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해외 우수인재 발굴을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8월 17~18일 이틀간 미국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Global Top Talent Forum)’을 개최,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에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3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일반 채용과정과 달리 자신의 연구내용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포럼 형식으로 진행돼 세계 유수의 인재들이 모여 전문지식을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가능한 세션은 현대자동차 7개 세션(▲AI&S/W플랫폼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차 ▲첨단경량소재 ▲차량기본성능), 현대모비스 2개 세션(▲지능형차 ▲핵심부품), 현대제철 2개 세션(▲차세대 공정기술 ▲신소재·응용기술)으로 총 11개 부문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개장식에 참석해 "이제 실리콘밸리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혁신성장 모범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날 LG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약 5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약 33만7000평) 규모로 20개 연구동이 들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서울시 강서구 국회의원인 김성태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정부와 국회, 서울시 주요 인사와 구본준 LG 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면서 "정부는 신기술·신제품을 가로막는 규제를 풀어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우선 규제 샌드박스 도입 후 기술개발, 창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가정용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내길 바란다"며 "이는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포스코와 동국제강이 각각 지분 20%, 30%를 보유한 브라질 CSP(Compania Siderurgica do Pecem) 제철소가 작년 7000억원 가량의 대규모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작년 CSP 당기손실이 7406억원을 기록하며 2016년 당기손익(2431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동국제강은 CSP 포괄손실이 6915억원으로 전년(포괄손익 3209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포스코와 동국제강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브라질 CSP 손실 금액이 다소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동국제강 관계자는 "환율 적용 차이에 따라 매출이나 손익 등이 다르게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CSP는 동국제강과 포스코, 브라질 철광석 공급업체 발레(VALE, 지분율 50%)가 약 54억달러를 투입해 설립한 합작사다. 연간 300만톤 규모의 슬래브 생산이 가능하다. 동국제강은 고급강 중심의 슬라브를 안정적으로 장기 조달해 후판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했으며 포스코는 기술·가동, 발레는 철광석 원료 공급 부문을 맡았다. 하지만 포스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브라질 CS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효성은 지난 19일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자재PG는 7년 째 매월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장애아동들의 점심 식사를 돕고 있다. 올해도 산업자재PG 임직원 20여명은 아이들과 일대일로 짝을 맺어 함께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임직원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재활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사회적 가치로 당당하게 돈 벌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회성과인센티브를 통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3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행사에서 최태원 회장은 사회적 기업 대표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사회성과인센티브 참여 기업 임직원들과 추진단 관계자, 대학생 예비 창업가, 학계 인사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이 저서 ‘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에서 처음 제안해 지난 2015년 4월 출범한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단위로 측정해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제도다. 사회적 기업들이 사회성과를 만들어 낸 만큼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게 되면 사회성과 창출에 동기부여가 돼 결국 더 많은 사회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아이디어다. 사회성과인센티브 추진단은 이날 사회성과인센티브에 참여한 130개 사회적 기업들이 지난 한해 동안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환경문제 해결, 생태계 문제 해결 등 4개 분야에서 만들어낸 사회성과가 324억원 어치에 달해 73억원의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9일 "포스코는 지난 32년간 제게 삶의 이유이자 비전이었다"며 "후임 회장이 선임될 때까지 주어진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권 회장은 사내망에 '사임에 즈음하여'라는 글을 통해 "비록 몸은 비켜나 있겠지만 마음은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하며 포스코의 빛나는 미래 창조를 지켜 보며 응원을 보낼 것"이라며 사퇴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포스코는 이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보다 젊고 도전적인 CEO가 포스코의 100년을 향한 여정에 앞장서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우리 포스코의 정신은 지난 50년간 회사와 함께 해 왔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며 "위대한 포스코를 향한 100년의 여정에 여러분들의 창의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전자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서 시작했으며 전 세계 주요 도시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대형 옥외광고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는 ‘갤럭시 S9’∙’갤럭시 S9+’의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이 강조됐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지난달 16일 한국, 미국 등 약 70개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출시됐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신성장기술 관련 연구·개발(R&D) 및 시설투자 세액공제가 블록체인 등 최근 기술발전과 기업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비현실적인 공제요건으로 기업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4가지 개선안을 제시했다. 대상기술 포지티브리스트를 네거티브리스트 방식으로 개선과 ▲신성장 전담부서 요건을 프로젝트별로 전환, ▲국외소재 위탁연구에 대해 예외조항 신설, ▲신성장 시설투자 요건 완화 등이다. 실제 신성장 시설투자세액공제에서 요구하는 매출 대비 R&D 비용 5% 이상 요건은 과도한 면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 10대 기업의 평균 R&D비율은 2016년도 기준 2.8%이며 과세표준 2000억원 이상 기업은 1.3%에 불과하다. 요건에서 적용하는 세법상 R&D 비용은 회계상 R&D 비용에 비해 인정범위가 좁다. 전체 R&D에서 신성장 R&D가 차지하는 비중 10% 요건도 2015년도 기준 실적이 3.3%, 2013년도 1.6% 2014년도 2.3% 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나 여전히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8일 임시이사회에서 사퇴를 표명함에 따라 포스코는 차기 CEO 선임절차에 돌입했다. 포스코는 권 회장 사퇴를 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치권의 압력, 검찰 내사가 있었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권 회장은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 참석해 “100년 기업 포스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CEO를 맡는게 좋겠다며 사내외 이사진들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에서는 CEO 선임단계의 맨 첫단계인 CEO 승계 카운슬을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승계 카운슬 1차 회의가 열리는 내주초에 향후 CEO 선임 절차와 구체적인 방법 등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CEO 승계 카운슬은 이사회 의장과 전문위원회 위원장 등 사외이사 5명과 현직 CEO로 구성되며 기존 내부 핵심 인재 육성 시스템을 통해 육성된 내부 인재와 함께 외부 서치 펌(Search Firm) 등에서 외부인재를 발굴해 이사회에 제안한다. 포스코는 CEO 승계카운슬을 구성해 후보군을 발굴하고 사외이사가 중심이 되는 이사회에서 자격심사 대상을 선정한다.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CE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대우전자는 마이크로 버블 세탁이 가능한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우전자가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 버블’ 세탁기술을 드럼세탁기에 적용한 제품이다. 물과 산소를 이용해 수압만으로 발생시킨 0.05mm 초미세 공기방울이 세탁물에 세제 침투력을 높여 기존 경사드럼 세탁기보다 세탁력을 10% 향상시켰고 세제 사용량을 10% 절감시켰다. 특히 마이크로 버블 경사드럼 세탁기는 지난해부터 강화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적용한 마이크로 버블세탁 기능은 우수한 세탁력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기술” 이라며 “인체공학적 설계와 사용 편의성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통해 세탁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 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새로운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고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허창수 회장은 이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함은 물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GS는 출범 때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투명한 지배 구조를 유지해 왔으며 그동안 ‘윤리경영’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실천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최근 경제환경 변화에 대해 "세계적으로 글로벌 무역 분쟁이 심화되고,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지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도전정신 ▲사업 경험을 체계화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기업의 사회적 역할 등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은 지난날 과오를 축소시키고 수사 범위를 축소시키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 삼성 전 계열사의 수 많은 노동조합을 파괴하고 있는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파괴해야 한다." 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18일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은 노조를 합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17일 삼성과 노조가 맺은 합의는 조합원뿐만이 아니라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 모두를 직접고용 정규직화 할 것과 회사가 노조를 인정하고 합법적 노조활동을 보장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노조는 이달 이내에 직접 고용 세부내용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할 것을 목표로 하며 전환대상자는 7000여명 규모로 파악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이번 합의가 삼성에 대한 면죄부가 돼서는 안된다"며"삼성과 총수일가가 저지른 범죄 행위와 이번 합의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노조 관계자는"이번 합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의 노동탄압, 범죄 행위에 대한 수사와 조사가 영향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수사는 그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이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관세 포탈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해외에서 구입한 고가 명품을 밀반입했다는 내용이 퍼지며 당국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선 것. 18일 관세청에 따르면인터넷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제기된 한진그룹 총수일가 관세 포탈 의혹 사실 여부를 파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내용은한진그룹 총수일가가 해외 대한항공 지점에서 명품을 구입한 뒤 세관을 통과하지 않고 자택으로 들여왔다는 것이다. 여기에본인을 대한항공 직원으로 소개한 인물이 한 언론 인터뷰에서"한진그룹 총수일가가 관세를 내지 않고 구입한 명품을 보관해 왔다"고 주장해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관세청은 혐의가 밝혀질 경우 정식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제보자가 언론을 통해 한진그룹 총수일가 관세 포탈 관련 의혹을 제기한 내용이 있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면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삼성과 LG가 2년 연속으로 인도시장 브랜드 신뢰도 1와 3위에 올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의시장조사업체 'TRA리서치'가 발표한 '2018년 브랜드 신뢰 보고서(The Brand Trust Report 2018)'에서 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선두에 랭크됐다. 일본 소니와 LG가 각각 2, 3위에 올라 '톱3'는 지난해와 같은 위치를 그대로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플은 1계단 내려간 5위를 기록했고델과 혼다, 나이키, 휴렛팩커드와 마루티 스즈키 등이 뒤를 이었다.세계 최대 검색 포털인 미국 구글이 22계단 오른 18위로 처음 20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인도 내 16개 주요 도시의 소비자 24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LG가 현재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나라꽃 ‘무궁화’의 품종 연구와 보급 지원에 나선다. LG상록재단은 산림청과 가정에서도 쉽게 가꾸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첫 ‘실내용 무궁화 품종’ 개발과 기존에 개발된 우수 품종의 무궁화를 직접 키워 보급하는 사업을 전개키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LG는 우선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국내 첫 ‘실내용 무궁화 품종’ 개발에 나선다. 단순히 나무 크기를 작게 만드는 것을 넘어 병충해에 강하고 아파트 등 일조량 및 통풍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정상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신품종을 개발하는 것. 기존에 개발된 품종들의 우수한 특성을 결합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실내용 무궁화’가 개발되면 가지치기, 분갈이, 비료주기, 친환경 병충해 방제법 등 일반인들도 배울 수 있는 재배매뉴얼을 제작해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LG는 또 우수 품종 무궁화가 건강하게 자생할 수 있도록 묘목을 충분히 키운 후 무상으로 보급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이를 위해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수목원인 화담숲 인근에 양묘장을 조성해 선덕, 원화 등 우수한 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