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롯데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BU장 등을 비롯해 47개 계열사 대표와 노조위원장(근로자대표), 주니어보드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은 롯데 고유의 기업문화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내외 모든 구성원들에게 롯데 기업문화가 추구하는 방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롯데 기업문화 지향점(Cuture Vision) 발표가 있었다. 새로 발표한 롯데 기업문화 지향점은 ‘SHARED HEARTS CREATE VALUE’다. 구성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창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함께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배려하여 더 큰 가치를 창조하자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업문화의 지향점”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롯데의 명확한 비전을 가슴 속에 품고 가치창조문화 아래 함께 노력한다면 어떤 시련과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포스코가 원료 확보를 위해 1조5286억원을 투자한 해외 공동기업 로이힐홀딩스(Roy Hill Holdings Pty Ltd.)가 작년 철광석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7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3일 포스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로이힐홀딩스(Roy Hill Holdings Pty Ltd.)는 작년 당기순이익이 7970억원으로 2016년(1299억원) 대비 5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작년 로이힐홀딩스 지분법 손익 또한 460억원으로 2016년(126억원) 대비 265% 뛰었다. 로이힐홀딩스가 개발한 철광석 광산은 매장량이 총 23억톤 규모로 2015년 12월 10만톤, 2016년 2400만톤, 작년 4300만톤을 생산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로이힐홀딩스는 당초 목표인 연간 5500만톤의 철광석 생산을 달성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이 가운데 27.5%인 연간 15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확보하게 됐다. 포스코는 철광석 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원료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 정준양 전 회장 시절 서호주 필바라 지역의 로이힐 철광석 프로젝트 참여했다. 당시 포스코는 광산개발 업체인 핸콕프로스펙팅으로부터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8(World IT Show 2018)'에 참가해 최신 전략 제품들을 선보이고 혁신적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2018년형 삼성 QLED TV',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 '삼성 노트북 Pen' 등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갤럭시 S9+'의 새로운 색상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를 선보였다. 또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공인기관으로부터 2년 연속 인증 받은 '컬러볼륨 100% '2018년형 삼성 QLED TV'를 내놨다. 이 밖에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에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인 'Z 에어 쿨링 시스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도 전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1위 스마트폰과 TV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월드 IT쇼에서 삼성이 제안하는 차세대 스마트 라이프를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혁신적 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사회, 경제적 상황과 맞물려 경영환경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야 한다” 23일 GS타워에서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허창수 GS 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허 회장을 비롯 주요 계열사 CEO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사례 및 성과를 공유했다. GS에너지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GS글로벌, GS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은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차별화 상품 개발, 혁신 기술을 통한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선 현장의 대표적인 경영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허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다”며 “미래의 고객에게 제공할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이를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제로베이스에서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야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최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새로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500대 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사회공헌 등 경영 전 부문에 걸쳐 지난해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2,3위는 현대자동차와 네이버가 차지했으며 SK하이닉스, 유한양행, 엔씨소프트, 현대그린푸드 역시 고속성장, 투명경영, 양성평등 등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3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 ▲투자 ▲일자리창출 ▲고속성장 ▲건실경영 ▲투명경영 ▲양성평등 ▲사회공헌 등 8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정밀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800점 만점에 최고점인 712.9점을 받아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력 부문 1위를 비롯해 투자(2위), 고속성장(3위), 건실경영(4위), 일자리창출(4위) 부문에서 ‘톱5’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3조6450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2~3위는 각각 604.0점과 583.4점을 획득한 현대차와 네이버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글로벌경쟁력 부문에서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각 부문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고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는 세계적인 정원문화를 자랑하는 영국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26일까지 LG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첼시 플라워쇼(Chelsea Flower Show)’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친환경 정원인 ‘LG 에코시티(LG Eco City)’를 선보였다. LG 에코시티는 첨단기술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신개념 정원이다. 이 정원에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보피(Boffi)와 함께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들을 활용해 주방 공간을 환경 친화적으로 꾸몄다. LG전자는 또 ‘LG 에코시티’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씽큐 스피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제품들을 단풍나무와 같이 대기 오염을 줄이는 식물들과 함께 전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첼시 플라워쇼의 환경 친화적 요소들을 통해 고객들이 LG 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LG만의 혁신적인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18’ 전시회에 참가해 미래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25일까지 LG디스플레이는 ‘Display Your Lifestyle’이라는 슬로건 하에 부스를 마련하고 OLED TV를 비롯해 자동차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등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는 77인치 투명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를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제품은 UHD(3840×2160) 해상도에 투과율 40%, 곡률반경 80R(반지름이 80mm인 원의 휜 정도)으로 지난해 LG디스플레이가 국책과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패널 자체에서 소리가 나올 수 있게 만든 55인치와 65인치 UHD CSO(Crystal Sound OLED)도 전시해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용 분야에서도 LTPS1)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자동차의 미래를 제안한다. LG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불리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2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최하는 'SID 2018' 전시회에 참가해 롤러블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S-커브드 CID를 비롯해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등 차량용 플렉시블 OLED를 대거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롤러블 CID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롤링 정도에 따라 화면의 크기를 최소 9인치에서 11.8인치, 최대 14인치까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 터치만으로 내비게이션, 음악 감상, 웹서핑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에 운전자가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설계된 6.22인치 언브레이커블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 디스플레이는 깨지지 않는 플렉시블 OLED 기판에 플라스틱 소재의 차세대 커버 윈도우를 장착했다. 미래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장치로 꼽히는 디지털 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SK하이닉스와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등 B2B(기업 간 거래) 업체들이 독특한 광고 영상으로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지난 14일 선보인 반도체를 의인화한 'SK하이닉스 안에서 세상 밖으로' TV CF는 유튜브 조회수 938만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광고는 졸업식을 맞은 반도체들이 스마트폰, 인공지능(AI) 등 여러 첨단 기기들로 보내진다는 독특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이 광고 제작사인 이노션 관계자는 "광고가 재미있고 트렌디해서 사람들이 SNS에 공유하고 싶도록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전화상담원의 언어폭력 경험을 줄이겠다는 의도로 진행된 ‘마음이음 연결음’ 캠페인의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작년 7월 공개한 이 영상은 현재 13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 광고는 실제 캠페인을 통해 달라진 변화 사례를 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6년 여름 드로잉 기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정기 작가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을 보완·개선해 다시 추진키로 했다. 21일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현재 체결돼 있는 분할합병 계약을 일단 해제한 후 분할합병 안을 보완·개선해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양사 임시 주주총회는 취소됐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구조개편 안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자료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사업구조와 지배구조 개편 안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조언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그 동안 그룹 구조개편안 발표 이후 주주 분들과 투자자 및 시장에서 제기한 다양한 견해와 고언을 겸허한 마음으로 검토해 충분히 반영토록 하겠다”며 “이번 방안을 추진하면서 여러 주주 분들 및 시장과 소통이 많이 부족했음도 절감했다”고 언급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더욱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여러 의견과 평가들을 전향적으로 수렴해 사업경쟁력과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배구조 개편방안을 보완해 개선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떠한 구조개편 방안도 주주 분들과 시장의 충분한 신뢰와 지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당부에 따라 장례가 비공개 가족장이 진행되고 있지만 추모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다. 별세 이틀째인 21일 각계 인사들이 구 회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잇따라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 회장 빈소에는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구자균 LS산전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찾았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조문했다.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친 뇌수술을 받고 병세가 악화하며 20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로 용량과 성능을 크게 높인 트롬 건조기 신제품을 선보이며 의류건조기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14kg 세탁물까지 한 번에 건조할 수 있는 ‘듀얼 인버터 히트 펌프’ 트롬 건조기(모델명: RH14VH, RH14WH)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탁물을 넣는 드럼의 부피가 국내에 출시된 건조기 가운데 가장 크다. 신제품은 대용량을 위한 특화코스가 가능하다. 이불코스는 두꺼울 겨울이불까지도 완벽하게 건조해준다. 신제품은 저온의 열을 사용하는 히트펌프 방식만으로 대용량 빨래를 건조한다. LG전자는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를 기존의 1개에서 2개로 늘려 효율과 성능을 높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외에 건조기 내부에서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 인버터 모터를 하나 더 탑재해 최고 수준의 건조성능과 에너지효율을 구현해냈다. 업계는 국내 건조기 시장이 올해 100만 대를 훌쩍 넘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 건조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건조기 보급률은 아직 10% 내외에 그친다. LG전자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 이틀째인 21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경제계 인사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2014년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낸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이틀째 빈소를 찾았다. 이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또한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보낸 조화가 전날 밤사이 연이어 도착했다. 앞서 전날 밤 10시께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허세홍 GS글로벌 사장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등이 방문했다고 LG그룹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는 5G 이동통신 1차 표준 완성을 목표로 오는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실무그룹 최종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3GPP의 5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실무그룹인 RAN 워킹그룹 5개가 참석했다. 5G 단독으로 동작하는 5G 단독모드(Standalone)에서 ▲초고속데이터와 초저지연 성능을 제공하는 5G 무선접속 기술 ▲5G 단말과 기지국의 전파방사 요구사항 5G 단말기 평가방법 등 5G 상용 서비스를 위한 최종 기술을 공동으로 확정 짓게 된다. 특히 삼성전자가 의장사로 참석하는 RAN 워킹그룹4에서는 국내 상용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인 3.5GHz, 28GHz 대역 등 주파수 대역별 전파출력을 비롯해 5G 단말과 기지국에 대한 전파방사 요구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삼성전자가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반영된 5G 1차 표준이 완성된다”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5G 이동통신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전자는 ‘LG 그램’ 노트북 누적판매 100만대를 기념하는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그램 한정판은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색상과 최고 사양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LG전자는 2014년 첫 출시한 LG 그램’이 올해 초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LG 그램’ 한정판을 500대만 판매한다. 오는 23일부터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 LG그램 한정판이 전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에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처럼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 제품을 쓸 수 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1초에 최대 40Gbps(기가비트)인 ‘썬더볼트3’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인텔의 i7 CPU, 메모리는 DDR4 16GB를 적용했다. 출하가는 279만원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항상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LG 그램의 혁신을 이어가 더욱 사랑받는 제품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