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샘은 30일 상암사옥을 그래비티자산운용(그래비티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제8호)에 3천20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후에도 한샘은 상암사옥을 '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임차해 사용한다. 한샘은 건물 가치 상승에 대한 이익 공유와 안정적 임차 공간 확보를 위해 그래비티에 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샘 상암사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에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2층 규모다. 한샘은 2017년 상암사옥을 1천485억원에 매입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상암사옥 매각으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건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9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시세 변동 알림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유한 주식 가격이 5% 이상 등락할 경우 즉시 푸시 알림을 보내준다. 종목 수 제한 없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에 대해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은 1년 최고가·최저가 알림 설정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원화 이체 출금 및 주식 출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이체 약정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앙청산소에서 거래되지 않은 장외파생상품거래에 대한 거래당사자 간 증거금(담보)을 사전에 교환하도록 하는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이 내년 8월까지 연장된다. 금융감독원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앙청산소는 거래소 장내시장에서 거래된 상품에 제공하는 중앙청산결제서비스를 장외파생상품까지 확대한 시스템이다. 증거금 교환 대상은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모든 장외파생상품으로, 실물로 결제되는 외환(FX) 선도·스왑, 통화스왑(CRS), 실물결제 상품선도거래 등은 제외된다. 증거금은 일일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관리하는 변동증거금과 거래상대방의 거래시점 당시 미래 부도 위험을 관리하는 개시증거금으로 나뉜다. 변동증거금 교환 대상기관은 매년 3∼5월 말 비청산 장외파생거래 명목잔액 평균이 3조원 이상인 금융사로 기준 모두 135개사다. 이중 금융그룹 소속 금융사는 111개사다. 개시증거금 교환 대상기관은 매년 3∼5월 말 비청산 장외파생거래 명목잔액 평균이 10조원 이상인 금융사로 모두 163개사다. 이중 금융그룹 소속이 129개사다. 일반회사, 중앙은행, 공공기관, 국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7일 키움투자자산운용의 '히어로즈 24-09 회사채(A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음달 27일 상장 폐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는 해당 ETF가 다음달 30일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 거래 정지일은 내달 26일이다.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는 다음 달 25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상장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 상환금을 10월 1일에 지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은 27일 녹지 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단체 생명의숲에 전날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꽃밭정원을 녹지공간으로 가꿔 시민들에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꽃밭정원은 20여년간 방치된 공공부지를 정원으로 가꾼 곳으로 지난 5월 개장했다. 류시웅 iM증권 본부장은 "회사의 비전인 '더 나은 가치,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재무 개선 작업) 일환으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티와이홀딩스 자회사 에코비트가 IMM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게 됐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와 IMM인베스트먼트를 에코비트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가는 부채를 포함한 전체 기업가치로는 약 2조7천억원, 지분 100% 기준으로는 약 2조1천억원으로, 올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에코비트는 2021년 10월 태영그룹 계열사인 TSK코퍼레이션과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산업폐기물 소각 전문 에코솔루션그룹(ESG)이 합병해 출범한 국내 1위 종합환경기업이다. 에코비트 매각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자구안의 일환이다. 티와이홀딩스와 KKR이 에코비트 지분 50%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워크아웃 진행 과정에서 주주들이 매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엔씨켐 등 5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엔씨켐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기초화합물 등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냈다. KB증권이 상장주선인을 맡았다. 벤처기업인 레드엔비아는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 치료제 개발 등을 하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13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주관으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EV(전기차) 충전 및 충전솔루션 구축을 업으로 하는 엘에스이링크도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주관으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80억원, 영업이익은 13억원이다. 이외에 '디비금융제13호기업인수목적' '키움제11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예심을 신청했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주가연계증권(ELS) 온라인 전용 브랜드 'TRUE ON ELS'(트루 온 EL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ELS 최소 청약 금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추고, 청약 기간도 2일에서 5일로 연장하는 등 상품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LG화학과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세이프존 스텝다운형 ELS,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형 ELS를 각각 공모한다. 개인 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26∼30일이다. 투자자 숙려 제도에 따라 9월 2일부터 3일까지 숙려 기간을 가진 뒤 같은 달 4일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고 한국투자증권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24년 6월말 기준 전체 자산운용사(471사)의 2분기 실적이 운용자산과 순이익 모두 직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지속하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2분기 기준 이들 471개 자산운용사의 초 운용자산은 1,612.2조원으로 ’24년 3월말(1,568.3조원) 대비 43.9조원(+2.8%)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 역시 5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78억원(48.1%) 증가했고, 직전분기(1분기) 5,248억원과 비교해서는 538억원(+10.3%) 증가했다. 다만, 2분기 당기순이익 증가는 영업이익보다는 영업외이익 급증에 기인한 점은 아쉬움을 남겼다. 먼저 운용자산의 경우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 및 금리인하 기대감, 대기성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채권형 펀드·MMF 증가세가 지속되며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는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중 채권형 펀드 수탁고는 2분기 약 154.4조원으로 직전분기 144.7조 원대비 약 9.7조원 가량 증가했고, 같은 기간 MMF 수탁고도 직전분기 대비로는 1.2조 원 가량 감소했지만 지난해 2분기 대비로는 167.3조에서 187.4조 원으로 20.1조 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파라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4일 파라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807원에 신주 276만7천1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웰퀘스트(276만7천17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