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고려대와 LIG넥스원은 사이버전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30일 오후 3시 반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사이버戰(전) 기술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이버전은 지상, 해양, 공중, 우주에 이어 제 5의 전장으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와 LIG넥스원은 사이버전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학술자료·정보 공유 △연구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워크숍·공동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산학협력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LIG넥스원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기술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대한민국 사이버국방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대졸신입 및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현대자동차는 30일 13시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등 세 부문의 ‘2016년 하반기 대졸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2017년 2월 졸업 예정 대학생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등 3개 부문에서 모집을 진행한다.모집 분야별 직무는 ▲개발 부문에 기술경영, 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부품개발 ▲플랜트 부문에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전략지원 부문에 상품전략, 마케팅, 영업/서비스, IT, 재경, 경영기획, 홍보, 경영지원 등이다.입사 지원서는 30일 13시부터 9월9일 12시(정오)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첫째 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인적성 검사 및 역사 에세이 전형은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9일 실시하며, 해당 전형 합격자는 이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면접 전형의 경우 1·2차에 걸쳐 진행 예정이며, ▲1차 는 핵심역량 면접 및 직무역량 면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동원FB가 짜지 않아 구울 때 맛있는 햄, ‘리챔’의 신규 TV CF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동원FB 측은 “이번 ‘리챔’ CF에는 최근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로 등장한다”며 “고급 레스토랑 주방에 등장한 조정석은 햄은 굽고 있는 후배 셰프에게 구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햄은 따로 있다며 ‘리챔’을 전해준다”고 설명했다.‘리챔’은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이라는 컨셉을 통해, 저염식 웰빙 트렌드 확산에 따라 다른 캔햄에 비해 건강하다는 이미지를 선점하며 연 매출 약 1,000억 원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동원FB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구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햄, ‘리챔’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롯데그룹을 수사중인 검찰이 최근 박창규 전 롯데건설 사장의 노트북을 확보해 그룹 비자금 조성과의 연관성을 조사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손영배)가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의 노트북을 입수해 현재 정밀 조사 중에 있다. 검찰 측은 “롯데그룹이 롯데건설을 통해 조성된 자금이 정책본부와 총수 일가로 흘러들어 간 단서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압수수색 결과 롯데건설이 2002년 이후 56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노트북에 대한 조사를 통해 비자금 조성 방법과 흐름 등을 상당수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미 신격호(94) 총괄회장의 6000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서도 정책본부 지원실과 지분 증여 과정에 참여한 법무법인 등을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검찰은 다음달부터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 서미경(56)씨, 신동주(62)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을 순차적으로 소환할 방침인 가운데 고령인 신 총괄회장에 대해서는 건강 상태를 고려해 수사 방식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일부 산유국의 막대한 생산량과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에 하락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6센트(1.39%) 떨어진 배럴당 46.98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61센트(1.22%) 내린 배럴당 49.3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하락은 석유수출국기구(OPEC)회원국인 이라크는 지난 주말 석유장관의 발언을 통해 당분간 생산량을 계속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8월 산유량도 사상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다. 여기에 지난 26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움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강해졌다”고 언급한 이후 연내 연준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커졌다. 금리가 오르면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유가 하락 요인이 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29일 장 마감 이후 30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한국전력(015760)은 미국 태양광 발전 회사 Cogentrix Solar Holdings, LLC의 지분 388억8433만4000원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전력의 보유 지분 비율은 50.1%가 됐다. ▲중국원양자원(900050)이 신한회계법인(RSM shinhan)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한화케미칼(009830)은 자회사 한화첨단소재가 미국 컨티넨털스트럭처럴플라스틱스(CSP) 인수전에서 탈락했다. 한화첨단소재는 지난 8월 CSP 본입찰에 참여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홍콩 소재 'SK Global Chemical Investment Hong Kong(이하 SKGCI HK)' 주식 1억4326만주를 1585억원에 취득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코스모화학(005420)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반포대로 43 토지 및 건물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GS건설이 9월 서울 마포구 대흥동 12번지 일대 대흥2구역 짓고 있는 ‘신촌그랑자이’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촌그랑자이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규모 총 1,248가구 중 492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 59㎡ 135가구 ▲84㎡ 343가구 ▲ 96㎡ 12가구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112PH㎡ 타입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한화그룹이 국악과 전통공예 등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을 충남 공주로 초청해 김덕수 사물놀이패 등 유명 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사물놀이와 한글 캘리그라피 등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오전 충남 공주에 위치한 공주한옥마을에서는 더위를 몰아내는 신명 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와 한울림예술단의 신명 나는 연주에 150여명의 아이들도 덩달아 어깨들 들썩거렸다. 오후에는 숙명여대 가야금연주단이 ‘아리랑’ 산조합주와 가야금 병창 등 전통 국악에서부터 ‘에델바이스’, ‘초록빛바다’, ‘퐁당퐁당’, ‘옹달샘’ 과 같은 동요 등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였다. 이어서 글씨예술가 강병인 작가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디자인적인 가치와 예술적 가치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연하고, 한글 멋글씨(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전문 예술가들의 공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연 중에 해설과 강의를 접목한 ‘렉처콘서트’로 진행되어 참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콘서트 후에는 전문가들이 직접 참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가야금, 캘리그라피 등 장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삼성전자가 내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6’에서 퀀텀닷 커브드 모니터 3종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커브드 모니터 3종은 24형과 27형 CFG70, 34형 CF791 등으로 이들 신제품에는 SUHD TV와 동일한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돼 sRGB 기준 125%의 색재현율을 나타내는 등 풍부하고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졌다.삼성전자는 퀀텀닷 모니터 생산 공정에서부터 제품 하나하나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을 진행해 더욱 정확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UHD TV 와 같이 환경 유해 물질인 카드뮴이 없는(Cadmium-Free) 퀀텀닷 소재를 사용했다.CFG70은 응답속도 1m/s (MPRT : Moving Picture Response Time 기준)를 지원하고, 144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과 끊김 없이 고화질 게임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 전문 모니터이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이미 SUHD TV에 적용되어 한차원 뛰어난 화질과 품질을 보여 준 퀸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번에 커브드 모니터에 적용해 고화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기아자동차가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동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기아차는 2016년 대졸 신입사원 및 동계 인턴 선발 슬로건을 ‘KAR HOLIC’으로 정하고,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기아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동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아차 대졸 신입사원 선발에는 대학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4년제 정규대학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유자가 대상이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의 순서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의 경우 ▲실무면접은 인성면접, 직무면접, 영어면접 등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 및 열정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임원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조직적합도, 인성 등 기아차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졸공채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며, 2017년 1월 입사 예정이다. 동계 인턴사원 채용은 2016년 12월말부터 7주간 국내 사업장 실습 가능자가 대상이며, 국내 전형과 글로벌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전형은 4년제 정규대학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유력언론인에게 수억원에 달하는 호화 출장 접대를 했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해당 언론인은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이며, 그 출장에서 유렵 왕복 1등 항공석을 제공받고 하루 3340만원짜리 요트 여행을 즐겼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1년 9월 임대한 호화 전세기를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 박수환 대표와 함께 유럽에 다녀온 유력 언론사 언론인이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라고 실명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송 주필은 취재 차원 출장으로 그리스에 갔고 전세비용기 사용 비용은 거리를 계산하면 200만원대라고 밝혔지만 애석하게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당시 여행 일정은 그리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영국까지 포함 돼 있었고 나폴리, 소렌토 로마 등등 세계적인 관광지 위주로 짜여져있었다”면서 “초호와 요트와 골프 관광 거기다가 유럽 왕복 항공권 1등석도 회사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사건의 중심인 송 주필은 지난 28일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을 통해 “전세기를 이용한 거리와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금호석유화학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LED조명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말까지 본사를 제외한 전국 12개 사업장에 설치된 약 1만 6000여개의 조명을 금호전기의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금호석유화학이 약 15억원을 투자하는 이번 조명 교체 작업은 전 사업장이 참여하는 환경안전활동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사용전력 대비 조도가 높아 효율이 좋은 금호전기의 LED 투광등을 사용함으로써 전력소비량을 약 50% 수준으로 감소시켜 연간 2200톤의 온실가스를 저감할 뿐 아니라 매년 약 4억원의 전력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이 도입하는 금호전기의 LED투광등은 일반적인 LED조명 대비 약 30%의 전력효율이 향상됐다. 조명의 전력효율은 와트(W)당 루멘(lm) 수치로 측정되는데, 1루멘은 촛불 1개가 1초동안 발생시키는 빛의 양을 뜻한다. 일반적인 LED조명 수치가 100lm/W인데 비해 금호전기 제품은 130lm/W의 성능을 가진 만큼 같은 전력으로 더욱 높은 조도를 구현하는 고효율 LED조명이다.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이번 교체는 비방폭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한국전력은 전기요금 분할납부 대상에서 제외됐던 아파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한전은 올해 여름 이상고온으로 ‘전기요금 폭탄’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7∼9월 요금이 10만원 이상이거나 6월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경우 분납대상월 요금의 50%를 납부하면 나머지 금액은 3개월로 나눠 낼 수 있는 분납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한전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개별 세대도 분납제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가장 빠른 납기일인 9월5일부터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대들도 분납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내달 5일에 요금을 내는 세대는 7월15일부터 8월14일까지 요금을 사용한 가구이다. 분납을 원하는 세대가 관리사무소에 신청하면 관리사무소는 세대별 수요를 파악해 납기일 전까지 한전에 통보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26일 장 마감 이후 29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대우건설(047040)은 하나로와 선양대야개발로부터 3958억원 규모의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대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98% 규모다. ▲한창제지(009460)는 KTG와 221억원 규모의 재료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전년 매출액 대비 12.51% 규모다. ▲성지건설(005980)은 김포한강 AC-05블럭 아파트 조경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사규모는 64억5700만원이다. ▲삼천리(004690)는 에스파워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일진디스플(020760)은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 이유를 조회공시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미칠만한 사항이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삼호(001880)는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공사를 367억7900만원에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전년 매출액 대비 7.13% 규모다. [코스닥] ▲유테크(178780)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검찰이 롯데그룹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그룹 2인자로 불리던 이인원 부회장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신격호, 신동빈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인원 부회장의 죽음이 검찰의 가혹한 수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2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번주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이인원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인해 주요 피의자에 대한 소환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27~28일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62), 소진세 대외협력단장(66·사장) 등 그룹 핵심 관계자 3~4명의 다음 주 소환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이인원 부회장이 자살함으로써 검찰은 그룹 핵심 관계자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부회장 장례 일정 등을 고려할 것”이라며 소환대상자 일정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키맨의 극단적인 선택에…검찰 수사 난항 이 부회장 사망으로 검찰의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26일 이 부회장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