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7월 24일 ◇ 1급 승진 ▲ 기획협력국 양양현 ▲ 금융통화위원회실 임건태 ▲ 국제협력국 방홍기 ▲ 외자운용원 주재현 ▲ 인사경영국소속 김충화 이덕배 이종한 최영주 ◇ 1급 이동 ▲ 커뮤니케이션국 박정규 ▲ 인사경영국 이민규 ▲ 금융시장국 이정헌 ▲ 국제국 송대근 ▲ 국제협력국 진수원 ◇ 2급 승진 ▲ IT전략국 양희정 이진원 ▲ 인사경영국 조용범 ▲ 조사국 권성택 윤용준 ▲ 금융시장국 성병묵 ▲ 금융결제국 신성환 ▲ 대구경북본부 배성익 ▲ 전북본부 김병조 ▲ 제주본부 김동휘 ▲ 인사경영국소속 김성준 김영석 오영길 장희창 ◇ 2급 이동 ▲ 기획협력국 이재원 ▲ 커뮤니케이션국 임진수 ▲ 경제교육실 박준서 손진식 ▲ IT전략국 박용진 ▲ 인재개발원 고원홍 금재명 ▲ 경제통계1국 임인혁 ▲ 금융안정국 서정석 ▲ 금융업무국 문신철 ▲ 발권국 이동규 ▲ 외자운용원 김철우 ▲ 감사실 유영휘 ▲ 경기본부 최문성 ▲ 인사경영국소속 김대용 이종성 ◇ 3급 승진 ▲ 조사국 주진철 채민석 ▲ 금융업무국 박경호 ▲ 국제협력국 황지용 ▲ 부산본부 김태현(전 지속가능성장기획팀) ▲ 대전세종충남본부 오미옥 최지원(전 전략기획팀) ▲ 인천본부 민지연 ▲ 경기본부 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24일 자사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로 바꾼다고 밝혔다. 신한운용은 이번 변경은 국제 금 시세를 90% 이상 추종하는 상품의 성격을 명확하게 전달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ETF는 금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월 배당 상품이다. 커버드콜은 파생금융상품인 '콜옵션'을 써서 하락장 때도 일정 수익을 내는 기법을 뜻한다. 신한운용 관계자는 "표준화한 국제 금 가격을 기준으로 운용돼 거래소 간 수급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이슈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라며 "애초 배당이 없던 금 투자에 월 배당을 접목한 구조라 시장 주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국 대형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뉴욕멜론은행이 토큰증권으로 발행된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기관투자자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CNBC 방송의 이날 보도를 인용, 토큰증권은 증권을 종이(실물증권)가 아닌 전자화된 방식으로 기재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자증권과 유사하지만, 중앙집중화된 등록·관리 시스템을 가지지 않고 탈중앙화된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된다고 전했다. 뉴욕멜론은행은 세계 최대 수탁은행으로, 자산운용사나 연기금,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증권을 포함한 금융자산의 보관 및 관리 업무를 제공한다. 블랙록, 피델리티 등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이미 토큰증권 MMF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한 상태라고 CNBC는 전했다. 토큰증권 MMF에 적용되는 분산원장 기술은 골드만삭스가 제공한다. 뉴욕멜론은행 관계자는 "고객사들이 토큰화된 MMF 클래스에 투자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했다"며 "토큰화 단계는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 시장에서 발생하는 마찰 없이 매끄러운 거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자증권 기반의 MMF는 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1%로, 배당금 총액은 2천589억2천78만9천625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1일이며, 배당금은 배당 기준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는 23일 5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농협)와 이들 소속 5개 은행 등 10개 금융사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수립한 자체 정상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에 따라 이들 10개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 경영 위기 발생 시 이행할 자체 정상화 계획을 제출토록 요구했다. 자체 정상화 계획은 위기 발생 시 자구책을 신속히 이행함으로써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화를 예방하고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최소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금융위는 예금보험공사가 제출한 부실정리 계획도 함께 승인했다. 부실정리 계획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사의 자구 계획 이행이 어려워진 때를 대비해 예보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리에 나서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는 "이번 자체 정상화 계획 및 부실정리 계획이 금융안정위원회 권고사항 등 국제기준 및 금산법상 작성 기준에 대체로 부합하고 중대한 취약점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금융위는 내년도 계획 작성과 관련해 자체 정상화 계획을 이행할 수 있는 책무 구조도를 마련하고 지주·은행의 이해상충 가능성에도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김건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3일 신한은행과 JB우리캐피탈 등 이른바 '집사 게이트' 관련 투자사들을 상대로 2차 소환 조사에 나선다. 오정희 특검보는 22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속칭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내일(23일) 오전 10시 신한은행과 경남스틸, 오후 2시 JB우리캐피탈에 대해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측에선 정근수 전 신한은행 부행장(현 신한투자증권 CIB 총괄사장)이 특검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4일 오전 10시에는 유니크와 중동파이낸스 관계자를 소환할 계획이다. 집사 게이트는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설립에 참여하고 지분까지 가진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가 2023년 카카오모빌리티 등으로부터 184억원을 투자받고 이노베스트코리아라는 차명회사를 통해 46억원어치의 지분을 매각해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이다. 앞서 특검팀은 1차로 한국증권금융, HS효성, 카카오모빌리티, 키움증권 측 최고의사결정권자에 소환을 통보하고 HS효성을 제외한 3곳 관계자를 조사했다. 전날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에 대한 조사도 예정돼 있었으나 조 부회장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2일 수해로 훼손된 화폐(소손권)를 사용권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다. 훼손된 지폐의 남은 면적이 4분의 3(75%) 이상이면 전액, 5분의 2(40%) 이상∼4분의 3 미만은 반액을 인정해 교환할 수 있다. 여러 조각으로 나뉜 경우에는 기번호, 문양, 그 밖의 부분을 동일한 은행권의 일부로 볼 수 있다고 판단되면 이어 붙인 면적을 기준으로 판정한다. 물에 젖어 면적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는 변형된 면적을 기준으로 판정한다. 주화(동전)는 판별할 수 있는 상태로 가져온 경우 교환이 가능하다. 소손권 교환은 평일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할 수 있으며 대량 교환은 사전 연락(☎ 062-601-1146, 1147) 후 방문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소상공인들의 채무조정 신청 건수가 1천건을 넘어 올해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중기부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폐업 예정자를 포함한 폐업 소상공인의 채무조정 지원 사업 신청 건수는 이달 중순 1천80여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올해 채무조정 사업 목표치(750건)를 두 달여 만에 40% 이상 초과한 것이다. 이 같은 소상공인의 채무조정 지원 사업은 통상 연말에 목표치를 채우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악화가 심해지면서 채무조정 신청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디까지 채무 조정을 할지 아직 결정할 수는 없다"며 "앞으로 신청 추이를 보고 예산 규모를 검토해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초박형 강화유리 기업인 도우인시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우인시스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격은 3만2천원이다. 거래는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 도우인시스는 초박형 강화유리(UT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곳이다. UTG는 스마트폰 등 디스플레이를 덮는 얇은 투명 소재로, 여러 형태로 변형할 수 있어 폴더블폰 등 최신 정보기술(IT) 기기에서 수요가 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핸디소프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핸디소프트는 21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211원에 신주 452만2천84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폴라리스에이아이(변경예정 최대주주, 271만3천705주), ㈜폴라리스세원(180만9천137주)이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정관 제10조 8항 및 9항에 의거한 유상증자를 통한 기업 가치 및 재무구조 강화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는 지난 18일부터 2거래일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1천79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7천18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천510억원 규모다. 프로티나는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은 21일 신한은행과 '서울배달+땡겨요'의 활성화와 공정한 배달시장 조성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서울신보에 16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서울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전용자금인 '서울배달상생자금'을 신설한다. 소상공인이 특별보증을 이용하면 연 2.0%p 이차보전 금리 지원,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최대 0.2% 인하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자금 확보를 돕고,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춰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예컨대 2만5천원의 주문이 들어오면 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수수료는 6천710원에서 4천320원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생긴다고 서울신보는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음식점 중 땡겨요 앱을 통한 실제 매출 실적이 3건 이상으로, '서울배달 상생 인증'을 받은 사업자다. 서울신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자치구의 서울신보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에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뉴욕 증시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기술 대기업이 이번 주부터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오는 23일 장 마감 후 2분기(4∼6월) 실적을 내놓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테슬라 주가는 최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갈등 속에 변동성이 큰 양상을 보여왔다. 300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현재 329달러를 기록하며 300달러를 회복한 상태다. 이달 초 발표한 2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대비 10% 넘게 줄어들며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8만7천대)에도 못 미쳤다. 다만, 지난달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향후 계획에 대한 머스크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구글은 전 세계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검색 엔진이 AI 챗봇의 도전을 받고 있지만,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미 법무부가 제기한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의 반독점 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내달 중 나올 것으로 예상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무이자 재해자금 2천억원을 긴급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충남 예산·아산과 경남 합천·산청의 피해 현장을 방문한 강 회장은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약제·영양제 할인 및 병해충 방제 지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강 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이재민에게 생필품과 구호키트를 제공하고 현장 복구를 위해 방역차, 살수차 등 각종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범농협은 피해 조합원 세대당 최대 1천만원의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신규대출 금리 우대 및 기존대출 납입 유예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속한 손해조사로 보험금을 조기 지급하고 영농자재와 시설 피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집중호우가 그치고 피해 지역에 물이 빠지면 농협은 전사적인 임직원 일손돕기를 통해 피해 농업인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피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정부가 20일 첫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한 권대영 현 금융위 사무처장은 실무와 정책 경험이 풍부한 '위기 대응 전문가'로 통한다. 경남 진해 출신인 권 부위원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의 꽃이라 불리는 '금정(금융정책) 라인'의 핵심 보직인 금정과장과 금정국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금융관료로 꼽힌다. 금융위 상임위원과 사무처장을 지내면서도 굵직한 현안이 생길 때마다 중심에 서며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2022년 말 '레고랜드 사태'부터 2023년 새마을금고 뱅크런,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 사실상 '대책반장'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가계부채 안정화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권 처장이 채무조정 관련 답변을 위해 일어나자 "이분이 그분이군요, 이번에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 낸. 잘하셨습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칭찬하기도 했다.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터울 뿐 아니라 언론 대응 등 탁월한 소통 능력과 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