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의 백화점 체인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모회사 삭스 글로벌이 자금난으로 파산보호 신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교체됐다. 삭스 글로벌은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마크 메트릭 CEO가 물러나고 리처드 베이커 집행의장이 CEO 직책을 겸직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앞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삭스 글로벌이 부채 이자를 상환하지 못할 정도로 자금사정이 악화해 조만간 파산보호를 신청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삭스 글로벌이 채권자들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파산보호 신청을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삭스 글로벌은 지난 2024년 고급 백화점 체인 니먼마커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금조달 부담으로 재무 여건이 나빠진 바 있다. 두 백화점 체인 회사의 합병은 전자상거래의 확산과 젊은 세대의 이탈로 명품 백화점 업계가 부진을 겪으며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삭스 글로벌은 합병 이후 삭스피프스애비뉴, 니먼마커스, 버그도프 굿맨 등 북미 지역 고급 백화점 브랜드들을 산하에 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해 말로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워런 버핏(95)은 후임인 그레그 에이블에게 CEO 자리를 넘기면서 버크셔가 장기적으로 다른 어떤 기업보다 더 나은 위치에 놓여있음을 자신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CNBC 방송이 보도를 인용, 버핏은 CNBC가 이날 일부분을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 회사(버크셔)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회사보다도 100년 후에도 존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버핏은 "그레그가 의사결정자가 될 것"이라며 "내가 한 달 동안 할 수 있는 일보다 그가 일주일에 해낼 일이 아마 더 많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미국 내 다른 최고의 투자 자문가나 다른 최고의 CEO보다도 그레그가 내 돈을 관리하는 것을 선호한다"라고 말하며 후임 CEO에게 힘을 실어줬다.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버핏은 새해 1월 1일을 기해 후계자로 지명된 에이블 부회장에게 CEO 직책을 넘겼다. 다만, 버핏은 버크셔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앞서 버핏은 작년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한다는 계획을 전격으로 발표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해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5년 연간 차량 164만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 감소한 수치며, 또한 지난해 차량 인도량이 줄면서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4분기(10∼12월) 중 차량 인도량은 41만8천2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4분기 인도량은 앞서 테슬라가 20개 금융사의 전망을 자체 집계해 지난달 29일 발표한 월가 전망치(42만2천850대)를 밑돌았다. 미국에서 전기차 세제혜택이 작년 9월 말 종료되면서 소비자들이 작년 3분기 중 전기차 구매를 예상 밖으로 늘린 게 작년 4분기 구매 위축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행보로 일부 소비자들의 반감을 산 것도 연간 인도량 감소의 요인이 됐다. 반면 중국 전기차업체 BYD(비야디)는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9% 급증한 225만6천714대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우리를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다른 나라들에 관세를 부과할 능력을 잃는다면 미국에 심각한 타격(terrible blow)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관세는 우리나라에 압도적인 이익이고, 이전까지 누구도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국가 안보와 번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의 법적 정당성을 판단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이 미국 국민에게 어떤 효용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연일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 관세 부과를 통해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바로잡고 해외 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유도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대법원이 행정부의 관세 부과 권한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수조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소송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무역 적자를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이에 따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각국에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부과한 것이 법적으로 정당한지를 심리 중이다. 이르
◇일시 : 2026년 1월 2일 ◇ 1급 전보 ▲ 홍보실 윤상영 ▲ 항만운영실 김경민 ◇ 2급 전보 ▲ 재무관리실 송은석 ▲ 배후단지관리실 박보인 ◇ 3급 전보 ▲ 물류지원실 이민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2일 ◇ 경영기획본부 ▲ 본부장(전무) 안세환 ▲ 구매부장 조소용 ▲ 과장 정혜림 ◇ 영업본부 ▲ CDM사업부 이사보 정원창 ▲ 봉강사업부 부장 강동호 ▲ 판재사업부 부장 박남식 ▲ 판재사업부 차장 박상현 ◇ 생산본부 ▲ CDM사업부 선임반장 강동혁 ▲ 판재사업부 선임반장 최재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2일 ◇ 승진 ▲ 사무총장 허윤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2일 ◇ 부원장 황지호 ◇ 성과혁신본부장 강현규 ◇ 재정투자분석본부장 홍미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미국 비자 심사 업무가 지연되면서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하자 원격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를 인용,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도에 발이 묶인 직원들이 3월까지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원래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가는 직원에게 최대 20일까지 원격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최근 비자 심사 지연을 고려해 이를 한시적으로 약 3개월로 늘렸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13일 기준 인도에 체류하며 비자 예약을 기다리는 아마존 직원들은 오는 3월 2일까지 원격 근무를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인도에서 원격 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아마존 건물에 들어갈 수 없고, 계약 협상·체결에 관여할 수도 없다. 코딩·테스트 등 작업도 금지된다. 이 때문에 기술직 직원의 경우 원격 근무가 허용되더라도 실제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는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 아마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내 업무의 70∼80%는 코딩·테스트 작업"이라며 당혹감을 보이기도 했다. 아마존은 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AI) 기기를 내놓기 위해 음성AI 모델 강화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의 이날 보도를 인용, 오픈AI는 AI 기기용 오디오 모델 개선을 위해 엔지니어링팀, 제품팀, 연구팀을 통합하는 형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올해 1분기에 보다 자연스럽고 감정이 담긴 답변을 할 수 있는 새 오디오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오디오AI 모델 작업은 최근 '캐릭터.AI'에서 영입한 쿤단 쿠마르라는 인물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안경과 스마트 스피커 등 형태의 화면 없이 말로 대화할 수 있는 AI 기기 여러 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월스트리트저널에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방식에 기기가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픈AI와 애플 사이에서 진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실제로 오픈AI는 하드웨어 제품 개발을 위해 애플 제품 디자인을 총괄했던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65억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자신의 건강이상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내 건강은 완벽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WSJ는 1일(현지시간) '노화 징후가 드러나자 트럼프가 정면 대응에 나섰다'는 제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인용 보도했다. 1946년 6월생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6월 만 80세가 된다. 그가 2024년 11월 재선에 성공했을 때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었다. 그가 행사장에서 조는 모습을 보이거나 공개 일정 시간을 이전보다 줄인 점 등으로 인해 고령으로 인해 건강이 약화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발표 현장, 12월 각료회의에서 잠시 졸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냥 잠깐 (눈을) 감는 것이다. 가끔 사람들이 내가 눈을 깜빡이는 순간을 사진으로 찍는다"며 최근 공개석상에서 잠든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는 원래 잠이 많은 편이 아니다"라며 밤에 숙면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벽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제약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약값 인하 압박에도 새해에 코로나19·대상포진 백신과 유방암 치료제 이브란스 등을 포함해 최소 350개 의약품의 미국 내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 헬스케어 리서치 업체 '3 액시스 어드바이저스'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제약사들이 새해에 약값을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품목은 최소 350개로 1년 전 250여개보다 훨씬 많다. 가격 인상 중간값은 약 4%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제약사들의 가격 인상 방침은 트럼프 대통령이 저소득층 메디케이드(의료지원) 프로그램과 현금 구매자 지원을 위해 14개 제약사와 일부 의약품에 한해 가격을 내리기로 합의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하지만 이들 14개 제약사 중 화이자와 사노피,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GSK 등은 약값 인하 대상이 아닌 다른 약에 대해선 1월부터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화이자의 경우 항암제 이브란스, 편두통 치료제 너텍,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등 약 80개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미국은 약값 결정에 정부 통제가 거의 미치지 않는 시스템으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새해 첫날 "일상에서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1일 낸 신년사에서 "올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모두의 곁에 성평등부'라는 비전 아래 모든 구성원의 일상이 더 평등하고 안전하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기존의 '양성평등기본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전부개정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에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본격 도입해 노동시장의 성별 격차를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계기관 합동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을 설치해 게시물 삭제 지원과 수사 요청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1388 통합상담시스템'을 도입해 청소년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고, 인공지능이 온라인상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즉시 상담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리도록 돌봄과 포용의 폭을 넓히겠다"며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하고, '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식품 안전을 강화하고 의약품 심사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오 처장은 신년사에서 "AI 기반의 수입식품 위험예측과 식육 이물 검출로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온라인 AI 캅스를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AI를 활용한 가짜 의·약사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등 온라인 불법 광고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처장은 "전국 모든 시·군·구의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급식 안전을 지원하고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식품 정보 수어·음성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며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의 정부 직접 공급과 필수의약품 공공 생산 강화를 통해 환자의 치료 기회도 넓힐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의약품 개발도 지원한다. 오 처장은 "420일이 걸리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등의 허가·심사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24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할 것"이라며 "AI 기반 허가·심사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심사 효율도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식품 할랄 인증 지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화장품 안전성 평가 등 글로벌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각국 정부의 사기 광고 규제를 피하려고 검색 결과를 조작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메타의 지난 4년 치 내부 문건을 분석해 메타가 광고 수익 보호를 위해 규제 당국의 감시망을 무력화하려 했다고 보도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메타의 이러한 조치는 일본에서 시작됐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사기성 투자 광고나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가짜 유명인의 제품 추천 등 명백한 사기 광고가 범람하자 지난해 일본 규제 당국이 이를 경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로이터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메타는 일본 정부가 모든 광고주의 신원 확인을 강제하는 정책을 펼 것을 우려해 규제 당국이 사기 광고를 발견하기 어렵게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메타는 공개 검색이 가능한 자사의 '광고 라이브러리'를 당국이 사기 광고 현황을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메타는 원래 투명성 도구로 구축한 이 라이브러리에서 당국과 언론 등이 주로 쓰는 키워드나 유명인 이름을 검색해 해당 광고를 삭제하는 방식을 썼다. 이를 통해 일부 사기 광고가 삭제되긴 했지만 규제 기관의 눈에 잘 띄는 곳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주식 보상이 다른 거대 기술기업을 압도하는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픈AI가 투자자에 제공한 재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오픈AI의 직원 1인당 평균 주식 보상은 150만 달러(약 21억6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참작해 계산하더라도, 2000년 이후 상장한 주요 18개 거대 기술기업이 기업공개(IPO) 전년도에 직원들에게 제공한 주식 보상액의 34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전에 가장 높은 주식 보상을 직원들에게 제공했던 구글과 비교해도 오픈AI의 보상액이 7곱절 이상이다. 매출액 대비 주식 보상 비중도 다른 기업보다 현저하게 높다. 데이터 분석업체 에퀼라의 분석 결과를 보면 오픈AI는 연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6.2%를 주식 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알파벳(14.6%)이나 메타(5.9%)는 물론이고,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지나치게 많이 제공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을 희석한다는 비판을 받은 팔란티어(32.6%)보다도 높다. WSJ는 오픈AI가 이처럼 높은 주식 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일 도약과 성장을 향한 전환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부총리는 신년사를 통해 "모든 국민이 AI 혜택을 향유하는 'AI 기본사회' 실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변화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K-AI'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 하겠다며 세계적 수준의 독자 AI 모델 확보와 제조·조선·물류 등 주력산업 전반의 AI 전환, AI 민생 프로젝트를 통한 국민 편익 증진을 첫째 목표로 꼽았다. 이어 국가적 난제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바이오, 양자, 핵융합 등 미래 전략기술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국가 과학자 선정과 과학 영재 발굴, 이공계 학생 지원 등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초연구 안정성을 위해 정부의 기초연구 투자 노력을 법제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유독 잦았던 사이버 보안 사고와 관련해 해킹과의 전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에 만연한 보안 불감증을 해소하고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을 통해 보안을 경영의 우선 가치로 인식하도록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2026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 대비 보건복지 혁신 등 4대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초고령 사회 심화와 돌봄 부담 증가, 사회적 고립 등 새 복지 수요 등장, 지역 간 의료 격차 확대 등 급변하는 정책 여건에서 더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간병비 부담 완화를 추진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 일차의료를 혁신하고 포괄 2차병원을 키우며,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 중심 진료로 전환하도록 지원해 촘촘한 지역의료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필수과목 의료취약지 인력을 확보하고, 필수 의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하겠다"며 "응급의료 이송·전원체계 개선, 의료인 사법리
◇일시 : 2025년 12월 31일 ◇ 연구부서 보직 및 전보 [센터장] ▲ 전략산업연구센터장 이준 ▲ 산업미래정책센터장 조재한 ▲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이상호 [실장] ▲ 산업혁신정책연구실장 송단비 ▲ 신산업전략연구실장 구진경 ▲ 산업탄소중립연구실장 이재윤 ▲ AI디지털전환연구실장 이상현 ▲ 인구전략연구실장 길은선 ▲ 경제안보·통상연구실장 양주영 ▲ 글로벌산업협력연구실장 임소영 ▲ 지역성장연구실장 유이선 ▲ 지역산업입지연구실장 김송년 ▲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장 홍성욱 [팀장] ▲ 산업기술정책팀장 최민철 ▲ 통상정책분석팀장 김현석 ▲ 중국산업분석팀장 조은교 ▲ 북한·동북아팀장 김수정 ▲ 방위산업연구TF팀장 심순형 ◇ 경영부서 보직 및 전보 [부원장] ▲ 경영부원장 이동희 [실장] ▲ 경영지원실장 권민순 [팀장] ▲ 기획팀장 황중훈 ▲ 전산팀장 구한모 ▲ 총무팀장 신지혜 ▲ 연구행정지원팀장 이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서상린(향년 77세) 씨 ▲ 별세 : 2025년 12월 31일 0시 10분 ▲ 빈소 : 대구전문장례식장 103호 ▲ 발인 : 2026년 1월 2일 오전 6시 ▲ 전화 : 053-961-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