운영하며 동아쏘시오그룹의 ESG경영을 지원한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쏘시오그룹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공단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제16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5개 혁신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10개 우수 스타트업은 개별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50대 그룹 계열사들이 최근 3년간 자사주 보유량을 꾸준히 늘렸으나 소각률은 10%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2∼2024년 3년간 비교 가능한 2천265개 상장사의 자사주 보유·소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말 기준 자사주를 보유한 곳은 총 1천666개사로 전체의 73.6%에 달했고 이 가운데 자사주를 소각한 기업은 142개사로 8.5%에 그쳤다. 자사주를 보유한 상장사 중 자산 기준 50대 그룹의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 64곳 중에서는 2곳을 제외한 62곳(96.9%)이 자사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자사주가 경영권 보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리더스인덱스는 설명했다. 조사 대상 50대 그룹 핵심 계열사의 자사주 지분율도 평균 4.7%로, 전체 상장사 평균인 3.3%보다 높았다. 이들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총 가치는 작년 말 기준 34조9천658억원으로, 전체 상장사 자사주 가치의 54.2%에 해당했다. 평균 자사주 소각률은 2024년 기준 10.1%에 그쳤으나, 2022년의 1.3%보다는 증가했다. 2022년 이후 50대 그룹의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 중 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10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4시 22분(서부 오후 1시 22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0만3천213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4.10% 오른 수준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중동 긴장 고조로 약 한 달 반 만에 10만 달러선을 내주면서 9만8천달러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가격은 점차 반등해 10만 달러선을 회복했고 10만4천달러선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이란이 카타르 내 미군 기지에 대해 보복 공격을 가했다는 소식으로 10만 달러선이 다시 위협받았으나, 그 영향이 제한적이면서 반등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5.82% 오른 2천314달러를 나타냈고, 엑스알피(리플)도 5.15% 오른 2.06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8.47%와 6.57% 오른 139.82달러와 0.16달러를 나타내는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반등했다. 코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은 중동 분쟁이 곧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의 수십억원대 불법 대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3일 이 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농협은행 본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서영그룹 측이 농협은행으로부터 30억∼40억원대 불법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서영그룹은 수도권 지역 일간지인 경기신문의 모그룹이기도 하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농협은행 본사와 서영홀딩스, 서영산업개발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지난달엔 한상권 허영홀딩스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기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리 인하 기조 아래 주택시장과 가계대출 관련 리스크(위험)가 재확대하지 않도록 은행권의 안정적 가계부채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18개 회원사 은행장들과 만나 이렇게 강조했다고 은행연합회 측이 전했다. 조 회장도 "대내외 리스크가 중첩되고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은행권도 한은과 함께 경제와 국민 삶의 안정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가계부채 관리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한은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경제의 혈맥으로서 은행권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총재와 은행장들은 최근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은행권의 전략, 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 외환시장 구조개선, 국제금융전문표준(ISO 20022) 도입 등을 주제로도 의견을 나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메타비아(MetaVia, 대표이사 사장 김형헌)는 지난 22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 ‘ADA 2025’에서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과 FGF21 유사체 ‘Efruxifermin(에프룩시퍼민)’의 병용요법에 대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DA-1241은 GPR119 작용 기전의 First-in-Class 경구용 합성신약이다. 동물실험결과에서 혈당 및 지질 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12월 MASH 추정 환자 대상 임상 2a 시험을 완료했다. 이번 연구는 MASH가 유도된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12주간 DA-1241과 Efruxifermin의 병용요법, 각 단독요법, MASH 대조군을 비교해 MASH 개선 효과를 평가했다. DA-1241은 1일 1회 경구 투여했으며, Efruxifermin은 1주 1회 피하 주사로 투여했다. 연구 결과 DA-1241과 Efruxifermin의 병용투여군에서는 약 94%의 개체들의 NAS(NAFLD Activity Scor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9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심장학회 ‘SOCESP 2025’에서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를 선보이며 브라질 시장 진출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SOCESP 2025에서 브라질 파트너사인 CARDIO WEB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심장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이카디 플러스’, ‘라이브 스튜디오’ 시연 및 홍보를 실시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심장학회 SOCESP(Sociedade de Cardiologia do Estado de São Paulo)는 매년 약 5,000명 이상의 심장 전문 의료진이 참가하는 브라질 최대 규모의 심장학회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CARDIO WEB과 하이카디 브라질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 브라질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하이카디 플러스 제품 사용 승인을 받았다. 동에에스티 브라질 파트너사인 CARDIO WEB은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심장 진단 장비 및 원격의료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브라질 내 의료기관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활발한 영업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은행연합회가 이재명 정부에 소상공인 지원을 전담할 금융공사 설립을 제안했다. 또 은행들이 디지털자산·비금융 관련 사업에 진출하도록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증권사와 마찬가지로 고객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관리할 수 있도록 투자일임업도 허용해달라면서, 일반 제품의 가격과 마찬가지인 은행 금리 등에 대한 과도한 정부 개입, 사유나 시효가 명확하지 않은 제재 등에 불만도 내비쳤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회원 은행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19일 국정기획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제 선순환과 금융산업 혁신을 위한 은행권 제언' 최종 보고서를 전달했다. 은행권은 '경제 선순환 촉진' 차원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에만 은행권이 지역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에 출연한 재원이 2조9천942억원에 이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1조5천억원 규모 이자 환급 등의 지원 프로그램도 가동 중이다. 하지만 소상공인·자영업자 관련 정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우려면 지원 전문기관, 가칭 '소상공인 금융공사'가 필요하다는 게 은행권의 주장이다. 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긴급 시장점검 회의를 열어 국내 증시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시장운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유가·코스닥·파생·청산결제·미래사업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 및 상임감사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거래소는 국내외 시장동향 및 증시 주변 자금 흐름 등 국내외 증시 지표를 모니터링하고, 사이드카·변동성완화장치 등 시장 안정화 조치의 적시 시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증시가 불확실한 상황을 틈타 나타날 수 있는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도 시장감시를 대폭 강화하고, 시황 급변 등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관계 당국과 긴밀히 공조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면적 관세부과로 인한 부품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외환시장 변동성 증대가 국내 보험산업 전반에 비용상승 압력을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험연구원 문제영 연구위원과 김가현 연구원은 22일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국내 보험산업'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전면적 관세부과로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의 수출 감소와 경기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손해보험사는 자동차, 건설, 수출 등 관세정책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산업 부문에 밀접하게 노출돼 있어 비용 인상과 리스크 증가로 인해 손해율이 높아지고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두 연구원은 분석했다. 자동차보험은 수입 부품의 가격 상승에 따라 수리비가 증가하고, 이는 손해율 상승으로 이어져 보험료 상승압력을 유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건설·화재보험은 철강·목재 등 주요 건축자재의 수입단가 상승이 공사비와 재건축 비용 증가로 이어져 각종 사고 발생시 보험금 규모가 확대돼 손해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두 연구원은 지적했다. 생명보험사는 경기와 금리변동에 민감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계약감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기획재정부와 함께 이달 17~25일 '제30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중점 지원국 공무원 18명을 초청해 EDCF 지원 방향과 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탄자니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케냐, 르완다, 가나,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앙골라 등 10개국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개최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후속의 성격도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EDCF 전체 지원 규모의 25%"라며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공급망 연계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 지원과 협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