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 ▲서울 ▲한영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41회 ▲성동세무서 납세지원과장 ▲국세청 민원제도2계장 ▲서대문세무서조사2과장 ▲서울청 법인납세과 원천계장 ▲국세청 조사기획1 ▲2계장 ▲북전주세무서장 ▲국세청 파견(외교통상부중국주재관) ▲서울청 조사3국1과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 창조정책담당관
▲63년생 ▲경기 안성 ▲예산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7급공채 ▲남양주세무서 조사과조사1계 ▲광진세무서 개인신고1과신고1계 ▲국세청 법인세과법인2계 ▲국세청 조사1국2계 ▲중부청 조사2국4과5계장 ▲국세청 조사기획과 조사기획4계 ▲서울청 감사2계장 ▲국세청 인사2계장 ▲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1계장 ▲국세청 심사1계장 ▲홍성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2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69년생 ▲서울 ▲영일고 ▲고려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41회 ▲강서세무서 징세 ▲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 ▲국세청 조사3과 3계장 ▲국세청 조사2과 2계장 ▲국세청 첨단탈세방지TF ▲수영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국세청 소득세과 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기(61)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박종학 판사는 8일 증권거래법과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1999년 벤처기업인 골드뱅크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해외 투자자가 인수한 것처럼 꾸며 주가를 올린 후 거액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그가 챙긴 시세 차익은 약 660억 규모로 알려졌지만,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부당 이익 규모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지난 1999년 수사가 시작되자 이듬해 해외로 도피한 김 전 대표는 영국에서 체류 중이던 자신의 소재가 드러나자 지난 2016년 12월 귀국하고 자수 의사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자본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훼손하고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손해를 입게 한 중대 범행”이라면서 “세월이 지났다고 해서 불의가 덮어져서는 안 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매각 우선대상협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은 이날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산업은행에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매각 우선대상협상자로 선정된 지 9일만이다. 지난 7일 대우건설이 지난해 4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모로코 사피 복합화력발전소의 기자재 재제작에 따른 3000억원의 잠재 손실을 공개하자 호반건설은 크게 당황한 것으로 전해졌다. 1년 매출이 1조 2000억원 수준인 호반건설은 해외 현장 한 곳에서 3000억원의 잠재 손실이 난 데에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은 또 대우건설이 해외에서 추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대우건설은 현재 카타르‧오만‧인도‧나이지리아‧베트남‧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싱가포르 등지에서 해외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는 가상화폐 대부분의 가치가 제로(0)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글로벌투자연구 부문의 스티브 스트롱인 대표는 지난 한 달 동안 가상화폐 가격 폭락으로 약 5000억 달러(약 543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으며 상황이 더 악화 될 수 있다고지난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는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현재의 형태로는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 일부는 새로운 형태로 대체되겠지만 대부분은 경제적 가치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현재의 가상화폐가 소멸하는 시기를 적시하지는 않았다. 그는 최근 가상화폐의 가격 변동을 고려할 때 시세에 거품이 형성돼 있으며 서로 다른 가상화폐의 변동이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스트롱인 대표는 “서로 다른 가상화폐 간의 높은 상관관계 때문에 우려된다”며 “고유한 가치를 잃어버린 가상화폐의 거래는 제로에 수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스트롱인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장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디지털 통화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한승희 국세청장이 지난 6일 올해 첫 ‘현장소통 토론회’를 가졌다. 한승희 청장은 이날 대전지방국세청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분야별 전문보직제’를 확대 시행하고 민간의 전문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가 채용도 활성화 하는 등 전문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한국세무사회의 적극적인 건의로 보험사무대행기관에 지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 대행 지원금이 큰 폭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그동안 세무사가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대신하면서 업무부담은 늘어났지만 대행에 따른 지원은 미흡해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지난달 31일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청와대 반장식 일자리수석비서관을 만나 “현행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대행에 따라 1개 업체당 3000원에 불과한 대행지원금을 1만원까지 인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세무사회의 노력에 고용노동부는 ‘보험사무대행지원금 지급기준’에 대한 고시를 개정해 조만간 공고하겠다고 화답했다. 근로복지공단은 “현재 분기별로 대행한 기업 1개소당 3000원~5000원씩 지급하던 일자리 안정자금 대행 지원금을 6000원~1만원으로 인상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해 2월중에 공고하겠다”고 지난 5일 전했다. 또 “분기별 동일 기업을 기준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대행한 노동자 수가 10명 이상 기업이거나, 2018년 2월말까지 노동자 1명 이상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대행 실적이 있는 기업이면 1개소 당 1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창규 회장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은 7일 대구정부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세공무원이 납세자권리헌장을 준수해 납세자의 권리가 보장되도록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한 것. 지난 1일 개정된 헌장은 납세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체적이고 간략한 표현을 사용해 세무조사 진행단계별로 재구성했다. 특히 납세자보호담당관과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위법·부당한 세정집행 절차에 대한 납세자의 보호받을 권리를 명시해 권리헌장의 실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관계자는“납세자권리헌장 개정을 계기로 ‘납세자 안심세정’을 정착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서울지방국세청은 ‘2018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상반기에 집중된 연말정산‧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지원과 근로‧자녀 장려금, 학자금 신청 등 주요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지시했다. 김 서울청장은이어“개정된 조사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이를 통한 납세자 권익 보호 강화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최저임금제 도입에 따른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정책을 관서별 신고간담회‧신고 안내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률이 제고될 수 있도록 관서장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서울청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구현을 위해 직원의 친절도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자”며 “청렴과 소통을 위해 관리자가 솔선수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관내 28개 세무서장, 지방청 관리자 등 61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시가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섰다. 6일(현지시간) CNN머니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시총은 6850억달러(약 740조원)로MS의6840억달러(약 739조원)를 앞질렀다. 이에 따라 아마존은 미국에서 세 번째로 시총 규모가 큰 기업이 됐다. 현재 아마존보다 시총이 높은 기업은 애플(8150억 달러, 약 881조원)과 알파벳(7500억 달러, 약 811) 두 곳만 남았다. CNN머니는 이들 중 아마존이 가장 강한 추진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마존은 올해 21%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알파벳과 MS의 주가상승률 보다 높은 수치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안랩이 최근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내 가상화폐 관련 주제 게시판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한 게시글을 올렸다. 사용자가 해당 게시글을 열어보면 ‘드라이브-바이-드라이브’ 방식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드라이브-바이-드라이브 방식은 사용자가 직접 악성코드를 실행하지 않아도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공격방법이다. 문제는 악성코드에 감염돼도 해당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이상 징후 없이 일반적인 내용의 콘텐츠가 보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이후 C&C서버(Command&Control 서버,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에 접속해 추가 악성파일을 내려받는다. 이 악성파일에는 백도어 기능을 하는 악성코드가 포함돼 있어 정보유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지워졌으나, 향후 같은 방식으로 다른 주제로 위장해 재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안랩은 이 같은 악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대북공작금을 받고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협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현동(62) 전 국세청장이 7일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 이날 오전 10시경 이 전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들였다. 지난달 31일 소환 조사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전 청장은 쇄도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 전 청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정원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대북공작금을 받고 ‘데이비슨 프로젝트’에 협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데이비슨 프로젝트’는 김 전 대통령이 해외 차명계좌에 수조원대 비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풍문을 조사했던 국정원의 작전명이다. 검찰은 국세청장을 역임하고 있던 이 전 청장을 연결고리로 삼아 국정원과 극소수의 국세청 직원이 김 전 대통령과 주변 인물들의 현금 흐름을 조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국정원에서 국세청 쪽으로 자금이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뒷받침할 증거들도 다수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 청장 외에도 다른 국세청 관계자들이 돈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기준이 강화될 경우 삼성생명, 현대글로비스 등 57개 그룹 28개 계열사가 추가 규제 대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총수일가 사익 편취’의 규제 대상이 되는 상장기업 지분요건을 30%에서 20%로 낮추기로 했다. 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 스코어에 따르면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인 대기업 집단 57곳의 1802개의 계열사의 오너 일가 지분율을 조사한 결과, 현행 규제기준(상장사 30%, 비상장사 20%)에 해당하는 기업은 총 203개사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공정위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 기준을 상장사‧비상장사 구분 없이 오너 일가 지분율 20%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규제 방안이 현실화되면 규제 대상 기업은 총 231개사로 늘어난다. 5대 그룹에서는 삼성생명(삼성그룹), 현대글로비스·이노션(현대차그룹), SK D&D(SK그룹)가 새롭게 추가된다. LG그룹과 롯데그룹은 각각 2곳, 5곳으로 유지돼추가된 규제 대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GS건설(GS그룹),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그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최저임금이 정착되기까지 6개월가량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경제성장률이 3%임을 감안할 때 그 정도 시기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2007년에도 최저임금이 크게 올랐는데(12.3% 인상) 정착되는 데 6개월이 걸렸다”며 “다만 올해는 경제성장률이 당시의 반토막 수준이라 6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달성에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작년 국회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논의할 때 나온 얘기”라면서 “6~7월쯤에 상황을 봐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김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률이 저조한 것과 관련해 “2월 말이나 3월쯤 가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욕심 같아선 이달 안에 40%를 달성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또 김 장관은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최저임금을 보장받는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 신청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급히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 나가보니 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