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화생명은 10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결과 목표금액의 8배가 넘는 88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부펀드를 비롯한 글로벌 유수의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 대비 45bp(1bp=0.01%p) 축소돼 최종 발행금리가 연 6.30%로 확정됐다. 한화생명은 "국내외 발행증권에 대한 성공적인 콜옵션 이행을 통해 대외 신인도를 강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을 받는 등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조달 자금 전액을 지급여력(K-ICS) 비율 제고를 통한 자본건전성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발행일은 이달 24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직원용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지식챗봇에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면 적용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뉴얼된 지식챗봇은 업무 지식(규정, FAQ, 게시글, 전자결재 문서 등) 정보를 생성형 AI(H-GPT)가 종합·분석해 답변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기존 편의 기능인 필요 서류 안내, 상품 정보제공, 하나원큐 메뉴 안내, 금융 계산기·실시간 환율정보, 번역기 등은 그대로 유지하되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 질문의 핵심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성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생성형 AI 업무지원 플랫폼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17일 국제 금 현물 시세를 직접 추종하는 'SOL 국제금'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국제 금 현물 표준 시세로 꼽히는 런던금시장협회(LBMA) 가격을 따르는 ETF 등에 투자하는 펀드이며, 국내 금 시세가 자체 변동성 때문에 해외 금 가격과 차이를 보이는 현상(일명 '김치 프리미엄')의 영향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와 같은 구조적인 수요 요인을 감안할 때 금 가격의 중장기적 상승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금에 관해 프리미엄 리스크 관리 등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현대ADM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현대ADM는 1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4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327원에 신주 3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씨앤팜(주)(최대주주의 최대주주, 200만주), 김연진(특수관계자, 100만주)이다. 현대ADM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바이오 사업 강화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13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엽채류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 동향을 살피고 3개 지역농협과 공판장을 방문해 경영 실적 전망과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들었다고 농협중앙회가 16일 밝혔다. 강 회장은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육 상황을 살피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7월 7일~10월 31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특강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을 더 많은 학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차원이다. 금융 과목 안내와 더불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유익한 금융권 진로 및 직업을 소개하는 교육도 함께 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내일부터 불법사금융업자의 카카오톡 이용이 중지된다. 불법 채권추심 등 불법 사금융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즉시 신고도 가능해진다. 15일 금융감독원은 내일(16일)부터 ㈜카카오와 공동으로 불법사금융업자의 카카오톡 계정 이용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불법추심 과정에서 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활용되면서 불법사금융업자의 실질적 범죄 수단 차단을 위해 이용중지 대상 채널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채무자나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에게 욕설·협박을 하거나 반복적으로 야간에 연락하거나 채무자 외 제3자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거나 채무의 대리 변제를 요구하는 등 불법 채권추심을 당한 경우 카카오톡 앱을 통해 즉시 신고가 가능하다. 불법 사금융업자가 카카오톡으로 차용증 등을 요구하며 금전을 대부하는 행위도 불법 대부 행위로 신고 대상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불법 채권추심이나 대부행위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신고하려면 피해를 가한 계정을 친구목록에서 삭제하고 채팅창 우상단을 클릭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의 익명성이 보장돼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는 안 해도 된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은 7월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북한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블랙 리스트에 다시 올랐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0~13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본부에서 개최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이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FATF는 각국의 국제기준 이행 상황을 평가한 결과, 중대한 결함이 있어 조치가 필요한 고위험 국가(블랙리스트)에 북한, 이란, 미얀마를 재지정했다. 북한과 이란은 '대응조치 대상'에 올랐으며, 미얀마는 '강화된 고객확인 대상' 지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북한은 2011년부터 15년째 고위험국으로 분류됐다. 이밖에 FIU는 이번 총회에서 지급·결제 투명성 증대를 위한 '권고 16 개정안'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자금 이체 시 수반되는 송금인·수취인 정보 요건을 강화해 범죄 적발과 제재 이행을 촉진하고 지급결제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를 방문, 주식시장에서 불공정거래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힘에 따라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이 후속 조처 검토에 나섰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적발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금융당국은 과징금과 제재 집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더 필요한 조처가 있는지 볼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한국판 증권거래위원회(SEC) 형태로 불공정거래 조사 조직의 권한을 강화해 개편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거래소는 시장 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조사인력도 늘려 이상거래 탐지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거래소 고위관계자는 "초동단계에서 적출하고 고빈도매매 등에도 버틸 수 있도록 이상거래 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를 접목해서 신속 정확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상 거래를 심리하는 데 기본적으로 2∼3개월 걸리고, 그전에 밀린 사건이 있으면 몇개월이 더 걸린다"며 "이 시간을 단축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사인력을 어느 정도 늘려야 할지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당국은 서울 집값이 올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과열 양상을 보이자 전 은행권을 긴급 소집해 '대출 조이기'에 나선다. 또 가계대출 취급을 크게 늘린 NH농협은행·SC제일은행 등을 대상으로 이달 내 현장점검에도 돌입한다. 관계부처가 시장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만큼 은행권 가계대출 점검을 시작으로 조만간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이란 관측이다. 1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전 은행권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들을 불러 비공개 가계부채 간담회를 한다. 최근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집값 급등이 강북권과 경기 과천·분당으로 번지고, 이 같은 흐름에 연동돼 가계대출 증가 폭도 커짐에 따라 긴급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투기적인 수요나 규제를 우회하는 움직임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교란되거나 실수요자를 위한 자금 공급이 저해되면 안 된다는 점을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특히 월별·분기별 목표치를 넘겨 가계대출을 취급하거나 공격적인 주택담보대출 영업에 나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폐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14일 한은에 따르면 개인이나 팀(4명 이내)이 일반 영상이나 숏폼 영상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영상을 제작한 뒤 한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위조화폐 유통 방지, 현금 사용 선택권 보장, 현금 접근성 개선, 돈 깨끗이 쓰기, 동전 다시쓰기 중 선택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한은은 우수작을 선정해 총재 명의의 포상을 하고, 한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전용 '삼성생명 실속있는 TDF' 펀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14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실속있는 TDF는 은퇴 시점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실적배당형 펀드상품이다. 주식, 채권, 대체자산을 포함하는 글로벌 대표 자산ETF에 분산 투자한다. 운용기간이 긴 퇴직연금의 특성을 고려해 운용보수를 연 0.38%로 낮춰 장기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속있는 TDF 시리즈는 ▲TDF 2040 ▲TDF 2050 ▲TDF 2060 세 가지 펀드상품으로 구성된다. 각 숫자는 은퇴 목표 시점을 의미하며 가입자는 본인의 퇴직 시기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실속있는 TDF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OX퀴즈'와 '상품가입' 이벤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추첨을 통해 700명의 참여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OX퀴즈 이벤트에서 정답을 맞춘 참여자 중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상품 가입 이벤트의 경우 ▲상품매수 금액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시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최경은)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9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588억원 대비 16.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이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동아쏘시오그룹 바이오의약품 CMO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활발한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원료의약품(DS)과 완제의약품(DP), 상업화 물량 등 다양한 생산 서비스 제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국내 CMO 업체 중 유일하게 단일 사이트 내 cGMP 인증 제조시설을에서 DS부터 PFS(pre-filled syringe) 충전까지 원스톱 생산이 가능한 차별화된 역량이 에스티젠바이오의 강점이다. 이같은 고도화된 역량을 토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의약품청(EMA) 실사를 한번에 통과했으며, 영국, 태국, 튀르키예 등 글로벌 8개국 규제당국으로부터 GMP를 인증받았다. 에스티젠바이오 관계자는 "선진화된 DP, DS 시스템을 토대로 글로벌향 전략적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CMO 전분야에 걸친 서비스 플랫폼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돌산 마그네슘을 함유한 복합제제인 마그랑비 피돌샷액과 피돌렉스연질캡슐을 동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피돌산 마그네슘은 킬레이트 구조(Chelate Form)의 유기염 마그네슘으로 타 무기염, 유기염 마그네슘 대비 우수한 체내 흡수율 및 생체 이용율이 특징이다. 또한, 뇌혈관 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통한 마그네슘 수송 향상에 효과적이며 두통, 편두통 감소에 효과가 있어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의약품 성분으로 널리 사용된다. 액상형태인 마그랑비피돌샷액은 1병에 피돌산 마그네슘 3462. 5mg(마그네슘으로서 300mg)을 함유했다. 비타민B 3종과 타우린을 함유해 육체피로, 체력 저하,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액상으로 빠른 흡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1일 20mL 1병 복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연질캡슐형태인 마그랑비피돌렉스연질캡슐은 유기염 마그네슘 2종(△피돌산 마그네슘 △아스파르트산마그네슘)과 무기염 마그네슘(△산화마그네슘) 포함한 3종 마그네슘에 비타민B 5종, 비타민E, 감마오리자놀 등 7종의 비타민‧미네랄까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12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간편결제 연계형 상품인 'CJ페이 우리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통장은 CJ페이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해 선불 충전금이 자동 예치되는 입출금식 통장이다. 이용자는 충전금으로 일반 입출금통장처럼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고, CJ ON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좌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CJ페이 우리통장 개설 고객에게 1년 동안 200만원 이하 잔액에 최고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0.1%에 통장 개설 후 CJ페이 연결만 해도 최고 연 2.9%p의 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하는 방식인데, 이 통장은 CJ ONE 앱에서만 개설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플랫폼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