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2월 22일 ◇ 국장급 전보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마성균 ◇ 과장급 전보 ▲ 대구서부지청장 김성진 ▲ 서산지청장 김경민 ▲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승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22일 ◇ 전보 ▲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송성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 작품상인 황금곰상은 튀르키예계 독일 감독 일케르 차탁의 '옐로 레터스'(Yellow Letters)에 돌아갔다.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이날 저녁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제76회 영화제 시상식에서 황금곰상을 비롯한 8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옐로 레터스는 튀르키예에서 국가 권력에 삶의 터전을 잃은 예술가 부부가 이스탄불에서 생존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며 가족 해체 위기를 겪는 이야기로, 튀르키예어로 제작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차탁 감독은 수상 소감으로 "진정한 위협은 우리 사이가 아니라 저기 독재자들에 있다"며 "우리 시대의 허무주의자들이 권력을 잡고 우리 삶을 파괴하고 있다. 서로 싸우지 말자. 그들과 싸우자"고 강조했다. 독일 감독이 황금곰상을 받은 것은 2004년 파티 아킨 감독의 '미치고 싶을 때'(Head-On) 이후 22년 만이라고 DPA 통신은 전했다.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튀르키예 에민 알페르 감독이 튀르키예 산악마을의 종교적 신념과 권력 다툼을 그린 '샐베이션'(Salvation)에 돌아갔고, 은곰상 심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21일(현지시간) E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한인 사회에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SF 한인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브라이언 슈미트·폴 크루그먼 등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마이클 샌델, 리처드 도킨스, 제인 구달 등이 출연한 석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SF 한인회는 편당 콘텐츠 가격이 10달러가 넘는 이 프로그램을 이 지역 한인 2세와 한국학교 학생들을 포함한 한인들이 무상으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 부과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미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같은 IEEPA를 근거로 한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 면제 폐지 조치는 계속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액 면세 적용(duty-free de minimis treatment)을 계속 중단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소액 소포 면세 중단을 이어가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해 7월 나온 행정명령과 마찬가지로 IEEPA 등을 법적 근거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소액 면세 중단의 근거가 됐던 '국가비상사태'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는 상호관세나 '펜타닐 관세' 등 다른 관세 조치의 법적 근거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행정명령을 통해 밝혔다. 대법원 판결로 IEEPA에 근거한 기존 관세 조치의 법적 기반이 흔들리자, 소액 면세 중단은 독립적으로 유지된다고 새 행정명령을 통해 강조한 것이다. 새 행정명령은 오는 24일 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무효화시킨 가운데, 트럼프 관세 전반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론도 상당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WP),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대법원의 관세 판결 직전인 이달 12~17일 미국 성인 2천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64%는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품 관세 정책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지지한다'는 응답은 34%에 그쳤다고 전했다.. 소득 수준과 성별, 연령대를 불문하고 트럼프 관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높았고, 백인·흑인·히스패닉·아시아계 등 주요 인종 집단에서도 모두 부정 여론이 우세했다. 야당인 민주당 지지층의 95%, 무당층의 72%가 관세 정책에 반대했고, 작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의 98%, 작년 대선에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의 69%도 관세 정책에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공화당 지지자는 75%가 관세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자신을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세력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87%도 관세 정책에 찬성했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응해 관세 부과 대체 수단을 활용할 것이며, 이를 통해 올해 관세 수익이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재무부가 배포한 '댈러스 경제클럽' 연설문에서 "이 행정부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다른 법적 권한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천 건의 법적 도전을 통해 검증된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의 관세 권한을 활용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베선트 장관은 그러면서 "재무부 예측은 122조 권한 활용에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232조 및 301조 관세가 결합되면 2026년 관세 수익은 사실상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결과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는 무역법 122조에 따라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확장법 232조 및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 권한을 활용하면 IEEPA에 따라 거뒀거나 거둘 것으로 예상된 상호관세 수익을 대부분을 보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무역법 122조는 미국의 심각한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최장 150일 동안 최대 15%의 관세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대법원 판결에 "명백한 무법 행위(lawlessness)"라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 대법원은 의회가 대통령에게 '수입을 규제할' 권한을 부여했음에도 그것이 실제로 그런 의미는 아니라고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행정부 2인자인 밴스 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사법부 권위 무시 논란을 부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밴스 부통령은 대법원 판결의 "유일한 효과는 대통령이 미국의 산업과 공급망 회복력을 보호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광범위한 관세 권한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는 그것들을 사용해 미국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이 행정부의 무역 우선순위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 판결 직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법 판단을 받은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면서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10%를 이르면 사흘 내 발효하고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이르면 다음 달 6일 달 궤도에 유인 우주선을 띄운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NASA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Ⅱ' 발사 카운트다운 리허설을 마쳤으며, 수소 누출 없이 로켓에 73만 갤런(약 276만ℓ)의 추진제를 주입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리허설 결과에 따라 가장 이른 발사 목표일은 3월 6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달 궤도 비행 임무에 투입되는 미국인 3명과 캐나다인 1명은 2주 간 건강 격리에 돌입한다. 다만, 잔여 작업으로 인해 발사일이 이보다 더 미뤄질 수도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남은 작업은 로켓 비행 종료 시스템 시험과 광범위한 비행 준비 검토 등이다. 당초 NASA는 2월께 '아르테미스 Ⅱ' 발사를 계획했지만, 지난 3일 연료 주입 후 카운트다운 단계까지 연습하는 모의실험인 '웨트 드레스 리허설'(Wet Dress Rehearsal)과정에서 연료 누출 문제를 확인해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전날 리허설에서는 문제없이 연료 주입이 마무리됐고 3월 초 발사를 목표하게 됐다. 찰리 블랙웰-톰슨 NASA 발사 책임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난다고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시 주석과의 전화통화 이후 "시 주석이 내게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초청했으며, 난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방중 이후 시 주석의 연내 미국 국빈 방문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 시절인 2017년 11월 8~10일 이후 약 8년 5개월 만이 된다. 이보다 앞서 시 주석은 2017년 4월 미국을 방문해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 1월 올해 미중 정상이 많으면 4차례 만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두 차례 더 만날 수 있다는 뜻이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사와 주요국 정상이 함께 모인 'AI 정상회의'가 인도에서 막을 내렸다. 다만 폐막일까지도 공동 선언문은 미발표됐고 미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선언에 동참하지 않을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차 AI 임팩트 정상회의가 이날 폐막했다. 이번 AI 정상회의는 급속히 진화하는 AI 기술 파급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개발도상국에선 처음 개최된 행사다. 2023년 영국, 2024년 한국에 이어 지난해 프랑스가 개최했다. 주요 논제는 다국어 AI 번역의 사회적 혜택, 일자리 파괴 위협,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비 등이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비롯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등 10여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세계적인 AI 기업 경영진도 행사장을 찾아 연설했다. 이번 행사 기간 2천억달러(약 290조원)가 넘는 규모의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과장급 전보 ▲ 조달데이터관리팀장 송지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기획조정실장 장철운 ▲ 북한연구실장 정은이 ▲ 기획조정실 연구기획부장 황주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해리포터'·'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만든 미디어·콘텐츠 기업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놓고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다시 맞붙을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 넷플릭스가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라마운트가 인수가액을 높일 경우 넷플릭스도 인수 조건을 상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해 말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사업 부문을 주당 27.75달러, 총 827억달러(약 120조원)에 매수하기로 계약을 맺고 인수·합병 신고서를 미 당국에 제출한 상태다. 넷플릭스 측 제안에 대한 주주 투표도 다음달 20일로 예정돼 있다. 하지만, 파라마운트가 위약금 지급까지 약속하며 끈질기게 워너브러더스 주주 설득에 나서자 결국 워너브러더스도 17일 파라마운트와의 인수 협상 재개를 선언했다. 파라마운트 측이 비공식적으로 주당 31달러에 워너브러더스를 통째로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종 제안을 23일까지 받기로 했다. 맷 브리츠먼 하그리브스 랜스다운 수석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듯 보이지만 이는 빠르게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이 한국과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을 상대로 최대 50%까지 관세를 부과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정부 결정으로 당분간 물가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멕시코 중앙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월 4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보면 멕시코 중앙은행 이사진 다수는 최근 일부 국가 수입품에 부과하기 시작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멕시코 중앙은행 이사진은 의장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되는데, 일부 이사진은 "부분적으로 관세 인상분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속도와 규모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우려와 함께 금리 동결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의사록은 적시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00%로 묶었다. 이는 2024년 중반 이후 첫 금리 동결이었다. 이전까지 약 18개월 사이에는 지속해서 인하 사이클을 유지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또 근원 인플레이션 목표치(3%±1% 포인트) 달성 예상 시기를 기존 2026년 3분기에서 2027년 2분기로 미뤘다. 이와 관련, 의사록에는 "새로운 관세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