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이 주식시장을 통한 국내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기후 벤치마크 지수 도입을 제안했다. 한은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관기관이 협력해 한국 실정에 부합하는 기후 벤치마크를 설계·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유럽연합(EU) 기후 벤치마크(투자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 사례를 참고해 국내 기후 벤치마크를 시험 계산했다. 그 결과 모(母) 지수인 코스피의 누적 수익률을 소폭 웃돌면서도 탄소 배출이 적은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새로운 벤치마크 요건을 반영한 지수를 산출하고 이를 추종하는 금융 상품을 대중화하면 자연스럽게 탄소 배출이 적은 기업으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게 한은 구상이다. 아울러 이 벤치마크로 정량적 투자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국내 녹색금융의 질적 개선과 투명성 제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은은 다만 "국내 기후 데이터가 미흡하고 저탄소 투자 수요가 부족하다"며 "투자자 관심도 제한적이어서 시장 조성에 한계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체결한 기본 훈련기(KT-1B) 수명 연장 사업에 4천500만달러(약 630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AI가 지난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기본 훈련기 20대 중 12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훈련기를 분해해 정밀 점검한 후 핵심 구조물인 동체와 주익을 보강해 설계 수명을 50%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명 연장 사업의 단가는 완제품 항공기 1대 가격에 육박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으며, 10년간의 장기 금융 제공 의사를 사전 전달해 12대 물량을 한 번에 계약하는 데 기여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K 방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애프터마켓과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금융 설루션을 개척한 선도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금융그룹은 28일 '전국 공립 박물·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모바일 앱(KB스타뱅킹)을 통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45여 곳의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국민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여기관 등 구체적 정보는 KB금융그룹 홈페이지(www.kbfg.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은 28일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중진공 추천 기업에 협약 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금리를 우대한다. 유망 벤처 농식품 기업에 농식품 펀드를 투자하고, 비수도권 창업 기업에 성장 공유형 대출, 투자 조건부 융자사업을 추천한다. 아울러 우수 수출기업에 낮은 금리와 환율 수수료 인하를 지원하고, 해외 거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태영 행장은 "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 지원은 은행 본연의 역할"이라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전사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가락몰수산유통인협의회와 '전통시장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협약에 의해 신한은행은 가락몰 수산시장 소상공인의 '땡겨요'(신한은행 배달앱) 입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로 입점 업체 매출 개선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신규 가맹점에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10만원 상당의 2천원 할인쿠폰 50매, 입점 사업자 전용 이차보전 대출 등도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환율협상에 대해서는 미국과 협의가 이번에 완료가 됐고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다만 환율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 부총리가 미국과 협의가 완료됐다고 거론한 환율 협상은 최근 논란이 된 통화스와프와는 별개로, 지난 4월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시절 '한미 2+2 통상협의'를 통해 발표한 '7월 패키지(July Package)' 협상 의제 중 하나인 '통화(환율) 정책' 관련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환율에 관해선 기재부와 미 재무부가 별도로 논의하기로 했는데, 이에 따라 한미는 그동안 별도의 환율 협상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에는 '환율은 시장에 맡긴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내용이 담기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일본도 지난 12일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미일 재무장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환율협상 결과 발표는 이르면 다음주 중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구 부총리는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및 통화스와프 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적립금 50조 달성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개인형 IRP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개인형 IRP 신규 고객의 경우 비대면 신규 가입, 30만원 이상 납입,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 모두 충족 시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매를 받는다. 개인형 IRP 추가입금 등의 고객의 경우 50만원 이상 입금·이벤트 대상상품 매수,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 충족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이나 스타벅스 E카드 1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300만원 이상 입금 고객은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이나 스타벅스 E카드 2만원권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상품은 TDF상품 전체와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상품(안정형 제외)이다. KB국민은행은 다음 달 중 개인형 IRP 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가입하고 적립금이 5000만원 이상이면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적립금이 5000만원 미만이면 수수료가 연 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9일까지 '추석맞이 달달 무슨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 2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추석 게임 2종과 연계된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일 응모권을 모아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19일까지 약 4주 동안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강강술래를 멈추면 랜덤 응모권을 받을 수 있는 '달과 함께 강강술래'와 달에 숨은 별송이를 찾으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는 '별송이 찾기' 등 2종으로, 격주로 진행된다. 하나원큐 간편인증 로그인을 완료하면 누구나 선물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권은 선물교환처를 통해 로봇청소기, 고프로, 상품권, 커피, 캐시 등 총 5종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중복 응모가 가능해 매일 참여해 응모권을 많이 모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현재 하나은행에서 진행 중인 '신규 손님 통합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가로 5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첫 거래 고객에 연 7.7%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상품 '오늘부터, 하나 적금'의 출시 기념 이벤트로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명인제약은 다음 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인제약은 잇몸질환 보조 치료제 '이가탄'과 변비약 '메이킨'으로 대중에 익숙한 회사지만 실제 주력 상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전문 의약품이다. 이런 전문 의약품이 회사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76.4%에 달하며, 2023∼2024년 2년 연속 중추신경계 치료제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불안·수면장애 치료제, 우울증 치료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이 주요 상품이다.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나아져 정신·행동장애 진료와 관련 약물의 수요가 늘고, 인구 노령화로 고령 정신질환 환자의 수와 노인 1인당 진료비가 증가하는 것 등이 성장 기회로 꼽힌다. 현재 회사의 배당 성향은 20% 수준이며 꾸준히 배당을 늘려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종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내세운다. 명인제약의 공모가는 주당 5만8천원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조사에서 단순 경쟁률이 488.95대 1을 기록하고 참여자 절대다수가 5만8천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는 등 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아주디자인그룹이 9월 25일 일본 대표 사무가구 전문기업인 오카무라(Okamura)와 대리점 및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강동비즈밸리 아주스마트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오카무라의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과 자사의 공간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한국 내 사무환경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오카무라는 1945년 설립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사무가구 전문기업으로,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오카무라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세심한 디테일로 유명하다. 자체 연구소에서 수천 시간의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제품들은 사용자의 편안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첨단 업무방식과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사무가구 보급과 차별화된 공간 컨설팅을 통해 차세대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아주디자인그룹 강명진 대표와 오카무라의 오노 요시히토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체결했다. 아주디자인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CU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바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셀프 건강관리에 익숙한 MZ세대의 소비확산으로, 즉시성·즉효성·휴대 편의성을 갖춘 소포장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동아제약은 CU와 협업해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건강관리 솔루션 ‘셀파렉스 바로’를 선보였다. ‘셀파렉스 바로’는 ▲항산화(비타민C1000) ▲근육건강 및 에너지 이용(마그네슘)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테아닌) ▲눈 건강(루테인) ▲혈행 및 중성지질 개선, 건조한 눈 건조 완화(알티지오메가3) ▲관절 및 연골 건강(MSM2000) ▲뼈와 치아 건강, 골다공증 감소 도움(칼슘마그네슘비타민D) ▲간 건강(밀크씨슬) 등 특정 기능별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은 5~10일치 소포장 단위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특히, 각 제품별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과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 2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 ‘ICDM 2025’에서 ‘위풍당당 6.5km 걷기 캠페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위풍당당 6.5km 걷기 캠페인’은 당뇨인이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한 걷기 운동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6.5km라는 거리는 당뇨병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당뇨병 환자들과 재단 후원자 및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진, 동아에스티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캠페인의 성과와 참여 현황 공유, 캠페인의 성공적인 종료를 다짐했고, 그랜드워커힐 포레스트를 함께 걸으며 당뇨병 극복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헀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걸음 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내려받아 6.5km 걷기 캠페인을 선택해 일상생활 속에서 모은 걸음 수를 기부하면 된다. 걸음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 당뇨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6.5km 걷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업은행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기술금융 '테크평가' 대형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테크평가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25년 상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금융위는 기술금융의 안정적 공급·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은행권의 기술금융 공급 실적과 지원역량을 평가한다. 기술금융은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재무 상태나 신용등급 등이 취약한 창업·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평가 결과 대형리그에서는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소형리그에서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위와 2위에 올랐다. 금융위는 "은행의 적극적인 기술금융 공급 노력에 힘입어 기술금융 잔액이 회복세를 보이고, 기술금융 금리우대를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술신용평가서의 품질을 평가하는 품질심사평가에서는 한국기술신용평가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자체평가은행에서는 기업·농협·부산·iM뱅크가 '우수'를 받았다. 금융위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일환으로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원활히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의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오늘(26일) 창립총회를 연다. 재단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투자 유치 전담 기관이다. 앞서 시는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올해 5월에는 '서울시 재단법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6∼7월에는 투자유치 분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재단 설립준비위원회를 운영했다. 뒤이어 이사장과 임원, 직원을 모집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국내외 투자전문가와 서울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산 출연계획 승인 등 재단 출범을 위한 핵심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재단은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기업 특화지원·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재단을 통해 해외 기업의 서울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지사 설치, 규제 해소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시는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 등기 등 절차를 완료하고, 초대 이사장 선임·실무 인력 채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재단은 오는 10월 말 공식 출범이 목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전 세계가 신뢰하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출시 1주년을 맞은 노후 자금 특화 펀드인 '디딤펀드'가 지금까지 평균 11%대의 양호한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작년 9월25일 출시된 디딤펀드 25종의 평균 수익률은 24일 기준 11.72%로 집계됐다.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의 지난 1년 평균 수익률은 15.75%였다. 상품 별로는 대신자산운용의 디딤펀드가 19.71% 수익을 내 가장 성적이 좋았다. 신영자산운용(18.81%), 한국투자신탁운용(17.81%), 에셋플러스자산운용(16.8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디딤펀드의 총 설정액은 출시 당시 795억으로 출발해, 이번 달 19일 기준으론 2천254억원으로까지 불어났다. 디딤펀드는 주식, 채권 등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연금 전용 자산배분펀드로, 금융투자협회가 주도해 만든 업계 공동 브랜드다. 국내 자산운용사 25곳이 '1사 1펀드' 원칙에 따라 25개 상품을 함께 출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