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참여대학과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각각 모집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등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10개 대학을 선정해 운영한다.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해외 현지 이해도가 높은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기업 수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무역실무 등 수출분야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수출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1개 운영기관을 선정해 주요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사업 공고는 오는 31일부터 중기부 누리집과 중진공 누리집,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업매칭 플랫폼 K-WORK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중기부는 유학생 채용을 위한 전문인력 비자(E-7-1) 고용추천, 외국인 유학생 외에 비전문인력(E-9)을 숙련기능인력(E-7-4)으로 전환하는 비자 추천에 대한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항공은 26일 에어버스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900 1·2호기를 오는 27일 일본 노선에 처음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1호기(HL8598)는 인천∼오사카 노선에 투입한다. 첫 운항은 27일 오전 인천에서 출발하는 KE723편으로, 이 노선에 매일 두 차례 투입할 계획이다. 2호기(HL8597)는 같은 날 오후 인천발 후쿠오카행 KE789편으로 처음 운항한다. 매일 이 노선 왕복 일정을 한 차례 소화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A350-900은 올해 하계 시즌이 시작하는 3월 30일부터는 대만 타이베이, 올해 하반기에는 스페인 마드리드·이탈리아 로마 등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A350-900은 에어버스의 장거리용 광동체(통로 2개 이상) 항공기로, 동체 길이가 66.89m, 높이가 17.05m로 동급 기종 대비 넓고 천장이 높다. 기내 공기는 헤파 필터를 통해 2∼3분 주기로 외부 공기로 교체된다. 습도를 기존 중대형 여객기 대비 5% 높이고, 기내 기압은 최대 6천피트(약 1.8㎞) 상공 수준을 초과하지 않게 조절돼 쾌적감을 끌어올렸다. 최대 운항 거리는 1만 2천㎞ 이상으로 유럽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다음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 단행 이후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다음 앱 개편 직후 첫 주인 지난 13~19일 다음 사용자수는 전주 대비 54만7천811명 늘어난 594만4천576명으로 집계됐다. 사용자수 증가율은 10.15%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앱 가운데 연말정산 시즌 수요가 정점을 찍는 국세청 홈택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국세청 홈택스는 해당 기간 109만7천252명의 사용자수 증가를 기록했다. 증가율은 74.04%에 달했다. 업계 안팎에선 그간 부진을 면치 못했던 다음이 종합 콘텐츠 플랫폼 입지 강화를 내세워 추진한 앱 개편 초기 효과를 일단 누린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카카오[035720]의 포털 다음은 13일 기존 빨강과 파랑, 노랑 등 4개 브랜드 컬러를 하나로 합친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발표하고 9년만에 애플리케이션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하단 탭을 도입, ▲ 홈 ▲ 콘텐츠 ▲ 커뮤니티 ▲ 쇼핑 등 4개 탭을 배치해 사용자 접근성 향상을 도모했다. 다음은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강화, 하단 '숏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며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5주 연속으로 함께 올랐다. 고환율 기조와 지속적인 유가 상승 흐름이 맞물려 서울과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각각 1천800원, 1천700원대에 진입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20.1원 상승한 1천726.2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26.7원 상승한 1천800.5원을 달성했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800원대에 진입한 건 2023년 11월 6일(1천802.69원) 이후 1년2개월여 만이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도 23.0원 오른 1천701.6원으로 2023년 10월 23일(1천700.48원) 이후 처음 1천700원을 돌파했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695.7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28.4원 상승한 1천585.4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석유 생산 촉진 정책 발표로 하락했으나, 석유 제재 강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하락 폭을 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인공지능(AI) 분야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2025년 스타트업 AI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드림스쿨은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미취업 청년을 AI 분야 실무인력으로 양성해 취·창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대면 과정은 50명, 대면 과정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과정은 150명을 각각 선발한다. 학력·전공과 관계 없이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3월 중순부터 약 9개월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AI 전문대학이 운영하는 심화 교육 과정을 벤치마킹하고, AI 전문대학 교수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격차 스타트업, 관련 협회나 단체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사전에 발굴해 교육생과 매칭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해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채용 사전 매칭형 트랙'도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5 뿌리산업 신년 인사회'를 열고 제조업의 바탕인 뿌리산업 관련 6대 조합 이사장과 임원 등이 모여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회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업계에서 금형조합, 용접조합, 표면처리조합, 금속열처리조합 각 이사장과 주물공업조합 전무이사, 단조조합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소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주력산업의 위기가 뿌리업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고 생산성 향상, 인력 확보, 시장 다변화 등을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았다. 산업부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핵심 뿌리기술 확보 및 혁신공정 장비개발, 뿌리기업 및 지역 뿌리공공연구기관에 대한 지능화 시스템 구축 확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등 예산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취업 유인 프로그램 확대 등 지원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렬 실장은 "다음 달 중 뿌리기업의 글로벌 혁신역량 확보 방안을 담은 발전전략을 발표하겠다"며 "뿌리산업이 주력산업 위기 극복의 기반이 되도록 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은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윤선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김형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준우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정민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교수, 양지혜 ㈜캐릭터플랜 대표, 이광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 이철남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헌희 경상국립대 지식재산융합학과 교수, 임양미 덕성여자대 IT미디어공학전공 교수, 차상육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다. 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차상육 신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위원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3년이다. 위원들은 저작권 분쟁 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 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 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삼성·현대차 등 대기업 임원 출신 23명을 한경협 경영자문단 신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경협 경영자문단은 지난 2004년 발족한 이래 1만5천184개 기업에 4만2천586건의 무료 컨설팅을 제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트럼프 신정부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시사했다.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최상목 권한대행은 “어제(21일) 미국 신정부 출범으로 우리 경제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신정부 정책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우리 산업과 수출의 어려움이 심화할 우려도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발표한 에너지 정책 변화, 전기차 우대조치 철폐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실행계획 및 서울서부지법 불법·폭력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총 4조원 규모의 민·관 합작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오는 2027년에 개소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센터 구축에 참여하는 사업자에게는 최대 2조7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비롯한 행정절차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 이번 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올해 동행축제를 대표하는 새로운 마스코트를 개발하기 위한 '동행축제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자 4명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다음 달 23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독창성, 공모전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한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소비자들이 친밀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의 의미까지 잘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가 뽑힐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