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자회사 KC유리자원의 주식 85억원어치를 출자전환헸다. KC그린홀딩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KC글라스가 대여금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자회사 KC유리자원의 주식 8만5천주를 85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KC글라스의 KC유리자원 지분율은 100%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KC그린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자회사 경영효율성 제고"라고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동양이 자회사 주식 550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동양은 19일 공시를 통해 부동산개발 자회사 금왕에프원의 주식 5만5천주를 5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동양의 금왕에프원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동양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PF대출금 일부상환 및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무인 물류 자동화 설루션 전문기업 제닉스가 다음 달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제닉스는 19일 금융위원회에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IPO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6만주,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2만8천∼3만4천원이다.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공모 물량 66만주 중 56.5%는 신주 발행이며 나머지 43.5%는 구주매출 물량이다. 다만 구주매출 전량은 회사의 자기주식으로, 공모금액 전액이 회사로 유입된다고 제닉스 측은 설명했다. 희망 범위 상단 기준 공모 예정 금액은 224억원, 상장 뒤 시가총액은 약 1천500억원 수준이다. 2010년 설립된 제닉스는 스마트 팩토리 전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로봇 설루션 전문 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은 내달 6일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바로매매(통합증거금)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iM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 연계 계좌로 iM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를 신청하고 미국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97% 환전 우대 쿠폰을 지급한다.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는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내외 주식 매도 시 결제와 상관 없이 매도 대금으로 다른 국가 주식을 바로 매매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감독원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채권 투자 규모가 증가하는 가운데 '금리 변동기 채권 투자 관련 유의사항'을 18일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장외채권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말 3조원에서 지난달 3조4천억원으로 불었다. 우선 금감원은 채권도 원금 손실이 가능한 금융상품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채권은 투자자가 정부, 금융사 등 발행인에게 자금을 빌려주면서 받은 증권으로 발행인이 부도, 파산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채권을 만기 전에 매매할 경우 매도 시점의 시장금리에 따라 채권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 하락으로 중도매매 시 투자 손실을 볼 수 있다. 시장금리가 하락하더라도 금리변동이 예상보다 천천히 진행되면 투자자금이 계획보다 장기간 묶일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고 금감원은 전했다. 특히 장기채는 채권가격 변동 위험이 크다고 금감원은 강조했다. 장기채는 시장금리 하락기에 단기채에 비해 금리 수준이 높은 현재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매매차익 면에서는 금리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정도가 크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SK텔레콤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SK텔레콤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 간 합병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6월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그간 상호 실사 작업과 구체적인 합병 조건 협의를 진행해왔다. 양사는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의 기업 가치 비율을 1대 2.4로 합의했으며 올해 내 합병 법인을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사피온코리아로 하되, 리벨리온 경영진이 합병 법인을 이끌 예정이어서 사명은 '리벨리온'으로 결정했다.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가 경영을 맡을 예정이다. 리벨리온 경영진의 안정적인 합병 법인 운영을 위해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000660], SK스퀘어[402340]로 구성된 사피온 주주진은 보유 주식 가운데 3%(합병 후 기준)를 합병 전까지 매각해 리벨리온 경영진의 1대 주주 지위를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또 합병 이후 신설 합병법인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사피온, 리벨리온 경영진 등 주요 주주들은 일정 기간 상대 동의 없이 주식을 처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합병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다음 주에는 전진건설로봇이 유가증권시장에,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 5개사가 코스닥에 각각 상장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콘크리트 펌프카 기업 전진건설로봇이 오는 19일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전진건설로봇의 콘크리트 펌프카는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나 콘크리트를 펌프로 이동시켜 고층·원거리 타설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장비다. 현재 글로벌 콘크리트 펌프카 제조 시장은 전진건설로봇을 포함해 상위 6개사가 주도 중이다. 생산 제품의 70% 이상을 6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북미 시장 점유율 2위다. 뒤이어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의료용 기기 제조사로, 내시경용 지혈재 '넥스파우더', 혈관 색전 미립구 '넥스피어',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치료용 재료) '넥스피어-F'를 개발했다. 같은 날 케이쓰리아이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케이쓰리아이는 확장현실(XR) 콘텐츠 개발 및 실행을 위해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XR 미들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를 2015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티디에스팜은 21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티디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피에스케이홀딩스가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연다. 17일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오는 21일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현황 설명 및 질의응답 등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이 1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 17일 BNK금융지주는 전날 공시를 통해 계약기간 만료로 1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민연금이 가상화폐에 대한 간접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16일(현지시간) 최근 공개된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 신고서를 인용해 국민연금이 올해 2분기에 약 3천400만 달러(460억원) 상당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회사다. 약 2천만 개에 달하는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1% 이상인 22만6천500개를 보유 중이다. 국민연금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이달 초 1대 10의 주식 분할 전에 평균 1천377.48달러에 2만4천500주를 매입했다. 3천374만8천260달러(약 457억원) 규모다. 주식 분할 후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 수는 24만5천주로 늘었다. 이날 종가(133.04달러) 기준 보유 금액은 3천259만4천800달러(약 441억원)로 3.4% 손실을 기록 중이다. 코인데스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코인 최대 기업 보유자인 만큼 국민연금의 주식 매입은 비트코인(BTC)에 대한 간접 투자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국민연금이 가상화폐 관련 기업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