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은 14일 사랑동호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노인요양시설인 예스 시니어(yes senior welfare center, 대전 동구)를 찾아 고령의 어르신들과 위한 점심 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김 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끓인 팥죽과 수육, 과일을 대접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승희 국세청장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에서 ‘올해의 인물상’에 선정됐다. 이승수 국세청 대변인이 지방 세무서 초도 순시 일정으로 불참한 한 청장을 대신해 상을 수여 받았다. 이 대변인은 “이 상은 청장님뿐 아니라 2만여 국세 공무원이 합심한 결과”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유성엽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에서 ‘올해의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 따르면 유 의원은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환경을 구축하고 뉴미디어 환경 변화에 걸 맞는 제도와 정책 마련에 힘쓰는 등 인터넷 신문의 발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관세사회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을 위해 성금을 보냈다. 관세사회는 지난 12일 포항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799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세사회 이사회는 지난달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시민들을 돕고자 관세사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한편 관세사회는 통일기금모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면세점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60개 파트너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파트너사를 상대로 판촉행사 비용 분담 기준을 설정하고 대금 결제 기한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에는 김태호 롯데면세점 상품전략 부문장을 비롯한 관련 부문 임원들과 60개의 파트너사를 대표해 권오섭 메디힐 엘앤피코스메틱 대표 등 9개 브랜드 대표들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공정한 거래를 위해 ▲파트너사 선정, 거래 개시 및 중단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과 운용 ▲판촉행사비 및 매장 인테리어 비용 분담에 적절한 기준 설정과 충분한 협의 보장 ▲공정한 거래를 위한 표준거래계약서 적용 강화 ▲결제 대금지급 기일 및 결제수단 개선 등 파트너사와의 구체적인 상생 실천 방안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공정거래 협약 파트너사는 롯데면세점이 진행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의 첫 대상이 되기도 했다.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중소중견 납품업체의 금융지원을 위해 한국 수출입은행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파트너사는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라면세점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만큼을 인터넷면세점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10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겨울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1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쇼핑한 금액만큼 신라인터넷면세점 적립금으로 100% 돌려주는 행사다. 최대 100만원까지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내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면세점 적립금으로 페이백 받기 위해서는 신라면세점 오프라인과 온라인멤버십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쇼핑한 후 신라인터넷면세점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또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화장품·향수 카테고리 상품을 8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2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위해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 1월 31일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의 크리스마스 신메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13일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인터넷 언론의 발전에 도와주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꿈에 오케스트라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협회장 인사말, 축사, 경과보고, 공로상·인물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협회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세계 최초로 ‘인터넷 신문의 날’을 제정해 행사를 가졌고, 협회 산하 단체들의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회의 대외 위상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같은 성과는 회원사 대표들의 신뢰, 애정,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원사에 감사를 표했다. ‘올해의 공로상’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신상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이민규 한국언론학회 회장 등 총 5인이 선정됐다. 인신협에 따르면 ‘공로상’은 뉴미디어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준 인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내년에는 보유세를 포함한 부동산 과세체계에 대한 개편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향후 5년간 민간 등록임대주택이 100만가구 늘어나도록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조세재정개혁 특위 논의를 통해 ‘임대보증금’에 대한 과세를 비롯한 임대소득 관련 세제와 보유세 등 부동산 과세체계에 대한 종합적인 개편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현재 전국 1937만가구 중 580만가구는 여전히 민간 전월세에 의존하고 있고 연간 임대료 인상률이 제한되는 등록 임대주택은 79만가구에 불과하다”며 “민간 전월세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등록 임대주택은 주택 보유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하고 임대를 하는 주택으로 4년 임대와 8년 준공공임대가 있다. 다만 임대사업자는 각종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신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이 연간 5%로 제한된다. 또한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을 보장해야 하는 등의 각종 규제를 받는다. 이 때문에 국토교통부는 이날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13일 ‘정기 수입세액 정산제도(이하 정산제도)’의 시행 첫 해를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토론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 6개 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 수입세액 정산제도는 AEO 기업이 매년 수입신고 적정성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세관에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세관이 사후에 세액을 정산하는 제도를 말한다. 서울세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기업이 정산제도를 이용하며 느꼈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에 대한 다양한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화학, 한국유미코아, 씨제이프레시웨이, 자화전자, LG디스플레이 등 6개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서울세관은 지난 5월 정산업체 선정 이후 업체가 자율적으로 수입세액의 적정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수출입통관 정보를 분석하고 제공해 왔으며, 수 차례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정산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발전적 대안과 세(稅)부담 완화에 대한 호응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 제도를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일석 서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금융위원회는 금융정책국장에 김태현 금융서비스국장(51)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국장은 행정고시 35회로 자산운용과장, 보험과장, 금융정책과장, 자본시장국장 등을 지냈다. 금융서비스국장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수중이던 최훈 국장(53)이 복귀했다. 최 국장은 행시 35회다. 국방대학교에서 교육 중인 최준우 국장(53)은 중소서민금융정책관에,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 파견 중인 김정각 국장(48)은 기획조정관에 임명될 예정이다. 최 국장은 행시 35회, 김 국장은 행시 36회다. 금융위에 따르면 김태현 금융정책국장과 최훈 금융서비스국장 전보 인사는 이날자로 실시했다. 최준우 중소서민금융정책관과 김정각 기획조정관 발령은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달 중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내년부터 핵심 금융정책 추진을 더욱 가속화하고자 국장급 인사를 실시했다”며 “경력과 전문성, 역량 등을 고려해 핵심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 안정적 조직운영과 정책 추진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인사 의미를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경쟁과 혁신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금융 규제를 국제 기준에 맞춰 정비함으로써 선진 금융 기법을 우리 금융 시스템에 안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규제 완화 등 외국계 금융회사에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장이 취임 이후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과 만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최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도 책임 의식을 갖고 자율적이고 상시적인 내부통제 장치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외국계 금융회사도 경쟁과 혁신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원장과 외국계 금융회사 CEO는 디지털 보험판매에 대한 규제, 외국계 금융회사에 대한 최다 출자자 적격성 심사, 관계회사간 정보교류 및 업무위수탁 등 최근 이슈가 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가장 우선시되는 사항으로서 금융회사가 지나친 경쟁에 치우칠 경우, 금융소비자 권익이 침해될 수 있으므로 이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 안정과 소비자 보호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13일 부산세관 대강당에서 선사 등 항만업계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부산세관의 대(對)테러 대책과 주요 감시민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18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부산세관의 ‘관세국경·통관 안전관리대책’을 설명함과 동시에 총기 등 테러물품의 반입 차단을 위한 업계의 협조사항 당부 등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위한 민·관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선용품 적재 등 감시민원관련 업무처리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관과 업계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부산항만 국경관리와 고품질 감시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명회·간담회 개최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 12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제주점에서 여행사 가이드들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복 나누기 연말 자선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서울점은 오는 21일에 연말 바자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이 주최하는 연말 자선 바자회는 2014년부터 시작했으며 매년 판매수익금 전액을 ‘행복 나누기’ 차원에서 자선 단체에 기부해왔다. 이번 자선 바자회에서는 임직원들과 여행사 가이드들이 기부한 의류, 화장품, 패션 소품, 주류, 서적 등 다양한 물품을 직원과 여행사 가이드들에게 염가에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해 행복 나누기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12일 오후 2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제5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무사회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지원규정에 따라 선정된 어려운 가정과 자녀 및 복지단체 833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5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세무사회는 또 지난달 발생한 포항지역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박영진 사무총장에게 3000만원의 성금을 보냈다. 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하의 강추위 속에도 지원금 전달식을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여러분들과 모든 수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세무사회는 전문자격사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세무사회는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자 하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 국민들로부터 더욱 존경받고 사랑받는 전문자격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무사 회원 80여명과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원받는 833명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거주 수여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서울 시내면세점(롯데면세점 코엑스점)과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가 다음주에 선정될 예정이다.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은 롯데면세점이 단독 응찰했고, 제주공항 면세점은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양강 구도로 좁혀진 상황이다. 12일 관세청 및 면세업계 따르면 관세청은 서울 시내면세점과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해 다음주에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현재 위원장과 일정을 조율중”이라며 “심사는 다음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면세업계 관계자 또한 “아직 관세청이 특정 날짜를 통보해오지 않았지만 연내에 특허심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다음주에 특허심사위원회가 열려야 할 것”이라며 “심사가 곧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PT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의 단독 입찰이 이뤄짐에 따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롯데의 차지가 유력하다. 관세청 관계자는 “업체(롯데면세점)가 단독 입찰을 하면 특허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600점 이상만 획득하면 적격자로 판단하고 특허를 준다”고 전했다. 반면 제주공항 면세점은 롯데와 신라의 양강 구도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