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속보)신동빈 롯데 회장, 'K재단 70억 뇌물'… 징역 2년6개월 실형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256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밀가루·된장·식용유·참기름 등 총 12종으로 구성된 부식품 세트를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삼성전자 DS부문 LED반딧불 봉사팀은 지난 8일 용인노인복지센터와 어르신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하고 부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LED반딧불 봉사팀은 2014년부터 경기도 용인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 LED 조명으로 교체해 주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삼성디지털시티) 김병일 사원대표와 임직원 30명은 같은 날 경기도 수원에 있는 버드내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부식품 세트를 전달하고, 수원 지역 어르신 70명과 함께 만두를 빚고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2014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버드내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선물을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가13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등 2018년 ‘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전경련은 이날 △ 민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선도 △저출산 대응 △신시장 개척 △통일경제 기반 조성 등을 ‘2018년 5대 핵심사업’으로 선정했다. 허창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전경련은 회장단 회의를 폐지하고 사무국 예산과 인력을 대폭 감축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민간 외교를 강화하고 평창올림픽에 힘을 보태는 등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하지만 사회 각계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올해는 혁신 성장을 위한 5대 사업을 추진해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일자리는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핵심사업을 선정했다”며 “기업정책 연구뿐만 아니라 저출산, 청년일자리 등 국가적 어젠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2018년형 LG V30에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감형 AI(인공지능)’를 담는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1년여 간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누구나 편리하게 쓰고 싶어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접목했다. 특히 카메라 편의성을 높이는 ‘비전 AI’와 음성 인식 기능의 범위를 넓힌 ‘음성 AI’가 강화된다. 2018년형 LG V30는 6인치 대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다. 휴대 편의성부터 사용 편의성까지 모두 갖춰 이전 스마트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2018년형 LG V30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듀얼 카메라와 저왜곡 광각, 글래스 소재의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Crystal Clear Lens) 등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력에 AI를 더해 더욱 편리하고 똑똑하게 업그레이드한 ‘비전 AI’ 기능을 강화했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한화그룹은 주주 권익 보호와 주총활성화를 위해 그룹내 상장계열사의 주주총회 날짜를 분산 개최하고 전자투표제를 상장계열사 모두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한화그룹 내 경영자문기구인 경영조정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그룹 상장계열사의 주주 권리 보호와 주총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주주총회 분산 개최와 전자투표제 도입을 각 계열사에 적극 권고했다. 각 계열사 이사회는 경영조정위원회의 권고를 기반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개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테크윈 등 7개 상장 계열사들은 내달 하순 슈퍼 주총데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를 피해 각 계열사별로 최대한 겹치지 않는 날을 정해 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큐리티사업 부문 분할과 관련해 이미 내달 23일을 주주총회 날짜로 공시한 한화테크윈의 주총은 예정대로 개최된다. 이와 함께 경영조정위원회는 개인투자자 참여 활성화와 소액주주의 주총참여를 끌어올리고 주주권리 강화를 위해 상장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전자투표제 도입을 권고했다.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사내방송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세계인이 인정하는 CJ를 만들자"고 12일 말했다. 이 회장은설을 앞두고 경영복귀 후 처음 사내방송에 출연해 임직원에 새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여러분이 응원해 준 덕에 건강을 많이 회복했으며, 올해부터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며 "2020년 그레이트 CJ, 2030년 월드베스트 CJ를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작년 5월 경영 일선에 공식 복귀해 2020년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그레이트 CJ'와 2030년 세 개 이상 사업에서 세계 1등을 하겠다는 '월드베스트 CJ'를 목표로 내놨다. 그는 "이를 위해 조직문화에 몰입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고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한발 앞서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규모를 늘려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초격차 역량 확보를 통해 신성장 기회와 동력을 찾을 것"이라며 "CJ는 전후(戰後) 척박함에서도 설탕을 만들었고 국내 대표적인 생활문화기업이 됐으며, 이제 세계를 향해 간다"고 강조했다. CJ그룹 관계자는"이 회장이 경영복귀 후 사내 행사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동부대우전자가 프랑스에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넗히는데 힘을 쏟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프랑스의 핸드볼 경기인 '핸드 스타 게임(HAND STAR GAME) 2018' 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핸드 스타 게임' 은 프랑스 올스타팀과 외국인 선수팀의 경기로 프랑스 파리 아코르 호텔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프랑스 전역에서 온 약 1만2000여명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동부대우전자는 현지 스폰서로서 신문, 라디오, 옥외광고 뿐만 아니라 경기장 내부 LED 광고 보드를 통해 기업 브랜드를 노출했다. 또 올스타 경기 선수들은 동부대우전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프랑스 국민 스포츠인 핸드볼 올스타전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롯데그룹은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부터 서류전형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 평가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그룹의 전 계열사가 참석한 채용담당자 워크샵과 지난 1월 인사팀장 워크샵을 통해 AI 도입에 대한 의견과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결과 롯데정보통신과 국내 언어처리 전문기업과 함께 개발한 AI시스템을 3월말부터 접수하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자의 자기소개서 심사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AI는 서류전형에서 ‘인재상에 대한 부합도’, ‘직무적합도’, ‘표절여부’ 등 3가지 방향으로 지원서를 분석해 지원자가 조직과 직무에 어울리는 우수 인재인지를 판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롯데는 AI시스템이 도입 초기임을 고려해 백화점, 마트 등 주요 계열사에 시범 적용한 후 적용 계열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향후 신입사원 채용 외에 경력사원 채용, 직원 평가/이동/배치 등 인사 직무 전반의 영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단기존 서류전형의 평가방법을 병행해AI 심사결과를 참고 자료로 활용하겠지만앞으로 자기소개서 데이터가 축적되고관련 기술과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효성이 베트남을교두보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트남을 섬유∙산업자재∙화학∙중공업 등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 것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다. 조 회장은 이날 “전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효성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 남부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최대 투자 회사이며 효성 베트남은 글로벌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세계 1위의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뿐만 아니라 화학 중공업 부문에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최근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축구연맹 챔피언십 대회에서 베트남이 결승까지 오르며 선전한 것은 베트남과 한국의 성공적인 협력의 상징”이라며 “효성과 베트남도 긴밀히 협력해서 효성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베트남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이날 푹 총리와 베트남 인프라 사업 수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와 함께 ESS, ATM, 전자결제, 핀테크 등 IT 사업 추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검찰이 '다스(DAS)'의 미국 소송 비용을 대납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과 우면동 삼성전자 연구개발(R&D)센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2009년∼2010년 전후 삼성전자의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009년 다스가 미국 로펌 '에이킨검프'(Akin Gump) 선임 당시 수임료를 삼성전자가 대신 지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 당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오른팔' 격이던 이학수 전 그룹 부회장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관련된 삼성 내부 문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사에서 다스 실소유주 관련 단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검찰 안팎에서는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의심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터키 공조 박람회(ISK-SODEX)’에 참가해 ‘무풍 풀 라인업’ 등 공조 시스템을 전시하고 중동 B2B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터키 공조 박람회(ISK-SODEX)’는 47개국 13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8만명이 방문하는 중동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로 최신 공조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무풍 냉방' 기술을 기존 가정용에서 1Way·4Way·360 카세트 등 상업용 제품까지 확대 적용한 ‘무풍에어컨’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중동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원형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는 원형 디자인과 무풍 기술을 이용해 찬 바람이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하고 냉기가 균일하게 퍼지며 에너지 효율도 높다. 또 삼성전자는 대용량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30HP(마력) DVM 시리즈’의 신제품도 선보인다. 공냉식 ‘DVM S 30HP’는 외부 공기를 이용해 열교환기를 식히며 기존 대비 설치 면적을 최대 40%까지 줄일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CJ그룹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8일부터 이틀간 공부방 아동들과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600여명은 5~8명씩 팀을 이뤄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9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만든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사건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CJ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역사회 아동들의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공부방의 역할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했다. 전국 46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며 소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두산은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7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7.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 증가한 17조5852억원, 순이익은 8.9% 감소한 459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은 올해 매출 20조317억원, 영업이익 1조52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랜드제주리조트와 이랜드파크는 비앤앰개발에 각각 제주켄싱턴호텔과 상록호텔 부지를 모두 1280억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제주켄싱턴호텔은 부동산 매각으로 호텔 운영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랜드가 임대차 해 동일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이랜드파크의 체질 개선의 일환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며 "장기적으로는 호텔&리조트 사업 부문을 서비스 중심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향후에는 상장까지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사업부는 국내와 해외에 총 8곳의 호텔과 리조트 14곳을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GS는 작년 매출액 16조2099억원, 영업이익 2조712억원, 당기순이익 1조9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13조4624억원)은 20.4% 증가, 영업이익(1조7542억원)은 18.1% 증가, 당기순이익(9233억원)은 18.3%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2071억원, 영업이익 5371억원, 당기순이익 23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3조7071억원)은 13.5% 증가, 영업이익(5114억원)은 5.0% 증가, 당기순이익(2908억원)은 -19.6% 감소한 수치다. GS관계자는 “2017년 (주)GS는 사상최대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며 "GS칼텍스는 주요 제품의 마진 개선 등으로 당기순이익 기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발전 사업 등 에너지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도 상당부분 개선을 이룬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금리인상 기조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370여명을 대상으로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LG 테크노 콘퍼런스’는 우수 연구·개발(R&D) 인력 확보를 위해 LG 최고경영진이 직접 인재들에게 회사의 기술혁신 현황과 트렌드, 미래 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사 CEO와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80여명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오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기술 융복합의 빠른 진화는 앞으로 여러분과 같은 R&D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세계 수준의 융복합 R&D 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는 최고의 인재들이 마음껏 연구하며 창의를 발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LG와 함께 고객의 삶을 바꾸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가 대폭 강화된 청정 기능과 함께 분리·결합이 가능한 ‘모듈형 큐브 디자인’의 신개념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를 8일 공개했다. 삼성큐브는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2개의 모듈 제품을 상황과 용도에 따라 분리 또는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사용실태 조사 결과 65%가 공기청정기를 이동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다"며 "이 니즈를 반영해 모듈용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 큐브는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초순도 청정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는 10만개의 먼지가 필터를 통과할 때 1개의 먼지만 빠져나갈 정도의 높은 청정 수준이다. 삼성 큐브에는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하는 바람과 소음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직접 몸에 닿는 바람 없이 조용하게 실내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삼성만의 ‘무풍 청정’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레이저 광원을 이용한 ‘레이저 PM 1.0 센서’가 탑재돼 실시간으로 지름 0.3㎛(마이크로미터)크기의 미세한 입자까지 ‘정밀 계측 장비’ 수준으로 측정해 효과적인 공기청정을 해준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 ‘물과학연구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상무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물과학연구소에는 물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LG전자 연구원들이 상주한다. 이들은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 속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필터 △생산부터 사용 단계까지 제품의 상태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핵심 기술들을 연구한다. LG전자는 물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핵심 기술들을 LG 퓨리케어 정수기 제품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정수기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진정한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인프라 및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화그룹 주요 제조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85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한화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83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약 460억원의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는 2010년부터 9년째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을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9일 33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200억원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384개 업체를 대상 106억원, 한화첨단소재는 32개 협력업체에 85억원을 평소보다 열흘에서 보름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설맞이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15개 계열사 24개 사업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명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을 만들어 전달한다. ㈜한화 화약부문 옥경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오는 14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중구 신당동 소재)을 찾아 어르신들께 떡국 및 과일을 대접하고 명절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S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이 사외이사의 역할을 강화하여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주총회 분산 개최를 통해 주주 권익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7일 발표했다. 우선 주요 계열사에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해 활동내용을 정기적으로 외부에 공개할 계획이다. 내부거래위원회는 앞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 간 이루어지는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의 자기거래, 이사의 겸직 사항 등에 대해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상반기 내 상장사인 ㈜LS, LS산전, 가온전선에서 내부거래위원회를 우선 신설하고, E1과 예스코도 추후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LS는 그룹 내 자산 2조원 이상이면서 상장회사인 ㈜LS, LS산전, E1의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기존 사내이사에서 각 회사의 사외이사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LS는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올해 슈퍼 주총데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를 피해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함으로써 특정일에 날짜가 겹쳐 주총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주주권을 행사할 수 없었던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 슈퍼 주총데이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