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켐은 오는 23~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999년 10월 설립된 한켐은 탄소 원자를 함유한 화합물인 탄소화합물 첨단 소재 합성 개발 및 제조 기업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반도체, 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의 소재를 개발하고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69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 37% 증가했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1만2천500~1만4천500원이고,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인 제닉스는 20일 일반 청약 결과 경쟁률 895.75대 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닉스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틀간 총 1억4천779만8천120주의 물량이 신청됐으며, 청약 증거금으로는 2조9천560억원이 모였다. 제닉스는 오는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며 예상 시가총액은 1천749억원 규모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제닉스는 스마트팩토리 전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AMHS)을 개발하고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다양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로 유입된 자금을 신규 공장 증설과 연구개발(R&D), 기술인력 충원 등에 사용해 생산능력(CAPA)과 기술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울소재과학가 종속회사의 주식 약 242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한울소재과학은 20일 공시를 통해 반도체 소재 제조 및 판매 종속회사 씨지피머트리얼즈의 주식 3만3천468주를 약 242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한울소재과학의 씨지피머트리얼즈 지분율은 55.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한울소재과학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반도체 소재사업 경쟁력 강화 및 종속회사 편입에 따른 사업 협력 확대"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양증권 매각을 추진하는 한양학원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KCGI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한양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KCGI가 한양학원과 백남관광, 에이치비디씨의 한양증권 보통주 376만6천973주(지분율 29.59%)를 2천203억6천792만500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주당 5만8천500원으로 KCGI가 당초 제안한 주당 6만5천원보다 10% 낮아졌다.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KCGI는 한양증권의 새 주인이 된다. KCGI는 조만간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자료 보강 등을 이유로 연장할 수도 있다. 한양증권은 "향후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후 최종적으로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금융위원회에서 미승인 될 경우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측의 SPA 체결은 지난달 2일 KCGI가 한양학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협상을 시작한 지 약 7주 만이다. 당초 양측은 지난 6일까지 협상을 완료하기로 했으나 계약 세부 조건에 대한 협의가 길어진 탓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까뮤이앤씨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까뮤이앤씨는 19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2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370원에 신주 1천459만8천55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베이스(최대주주 본인, 1천94만8천905주), (주)후니드(계열회사, 218만9천781주) 등이다. 까뮤이앤씨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법원이 무허가 불법 선물거래 사이트를 만든 뒤 지수 등락에 베팅하는 도박 공간을 개설·운영한 일당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태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도박 공간 개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와 20대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다른 공범과 불법 선물거래 사이트를 개설한 뒤 불특정 다수의 회원을 모집해 선물지수 등락 여부를 맞추는 무허가 금융상품에 베팅하도록 유도했다. 회원들이 선물거래를 위한 증거금을 입금하면 포인트로 전환해 충전해주고 국내외 선물상품 베팅 결과에 따라 일부는 수익금으로 돌려주고 나머지 회원들의 손실금을 챙기는 식이었다. A, B씨는 선물거래 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이른바 '대포 계좌'를 확보해 세탁된 범죄수익금을 현금으로 인출하고 공범에게 분배·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들의 대포 계좌로 입금된 거래대금만 1천129억원에 달했다. A씨가 범죄 수익으로 받은 돈은 6억원으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 당시 A씨 집에서 고급 시계 2개, 명품 박스 여러 개가 발견됐다. B씨 집에서도 고급 외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방 및 미용 관련 의료 제품 제조 기업인 동방메디컬은 13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방메디컬은 한방 침, 부항 컵 등 한방 의료 제품과 필러, 각종 특수 침 등 미용 의료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회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은 총 276건에 달한다. 동방메디컬은 총 340만1천29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 가액은 주당 9천~1만500원이다. 대표 주관 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같은 달 28~29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세포치료제 개발사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만5천800원에 신주 27만1천32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와이에스홀딩스(11만6천280주), 동국제약(5만8천140주) 등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임상비용)으로 경영상 목적달성"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2조5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10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반면 채권은 3개월 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은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통해 외국인이 지난달 상장주식 2조309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2조1810억원, 코스닥에서는 328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9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오다가 지난달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국가별로는 캐나다(7000억원), 아일랜드(3000억원), 스웨덴(1860억원) 등이 순매수, 영국(-2조원), 아랍에미리트(-3000억원) 등이 순매수를 기록했다. 또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의 경우 9조8260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82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8조60억원을 순투자했다. 이처럼 외국인이 순투자로 전환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주로 국채(5조1000억원)와 통안채(3조8000억원) 등에 순투자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잔액은 259조4000억원(상장잔액의 10.1%)로 집계됐다.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3조9000억원), 1년 미만(3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국제표준 인증기관 '디엔브이비즈니스어슈어런스'(DNV Business Assurance)의 심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IEC 277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 인증이다.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서비스 안정성 등 총 8개 분야 49개 관리 기준에 걸쳐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에서 요구하는 개인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갖췄음을 증명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2004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기업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IEC 27001을 취득하고, 2023년 클라우드 보안체계 강화를 위해 ISO/IEC 27017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