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생명이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서울 서초구 소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4회 사람,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삼성생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조성하는 하트펀드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페스티벌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중학교의 '세로토닌 드럼클럽' 학생과 교사 200여명,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공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참가한 모든 중학교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으며 대상은 강원중학교(강원 춘천)가 차지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흥국화재가 이달 말일까지 인터넷·모바일창구 오픈 기념 ‘흥국화재와 떠나는 가을 모바일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흥국화재 인터넷·모바일창구에서 신규회원가입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흥국화재는 이 가운데 선착순 1만명에게 차량용 배터리 추가할인권, 오토오아시스 정비쿠폰 등을 제공한다.한편 흥국화재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터넷·모바일창구’는 보험 업무를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성을 높였다. ‘인터넷창구’는 PC기반의 기존 홈페이지 고객채널을 업그레이드해 별도 페이지로 제작했으며, 모바일용 앱인 ‘모바일창구’는 인터넷창구의 화면구성과 기능이 동일하고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모두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22일 한국주류산업협회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이와 관련된 주요 QA를 정리했다.Q: 소매상을 통한 빈병회수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A: 맞벌이가정의 증가 등으로 직접 소비자가 빈병을 들고 소매상을 찾아가서 반환받는 것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는 현실성이 없다. 또 과거 비닐봉투, 종이봉투 등도 보증금제도를 시행했으나 회수율이 저조해 이미 폐기되는 등 보증금인상이 빈병 회수율 증가로 연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Q: 빈병 재사용율이 높아져 주류업계에도 이익이 많다는 주장에 대해.A: 환경부에서 빈병 재사용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국내 소비자는 용기의 흠집, 백태 등을 발견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은 물론 민원을 제기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를 미뤄볼 때 단순히 보증금 인상만으로 빈병 재사용율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 특히 빈병 재사용율이 현재의 85%에서 90~95%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을 일방적 기대수준에 불과하다.Q: 빈용기보증금과 취급수수료가 인상될 경우 주류가격 상승 예상액은.A: 소주(360ml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빈용기보증금 인상안은 정책의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즉시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권기룡 한국주류산업협회 회장은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빈용기보증금 등 개정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인상안은 입법에 필요한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환경부가 입법예고안에서 현재 빈병 재사용율이 85%이고 새 정책이 도입될 경우 95%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보증금과 취급수수료가 인상된다고 재사용율이 높아진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협회에 따르면 현재 빈병 회수율은 95%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과거 비닐봉투, 종이봉투 등의 보증금 반환실적이 저조했다는 사례처럼 보증금 인상으로 소비자가 소매상을 통해 빈용기를 반환하는 효과는 미미하다는 것이다.권 회장은 내년 1월21일부터 새 법령이 시행되면 ▲주류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 상승 ▲주류 중간유통업체에게만 인상혜택 이전 ▲국산주류의 가격경쟁력 약화 ▲빈용기사재기 및 주류공급부족에 따른 파동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그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건강보과 생활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무배당 KB加(가) 더해주는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체와 관련된 특약구성으로 진단부터 수술, 입원, 사망 등을 보장하는 1종과 운전자비용, 법률비용, 재산손해 등의 특약으로 구성된 2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최초1회의 치료에 대해서만 보장했던 방사선치료와 약물치료는 각각 1회씩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항암치료 보장을 최대 2회까지 확대했다. 또 ‘임대인의(화재)임대료손실’을 신설, 화재로 인해 임대해준 건물의 임대료를 수령할 수 없는 경우를 보상한다. ‘주택화재임시거주비’는 본인이 살고 있는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여 거주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보상받을 수 있다.1종의 보험기간은 80/100/110세 만기, 2종은 10/15/20년 만기로 운영된다.김영진 장기상품부 부장은 “나만의 것을 원하는 개인 맞춤형 시대에 보험도 개개인에게 맞는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 상품은 최적의 위험보장과 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꼭 맞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생명이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여성 리더십 개발을 위한 ‘2015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행사는 교보생명과 한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여성 인재들에게 성장·발전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경력·리더십 역랑 개발을 돕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Connecting and Communicating for Succes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이사, 손지애 이화여대 교수 등이 ‘여성 리더의 과제와 성공의 열쇠’, ‘감성적 접근의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또 여성 리더십 개발을 주제로 John Lee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이수영 코오롱 워터에너지 대표, 최세훈 카카오 CFO, 황미영 교보생명 CCO 등이 참여하는 패널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컨퍼런스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을 보며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멘토링에 대한 필요성을 새삼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21일, 경기도청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위성호 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기도와 신한카드는 우선적으로 경기도 창조경제 혁신센터 입주 스타트업 지원과 함께 경기도내 소상공인 영업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또 경기도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에 참여하여 중장기적으로 민간 데이터 구축 및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대상 경기도 상권 및 업종 분석 툴과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용 DB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서비스 개발 및 공익사업 관련 도정 현안 이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지원도 수행하게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정책과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결합하여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생명은 기존 중국 합작사인 중항삼성인수가 중국 감독 당국의 인가를 받아 중국은행을 새 주주로 맞이하고 ‘중은삼성인수(中銀三星人壽)’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중항삼성인수는 삼성생명이 2005년 중국항공과 합작으로 세운 현지 법인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3년 12월 중국은행과 제휴관계를 맺고 합작사 출범을 추진했다. 이후 올해 8월 중국은행 자회사인 중은보험공사가 유상증자 방식으로 중항삼성인수 지분을 인수, 합작사 출범작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중은보험공사는 약 2천261억원에 중항삼성인수의 지분 51%를 확보해 지배주주가 됐다. 삼성생명은 25%, 중국항공은 24% 지분을 갖게 됐다. 지난해 기준 총자산 2천500조원에 순이익 29조원을 올린 중국은행은 1만1천개 지점에 직원 수는 30만 명에 달한다.삼성생명 관계자는 "방카슈랑스가 최대 판매채널인 중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중국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하는 중국 생명보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중국 생명보험 산업은 2014년 수입보험료 $1,770억으로, 세계 4위의 시장 규모를 자랑한다. 수입보험료의 채널별
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세상의 말들이 달라졌으리라봄은 떠난 자들의 환생으로 자리바꿈하고제비꽃은 자주색이 의미하는 모든 것으로하루는 영원의 동의어로··『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은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선보인 류시화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시 옹이 외에 바람의 찻집에서, 소면, 반딧불이, 만일 시인이 사전을 만들었다면 등 55편의 미발표작 들을 엮은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상처와 허무를 넘어 인간 실존의 경이로움과 삶에 대한 투명한 관조를 보여주고 있다.아울러 ‘시는 삶을 역광으로 비추는 빛’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긴 시간의 시적 침묵이 가져다준 한층 깊어진 시의 세계를 표현했다.15년 만에 시집을 펴낸 이유에 대해 시인은 서문에서 “시집을 묶는 것이 늦은 것도 같지만 주로 길 위에서 시를 썼기 때문에 완성되지 못한 채 마음의 갈피에서 유실된 시들이 많았다. 삶에는 시로써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국립극단이 오는 22일부터내달 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토막土幕을 선보인다.토막土幕은 사실주의 연극의 대표 작가 유치진의 처녀작으로 신파극 위주의 연극 풍토를 개혁하고 진정한 의미의 신극(근대극)을 소개하기 위해 설립된 ‘극예술연구회’ 최초의 창작극이다. 이번 공연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하의 궁핍한 농촌과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원작을 바탕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의 언어를 재현하는 한편 세월을 거슬러 공감할 수 있는 빈곤층의 절망과 고난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통해 최대한 원작을 충실히 표현하고자 했다.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김철리 연출의 현대적인 해석으로 보편성을 추구했다. 특히 무능한 가장, 공처가 남편, 생활력이 강한 아내 등 어떤 시대에나 존재하는 한국적 인물들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또 극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제3자의 시선을 추가했다.국립극단 관계자는 “이영녀에 참여했던 2015년 국립극단 시즌단원이 대거 출연하여 우리말의 감칠맛나는 리듬을 재현하는 동시에 한 해 동안 다져온 탄탄한 연기 항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전국 6곳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앞서 양 사는 지난 7월 전국 480여개 그룹홈을 대상으로 집수리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실사를 거쳐 6개의 그룹홈을 선정했다.‘집수리 프로젝트’는 양 사의 후원금 및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네이버 ‘해피빈’, ‘그룹홈협의회’과 함께 진행된다.한편 지난 12일과 20일에는 흥국생명·화재 임직원이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그룹홈에서 노후시설 철거, 폐기물 정리, 자재 운반, 전기·목공·도배 교체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당국이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적극나서면서 그동안 금융기관 대출이나 보증으로 간신히 연명하던 '좀비기업' 퇴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좀비기업'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 은행 직원과 영업점에 패널티를 부과하는 등의내용을 담은 기업구조조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좀비기업'은 회생 가능성이 크지 않은데도 정책금융과 채권단의 지원으로 연명하는 기업을 말한다.우선 금융당국은 좀비기업을 유지시키는 채권은행 직원과 지점에 성과평가(KPI)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여신심사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은행직원이 관리하는 기업대출이 자산건전성 분류상 고정이하여신(원리금 상환이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이 되거나 정리대상 기업 대출로 분류되면 영업점 손실로 잡혀 결과적으로 개인성과 평가에 악영향을 주는 현 KPI 구조에선 적극적인 구조조정이 어렵다고 본 것이다. 반대로 좀비기업을 적극적으로 정리하는 은행 직원과 지점에는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KPI를 손보기로 했다. 시중은행들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이달 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여신심사 개선안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내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뮤지컬 베르테르’ 티켓 예매 시 동반자 티켓 1매를 무료로 제공하는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내달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티켓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올해로 15주년을 맞은 ‘뮤지컬 베르테르’는 베르테르와 롯데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뮤지컬로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실내악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서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원 플러스 원 예매 이벤트와 관련 높아진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빈 소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공설봉안당▲발 인 : 22일 오전 7시▲연락처 : 010-2864-4466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천계살의》는 나카마치 신이 선보인《모방살의》 응용편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은 추리작가 야규 데루히코가 추리세계 편집자 하나즈미 아스코에게 새로운 형식의 소설을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두 명의 작가가 각각 범인과 탐정 역할을 나누어 맡아 ‘문제편’과 ‘해결편’을 집필하는 ‘범인 맞히기 릴레이 소설’ 속 사건이 현실로 이어지면서 ‘사건, 추궁, 수사, 진상’이라는 네 개의 장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대다수 추리작가들이 ‘사회파 미스터리’에 집중하던 1970년대에 ‘서술트릭’이라는 장르로 출간된 이 책은 이후 2012년 겨울, 일본의 대형서점 분쿄도에서 《모방살의》가 ‘다시 만나고 싶은 복간 희망도서’로 꼽히고 실제 출간으로 이어지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나카마치 신의 데뷔작 《모방살의》가 본격 추리의 원칙에 충실하게 쓰인 작품이라면, 그보다 10년 후에 집필된 《천계살의》는 20년차 베테랑 추리작가의 노련미가 빛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